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취약계층까지 챙기는 국민 복지 서비스로 거듭날 것" 작성일 05-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인터뷰<br>빈집조사·국가통계조사 등<br>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br>금융 소외 인구소멸 지역선<br>우체국이 4대은행 상품 판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GKy1Sr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2ce23ab7f213273b35e1b948f7a15291335df0a7a00dfeb060d6ca406756c" dmcf-pid="tSH9Wtvm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서울 광화문우체국 키오스크 앞에서 우정사업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171515669naai.jpg" data-org-width="500" dmcf-mid="5ZhpOyrN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mk/20260527171515669na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서울 광화문우체국 키오스크 앞에서 우정사업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d788c6e90b12a05cb40ca14be1e0c5b7a413cc2fd14da927b1acd5580fd37d" dmcf-pid="FvX2YFTsWS" dmcf-ptype="general">전국 곳곳의 우체국과 집배원들이 대한민국의 공공 서비스 플랫폼으로 변신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71ec777a88bf869d523724133774eb9d04557d46fa4d50da53e38ed707dfdd9" dmcf-pid="3TZVG3yOSl"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부터 4대 은행이 없는 지역 주민들은 우체국을 통해 해당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편물을 배송하던 집배원들은 빈집 조사부터 국가통계조사 지원까지 담당하며 국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382288ccc8a87111dabc62bdfe4cedc43f9f54192bc45128e0b77d2e56eee4" dmcf-pid="0y5fH0WISh" dmcf-ptype="general">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우정사업본부의 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행정고시 40회 출신으로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년 가까이 우정 분야에 몸담아온 박 본부장은 "우편과 금융 사업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45e063c60c72b79cf9ab6a828ed6076e0828ffb48684e8d102a5b158fda4bf" dmcf-pid="pW14XpYCCC" dmcf-ptype="general">우체국의 공적 역할 강화는 박 본부장이 취임하면서 수립했던 △고품질 우편 서비스 △포용적 국민금융 △민생 접점의 공적 플랫폼 △AX(인공지능 전환) 2030 프로젝트 △지속성장 기반 강화 등의 5대 전략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491e0b403979183b0fb86437e20cd394f2218b3837280f3f2b9d1f446b4d567b" dmcf-pid="UYt8ZUGhhI"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전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은 각 가정의 상황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공무원"이라며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찾거나,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집배원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adb11f7c21ed271f24122090c034b061cdc366175a8bff48758745596ffa624" dmcf-pid="uGF65uHlyO" dmcf-ptype="general">실제로 우체국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재택치료 키트를 배송하는 등 공적 역할을 수행했고,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배송하는 복지등기 서비스도 2022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0e14a5705aaa26271395a78b7f76c89da0fe85df6e65a86f073edd5522e2bf2" dmcf-pid="7H3P17XSCs"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최근 국가데이터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는 국가데이터처가 진행하는 통계조사 지원도 시작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소멸 지역에서 우체국이 제공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8020a0e34c3d02a16ed16dbbb021a05999e65c8f17ce7ba1a836a27a3c4de2b" dmcf-pid="zxnCdNMVvm"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이 또한 집중하는 영역은 금융 취약계층의 보편적 금융 서비스를 위한 포용적 금융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적인 은행 지점 축소에 따른 금융 서비스 공백을 줄이기 위해 4대 은행이 없는 지역의 주민이 우체국에서 은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부터 은행대리업 시범운영에 나선다. 기초자치단체 중 4대 은행이 없는 20개 총괄우체국에서 시작하며 4대 은행의 8개 대출 상품을 먼저 취급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은행대리업을 시작하면 우체국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우체국이 국가에 기여하는 부분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aa63b3682d632190ec024da24f063ab0d96156b6754a03d623da2462fd8f50" dmcf-pid="qMLhJjRfhr" dmcf-ptype="general">한편 우정사업본부의 고질적인 숙제로 항상 꼽히는 것이 우편 사업의 적자 해소다. 디지털화로 우편 물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 등 비용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매년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적자 해소 방안으로 박 본부장은 초소형 소포 등 수익성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물류 허브센터 구축을 통한 물류 체계 현대화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7e5fd95ea850a20eea76a05389eae0cc70d2c793041d9a957ea59477b94f132b" dmcf-pid="BRoliAe4Tw"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를 건립해 새로운 프로세스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AX 2030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3d6ea9c2a7ccd6b0e0750213b1a003dbdb4859895c8f921aa21531a75227722" dmcf-pid="begSncd8hD"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트랩, 100억대 투자 받아 [투자ABC] 05-27 다음 정부·오픈AI 맞손 …'사이버 액션플랜' 추진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