MLB 신인왕 출신 강타자 밥 호너 별세…향년 68세 작성일 05-2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7/0001359579_001_202605271827111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밥 호너를 추모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출신으로 일본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킨 왕년의 강타자 밥 호너가 오늘(27일, 한국시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br> <br> 197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호너는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았습니다.<br> <br>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뛴 호너의 통산 성적은 타율 0.277, 218홈런, 685타점입니다.<br> <br> 1986년에는 한 경기 4홈런을 치기도 했습니다.<br> <br> 그 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으나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이 몸값 폭등을 막기 위해 담합에 나서자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했습니다.<br> <br> 1987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계약한 호너는 데뷔 4경기 만에 6홈런을 몰아치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br> <br> 일본에서 '빨간 도깨비'라는 별명으로 불린 호너는 93경기만 뛰었지만 타율 0.327, 31홈런, 73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1988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60경기에서 3홈런만 기록하고 은퇴했습니다.<br> <br> 애리조나주립대 시절 56홈런을 기록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신기록을 수립했던 호너는 2006년 창설된 대학야구 명예의 전당에 초대 멤버로 등록됐습니다.<br> <br> (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X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홍철 꿈꾸는 부산 男초등부 '체조 4관왕' 탄생 05-27 다음 베이스스톤 ‘Quardian’, 미토스 시대 N2SF 100여 건 대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