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군 가면 안 되니까" KIA 정해영, 오승환보다 2년 빨리 최연소 150세이브 작성일 05-25 1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navernews_end_title"> 한때 스스로 "가장 괴로운 사람"이라고 했던 투수가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인데요. 올 시즌 초반 2군까지 다녀온 그가, 24일 마운드에서 역사를 다시 썼죠. '돌부처' 오승환의 기록을 무려 2년이나 앞당긴 최연소 150세이브, 함께 보시죠. </div><br> [KIA 3:2 SSG / 광주구장 (5월 24일)] <br><br> 3-0으로 앞선 9회초, 이범호 감독이 선택한 투수는 정해영 <br><br> 선두타자 박성한 안타, 이어진 정준재 2루타, 무사 2·3루 <br><br> 에레디아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허용하며 단숨에 1점 차 <br><br> [정해영/KIA 타이거즈] <br> "확실히 대기록이라는 게 힘들구나라는 걸 많이 느낀 하루였던 것 같고" <br><br> 흔들렸다. 하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br><br> 대타 오태곤 펜스 앞 뜬공, 한유섬 삼진, 최지훈 2루수 플라이 <br><br> 그렇게 달성한 통산 150번째 세이브 24세 9개월 1일 <br><br> [정해영/KIA 타이거즈] <br> "솔직히 좀 의식이 되긴 했는데 잘 이겨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br><br> 오승환 기록(26세 9개월 20일)을 무려 2년을 앞당겼다 <br><br> 2군에서 재정비 후 돌아와 최근 10경기 연속 무실점 <br><br> [정해영/KIA 타이거즈] <br> "우선은 빨리 2군을 한 번 간 게 저한테 많이 도움도 되고 배움의 시간이라고 하고 싶고요. 워낙 시즌 초반에 2군을 가다 보니까 중간에 한 번 더 가면 안 되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준비하면서 마음을 독하게 먹은 게 좋은 결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br><br> 50세이브·100세이브에 이어 150세이브까지 '최연소' 타이틀은 늘 정해영 이름 앞에 붙었다 <br><br> 화면제공 :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최유라, 시父 장례 치른 후…母에 조문객 명단 요청 “소풍처럼 보낼 것”(헤이유라) 05-25 다음 "나까지 연결해 줘" 외친 박해민이 진짜 해냈다…9회말 2아웃에 무슨 일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