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첫 세르비아 대회, 8월 2일 개최…‘메디치 vs 로드리게스’ 메인 이벤트 장식 작성일 05-27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7/0003512105_001_20260527173309732.jpg" alt="" /><em class="img_desc">우로스 메디치. 사진=UFC</em></span><br>UFC가 오는 8월 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역사적인 첫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UFC 웰터급(77.1kg) 랭킹 13위 우로스 메디치(33·세르비아)와 15위 다니엘 로드리게스(39·미국)의 대결이 장식한다.<br><br>메디치(13승 3패)는 웰터급에서 가장 위협적인 피니셔 중 한 명으로 손꼽힐 정도로 정교한 타격 기술을 자랑한다. 그는 제프 닐, 길버트 얼비나, 무슬림 살리호프를 상대로 연달아 1라운드 KO승을 거두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왔다. 이번 베오그라드 홈 대회에서 웰터급 최정상권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br> <br>로드리게스(20승 5패)는 빼어난 복싱 실력과 옥타곤 내에서의 강인한 정신력을 통해 웰터급 랭킹의 단골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로드리게스는 UFC 318에서 케빈 홀랜드를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7/0003512105_002_2026052717330977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UFC</em></span><br>‘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DWCS)’ 출신 세르비아 파이터 두스코 토도로비치(13승 6패·세르비아)가 베오그라드 아레나의 홈 관중들 앞에서 로베르트 발렌틴(11승 6패· 스위스)과 미들급으로 맞붙는다.<br> <br>라이트헤비급 랭킹 단골인 세르비아계 선수 알렉산다르 라키치(14승 6패·오스트리아)가 처음으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폴란드의 베테랑 마르친 티부라(27승 11패·폴란드)와 격돌한다.<br> <br>안테 델리야(26승 8패·크로아티아)는 조니 워커(22승 10패 1무효·브라질)와 헤비급으로 주먹을 맞댄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UFC 향한 도전 시작' 송영재-임관우, 깔끔하게 계체 통과 05-27 다음 오픈AI 수성이냐, 앤스로픽 역전이냐…韓 상륙한 AI 거물들의 영토 전쟁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