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애니 로봇' 전략으로 북미 공략…로봇 자동화 플랫폼 확대 작성일 05-2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kZMn8B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9da375d9255eae8a260cb497cf65967eb70eb5b875b4b65dd0d50fc5da91e" dmcf-pid="8UE5RL6b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진 브릴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timesi/20260527160330090dsnh.jpg" data-org-width="700" dmcf-mid="fzwtdgQ9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etimesi/20260527160330090ds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진 브릴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9af972524df23d4d526d51283ac25236c5081520e29a5d78116bf3ad710272" dmcf-pid="6uD1eoPKE4" dmcf-ptype="general">로봇전문기업 브릴스가 공정 최적화에 초점을 둔 자동화 전략 '애니 로봇, 에브리 솔루션(Any Robot, Every Solution)'으로 북미 로봇 자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b005b46cea78ce7a8c66121a8bca2549153f745514144271423fcebd9040f24e" dmcf-pid="P7wtdgQ9wf" dmcf-ptype="general">전진 브릴스 대표는 27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로봇 단품이 아니라 자신의 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솔루션”이라며 “브릴스는 어떤 로봇이든 고객 공정에 맞게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f758d74f657f65152c727e4630d53905aacb8bf1397f36f008c0691b7ef8bf" dmcf-pid="QzrFJax2rV" dmcf-ptype="general">대기업 제조 현장은 이미 특정 로봇 브랜드가 대규모로 도입돼 있어 교체가 쉽지 않다. 브릴스는 이 점에 착안해 로봇 제조사와 무관하게 고객이 원하는 로봇을 공정에 맞춰 설계, 제어, 통합하는 역량을 강점으로 삼았다.</p> <p contents-hash="9ca39ed636ee545b4a1a89cad3bdea8745be64b05fa486d7a37bff01e1ebfe53" dmcf-pid="xqm3iNMVO2" dmcf-ptype="general">브릴스는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내재화한 공정, 프로세스, 구축 경험과 요소 기술을 모듈로 축적했다. 프로젝트마다 새로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기술을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자산으로 확보해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면서도 개발 기간과 원가 부담을 낮췄다.</p> <p contents-hash="7648f6671a1534f34dc09eb6b479d5b529292bb28c9d980b6af5e7e1c4579231" dmcf-pid="yDKaZ0WIw9" dmcf-ptype="general">이 같은 모듈화 전략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되고 있다. 브릴스는 지난해 약 300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는 약 1200건에 이른다. 전체 임직원 120명 중 엔지니어가 약 70명으로, 현장 대응과 기술 내재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ed8a89b638c76b0bf08cff76623ef31c39e62c7914c3ea3678014528d508b37" dmcf-pid="Ww9N5pYCwK" dmcf-ptype="general">전 대표는 “커스터마이즈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번 새로 개발하면 기업 생존력에 부담이 된다”며 “브릴스는 안정성과 품질이 검증된 기술을 산업별로 조합해 솔루션을 만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d49baeee682bd2c14bad75589dbd8cc0b681055b1bb9517ea8c74e40b286a57" dmcf-pid="Yr2j1UGhOb" dmcf-ptype="general">회사 매출도 2020년 46억원에서 2022년 58억원, 2023년 157억원, 지난해 238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20%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34cc18585119da674faa3387b46d4ef7c5bfa8a1b4021a663cd5ebdfedfd625" dmcf-pid="GmVAtuHlIB" dmcf-ptype="general">자동차 분야 신차와 상품성 개선 모델이 계속 나오면서 기존 자동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전 대표는 “매출 중 약 20~25%가 리뉴얼 수요로, 제조원가가 낮고 이익률이 높은 구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6a33c56f85106f8e16736ac49f5a9b8c6c6c0eaa25c2c8baa430abf489d23a" dmcf-pid="HsfcF7XSEq" dmcf-ptype="general">북미 로봇 시장은 회사의 새로운 성장 기회이다. 전 대표는 “미국에서 기존 중국 업체를 쓰던 고객들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은 중국처럼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고객 대응과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82d3f78724e8cdfcbb229860cea832ee0ba3c4c4ea0ea900bf4b8b4dbef030" dmcf-pid="XO4k3zZvIz" dmcf-ptype="general">브릴스는 올해 4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약 2000평 규모 거점을 마련했다. 올해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제품 개발과 운영에 집중하고, 내년부터 현지 제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11dd1e8556067bc291e11eb135d315283379c19b21240578e4e11d71dc5b7a5" dmcf-pid="ZQY2DIjJr7" dmcf-ptype="general">전 대표는 “올해는 브릴스에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수평적 확장, 지리적 확장, 기술 기반 수익 확장을 동시에 추진해 북미 시장에서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5f20a7dd078cfc95653f39d39e248627f89b23990805a7c981039717e6e4e6" dmcf-pid="5xGVwCAiDu"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05-27 다음 "그냥 하면 되잖아" 황인범이 하루 만에?…고지대 훈련 첫날부터 나온 진심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