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조건휘, PBA 개막전서 조재호 꺾고 통산 3회 우승 작성일 05-2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누적 상금 5억원 돌파 눈앞</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5/NISI20260525_0002144233_web_20260525113303_202605251135186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당구 조건휘, PBA 개막전서 조재호 꺾고 통산 3회 우승. (사진=PBA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당구(PBA)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조재호(NH농협카드)를 꺾고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조건휘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조재호를 세트 스코어 4-3(12-15 3-15 15-4 15-12 12-15 11-4)으로 눌렀다.<br><br>이로써 조건휘는 2024~2025시즌 8차 투어 이후 1년 3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투어 통산 3승이다.<br><br>우승 상금 1억원을 챙긴 조건휘는 누적 상금 4억9550만원으로 상금 랭킹 6위에 올랐다.<br><br>세트 스코어 0-2로 끌려간 조건휘는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br><br>3세트를 15-4로 따낸 그는 4세트를 5-12로 뒤진 상황에서 하이런 10점을 터트리며 15-12로 승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 5세트도 15-12로 챙긴 그는 6세트를 12-15로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5/NISI20260525_0002144235_web_20260525113330_202605251135186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당구 조건휘, PBA 개막전서 조재호 꺾고 통산 3회 우승. (사진=PBA 제공)</em></span>승부는 7세트에서 갈렸다.<br><br>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조건휘가 4-3으로 앞선 4이닝에서 7점을 추가하며 11-4로 승리,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조건휘는 우승 후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라와서 기쁘다”며 “항상 마음을 편하게 먹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생각하려고 한다. 꾸준히 아침에 운동하고, 당구 연습을 하는 게 몸에 배니 경기에서 부담이 덜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전에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한 이태희에게 돌아갔다.<br><br>한편, 시즌 개막 투어를 마친 PBA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 넘어 군·학계까지…민간 주도 '국방 AX 컨트롤타워' 출격 05-25 다음 쿠드롱, 호찌민 3쿠션 월드컵 우승…개인 통산 22번째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