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찾은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로 굳힌 존재감[초점S] 작성일 05-2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tc6n8B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3d3eae390b4db3be5f8ce5e5c9c59406f6aabf55d01bdeef38447651c140d" dmcf-pid="BDFkPL6b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엔믹스 다섯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 콘셉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tvnews/20260525093117919dnay.jpg" data-org-width="600" dmcf-mid="zVk9HUGh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tvnews/20260525093117919dn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엔믹스 다섯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 콘셉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5efdd6d9574a2ea1d32076cbc919a4d7e2ff8f17c8c33e946c24d9335886cf" dmcf-pid="bw3EQoPKy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블루 발렌타인'에 이어 신곡 '헤비 세레나데'까지 연이어 흥행시키며 팀의 정체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냈다. 데뷔 초 실험적이라는 평가 속 호불호를 낳았던 이들은 이제 자신들만의 색깔을 설득력 있게 구축해내며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단단히 굳혀가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ffa489e5de8844f2c4b59c7cb22aa03eb8e2d1976329ce07b30fdf6ea4f49cdf" dmcf-pid="KZPHElkLT6"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헤비 세레나데'는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다채로운 전자음악 요소를 결합한 '믹스팝' 장르 기반의 곡으로,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엔믹스 특유의 입체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74900c4841ff58fd39eeb21a46dfcfbe6166a6f044db4889117ba5816fcf4a48" dmcf-pid="95QXDSEoS8" dmcf-ptype="general">'헤비 세레나데'는 발매 당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톱 100'에 60위로 진입 후 12일 자정 기준 16위에 올라 다섯 시간 만에 40계단 이상 순위를 상승시키며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음원 발매 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헤비 세레나데'의 인기는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곡은 멜론 '톱 100' 차트 10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p> <p contents-hash="18898a3689d821a7df38a46a0c912e74ed7babada3785a843ac6b8babaf579c3" dmcf-pid="21xZwvDgl4" dmcf-ptype="general">엔믹스에게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블루 발렌타인'으로 데뷔 첫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이들은 음악방송 10관왕, 주요 음원 차트 정상, 음악방송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하며 데뷔 3년여 만에 본격적인 전성기의 문을 열었던 바 있다. 데뷔 이후 최고 성과를 거뒀던 만큼, 후속작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던 상황에서 엔믹스는 또 한 번 호성적을 기록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재차 굳혔다. </p> <p contents-hash="b6860140ed9708d290ba81d94b6225d600f0d604a46f3e580cefabae8dac2e03" dmcf-pid="VtM5rTwalf"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유의미하게 읽히는 것은 음악적 정체성의 확립이다. 엔믹스는 데뷔 초부터 서로 다른 장르를 한 곡 안에 혼합하는 '믹스팝'을 팀의 핵심 정체성으로 내세워왔다. 다만 초창기에는 실험성이 강했던 만큼 난해하다는 반응 역시 적지 않았다. 그러나 '블루 발렌타인'을 기점으로 이들의 믹스팝은 보다 정교한 설득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장르적 충돌에서 오는 신선함은 유지하되, 대중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감정선을 더하며 팀 색깔과 대중성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f7f8a2d798153dc2d845465a93c96e708a0c93c7cfac40d99017ed5a4158f806" dmcf-pid="fFR1myrNvV" dmcf-ptype="general">'헤비 세레나데'는 그 연장선상에서 엔믹스의 음악적 진화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블루 발렌타인'이 믹스팝의 대중적 가능성을 증명한 계기였다면, '헤비 세레나데'는 이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명확히 설득시키는 분기점이 됐다. 과거의 믹스팝이 '장르적 실험' 자체에 집중했다면, 최근의 엔믹스는 서사와 감정선 안에서 각기 다른 장르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신들만의 문법을 구축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47f7ebff9f411b92168683e583d779ea1892296894cdd4b500da0dccae0c04a6" dmcf-pid="43etsWmjl2" dmcf-ptype="general">이러한 엔믹스의 행보는 대중성 확보를 위해 음악적 노선을 바꾸는 대신,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향성을 제대로 구축한 엔믹스표 '믹스팝'은 이제 K팝 시장에서 이들만이 가진 차별화된 무기가 됐다. </p> <p contents-hash="d50973fc431403a159954cf37f6d82df91f96ac4ab509bdd99943e45cbd352d0" dmcf-pid="80dFOYsAS9" dmcf-ptype="general">앞서 컴백 당시 엔믹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거두고 싶은 가장 큰 목표로 "'엔믹스의 성장과 스펙트럼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꼽았던 바. '블루 발렌타인'에 이어 '헤비 세레나데'로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 데 이어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제대로 각인시킨 이들이 앞으로 그려갈 성장곡선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6pJ3IGOch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사업가 남편과 재산 안 합쳤다…"경조사 통장만 있어" ('컬투쇼') 05-25 다음 정영주 ‘사내맞선→선업튀→멋진 신세계’ K-로코 화제작에 다 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