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SI 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AI조직도 결집 작성일 05-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미디어 산하 조직개편<br>콘텐츠 제작·인프라 역량 하나로<br>사업확장 위한 기틀 마련 본격화<br>“매출 효자분야…시장 장악력 강화”<br>‘롤파크’ 등 대외사업 수주도 겨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6k9QB3yD"> <p contents-hash="15299c168284abc4efdc8f692184d434cec31a40dbb3156ef0b84f92f8708ba1" dmcf-pid="qDZfy1SrCE"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흩어져 있던 방송·미디어 관련 사업 부서들을 한 조직으로 모았다. 영상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 해외 유통 등 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려는 조치다. 이는 국내 시스템통합(SI) 시장에서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미디어 업계 대상 사업의 장악력을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d35dc569a3d1c64d07a36d4ace5a068921ad362dd873a3210a7487ed13a4b" dmcf-pid="Bw54Wtvm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eouleconomy/20260527172255063bn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7uWbhGOc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eouleconomy/20260527172255063bn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293b24fd63994adec98ab5a00816a623e1331a335dfe1e53e7d6f1e6af799c" dmcf-pid="br18YFTsSc" dmcf-ptype="general">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방송·미디어 담당 산하에 ‘방송·미디어사업팀’과 ‘AI 프로덕션팀’을 편입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방송·미디어사업팀은 방송 제작 스튜디오나 버추얼 프로덕션 관련 IT 시스템 구축 등 방송 관련 SI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다. 기존에 CJ올리브네트웍스는 SI 사업팀들을 한데 모았었는데 올해부터 방송·미디어사업팀만 떼어내 별도 조직에 배속시킨 것이다. 방송·미디어 담당은 방송 송출 사업, K콘텐츠 해외 현지화 사업, 방송 콘텐츠 유통 컨설팅 등을 맡는 팀들로 이뤄져 있다.</p> <p contents-hash="5ad8399e2c922aa5d3cee0f83b7946a8f831c003866f23552e2b1e3bcfd9a135" dmcf-pid="Kmt6G3yOCA"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 개편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방송·미디어 사업 확장을 위한 기틀 마련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기업 계열의 SI 업체 중 미디어 관련 SI 사업을 하는 곳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유일하다. 그렇기에 방송·미디어 분야 공략은 삼성SDS, LG CNS, SK AX 등 대형 SI 업체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 곧바로 매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06537a4dd6553ae83f885b003b93e051808fa7051c405d4797ebd02b4dab8a83" dmcf-pid="9sFPH0WIyj"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 분야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SI 사업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세 영역 중 하나로 꼽힌다. 3대 매출 효자 분야 중 나머지 2개인 스마트팩토리와 물류 업계 SI 사업의 경우 CJ그룹 계열사 외 사업 수주전에서 대형 SI 업체들과 맞대결을 피하기 어렵다. 반면 틈새시장인 방송·미디어 사업에 더욱 힘을 실으며 해당 분야의 시장 장악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게 CJ올리브네트웍스의 복안이다.</p> <p contents-hash="469ccc4ccc87df0aa5dfa5b38e1e16c7363c9fd83d28920a54d4db560fb05f76" dmcf-pid="2O3QXpYChN"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의 방송·미디어 사업은 <span stockcode="035760">CJ ENM(035760)</span> 산하 채널뿐만 아니라 대외 사업 수주까지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굵직한 대외 사업 수주 소식을 알리고 있다. 올해 초에는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용 경기장인 서울 종각 ‘롤파크’의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엔 강원도 강릉하키센터 경기장과 평창 평화테마파크에 미디어파사드 및 인터랙티브 디지털 콘텐츠 등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c37419090111cb65f7b54e769e4b90fe0fb5ce44c1ce02cf7540bb263567bf0c" dmcf-pid="VI0xZUGhTa"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 개편 역시 각종 미디어 사업 팀을 하나로 묶어 유기적인 대외 사업 수주에 나서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방송 시스템 인프라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결합한 사업 패키지를 내세우는 식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생성형 AI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프로덕션 팀이 방송·미디어 담당 산하에 포함된 것도 같은 이유다.</p> <p contents-hash="4e7fe2cd8d2fb043658703b126d1637143abf4a0cfc20ea1a9efb9db96392b53" dmcf-pid="fCpM5uHlyg"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의 매출 성장은 곧 모기업인 <span stockcode="079160">CJ CGV(079160)</span>의 체질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CJ CGV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734억 원, 영업이익은 87억 원이다. 같은 기간 CJ올리브네트웍스의 매출은 2118억 원, 영업이익은 113억 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4년 6월 CJ CGV 자회사로 편입된 후 줄곧 모회사의 매출·영업이익에 가장 크게 기여해 왔다.</p> <p contents-hash="0a35ec8d4fa2811b992f6e71348970609aa42d0d9afedfc2a977b3cc64776431" dmcf-pid="4hUR17XSSo"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1등 IT 기업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AI 전환(AX) 기반의 서비스 체계 개선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8yBnpKFYvL"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카오 AI 잔혹사] 카카오 AI 전략, 카카오톡 의존도에 커지는 딜레마 05-27 다음 4년 끈 5G 품질 소송, 통신사 완승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