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넘어 군·학계까지…민간 주도 '국방 AX 컨트롤타워' 출격 작성일 05-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본에이아이, 듀얼 유즈 생태계 총망라 'KDTF' 구성…코스포 방산협의회도 출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0LVe2uoE"> <p contents-hash="0c6a658bdb1cbf1b195d3c77a2da5a45697469b887ac594addb30aaa6b5aa415" dmcf-pid="VopofdV7A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방산 분야 혁신 기업들이 단순 스타트업 연대를 넘어 군·학계·전통 방산을 아우르는 민간 주도 국방 인공지능(AI) 전환(AX)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현대전의 승패가 전차·전투기 등 재래식 화력에서 AI·드론 등 지능형 무기 운용 역량으로 판가름 나는 만큼, 민간이 주도해 국방력을 최첨단 체계로 무장시키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804688b42a10a41670e4701735c5cda68834518c29f265327343dd15297569c6" dmcf-pid="fgUg4Jfzac" dmcf-ptype="general">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span>방산 스타트업 본에이아이</span><span>는 코리아디펜스테크포럼(KDTF·가칭)을 새롭게 구성 중이다. KDTF는 스타트업뿐 아니라 전통 방산 강소기업, 디펜스 분야로 편입되고 있는 AI·우주 기업, 학계와 군 관계자 등 방산·민수를 아우르는 </span><span>듀얼 </span><span>유즈 생태계 핵심 구성원 전반을 포괄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타트업 중심 협의체와 </span><span>차별화된다.</span></p> <p contents-hash="733073326cd20b533a8ed233855e27575b430bc46ca222fb36eb100fc154c911" dmcf-pid="4aua8i4qoA" dmcf-ptype="general">방글아 본에이아이 이사는 "'정부가 첫 고객이 돼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는 약속이 산업 현장에서 실효성을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며 "한국 디펜스테크가 아시아 넘버원, 나아가 한국에 기술 패권을 안기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7037dfa2dc08a70b523d050273d84b4865adfcd04850b8d3e7b69354754269" dmcf-pid="8N7N6n8B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ZDNetKorea/20260525113555365kzzw.png" data-org-width="638" dmcf-mid="9AUg4Jfz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ZDNetKorea/20260525113555365kzz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a8996ae7a1d88d51e6737df0757f9e5ad59f90df4326286f41ef6d9ad982d5" dmcf-pid="6ZgZsWmjNN" dmcf-ptype="general"><span>KDTF에 앞서 스타트업 업계의 공동 전선도 본격화됐다. 지난 </span><span>14일 </span><span>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내부에 '방산협의회'를 출범했다.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등 2개사가 주도하며, 앨리스그룹·아쎄따·뷰런·위우너스·프레리스쿠너·딥메이즈에이아이·모프시스템즈·우주로테크·익시드테크·스텔라비전 등 1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국방 AX를 위한 긴밀한 협력은 물론 스타트업 생태계와 정부·군·관계부처·전통 방산 산업 간 접점을 잇는 가교 역할에 주력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c81a848efe9b16fd7301ebb8073d94251aa68bc0a5d8cf9b05e1e5e1ad693b65" dmcf-pid="P5a5OYsAka" dmcf-ptype="general">정부도 방산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pan>새 먹거리로 방산을 낙점한 지방자치단체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드론산업 도시 포천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대전·구미에 이어 이천시, 강원도 등이 생태계 조성에 뛰어들었다. </span></p> <p contents-hash="91309393c6ac4a134bda3cb245e6048caa4b4c14ec3c9523d53e5dcb2671f91b" dmcf-pid="Q1N1IGOcAg" dmcf-ptype="general">대전에서는 이미 지난 1월 대전·충청권 소재 중소기업 105개사가 참여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출범해 방산 관련 공동 생산·개발, 정부과제 참여, 공공조달,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 중이다. 강원도는 드론·방호 분야 유망 기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전북·충남·인천·부산·경기 북부 등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3b2fd9d172f5379f560754b0f4df75dbf1bfadc17768580820db845bdf5b275" dmcf-pid="xtjtCHIka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국방 전반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방혁신단(DIU·Defense Innovation Unit) 사례처럼 과감한 데이터 개방과 협력의 문턱을 낮추는 제도적 장치가 수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0c29b7da5bd6af93ea1150bed2d75ebc398c6e1f35b3eb8c08afd5dfeec887" dmcf-pid="yopofdV7gL"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구 완료라더니 전부 '가짜'...제미나이, 코드 삭제 후 허위 보고서 작성 05-25 다음 당구 조건휘, PBA 개막전서 조재호 꺾고 통산 3회 우승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