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잃고 돌아온 아빠보며 오열…오은영 “장애는 생존의 훈장” 작성일 05-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wES5lw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f6384e189df986d89c05240ffbcce3ab6a4a0f1d4687d2d9b53fe70b8f82f" dmcf-pid="79idcCAi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090451983cmfk.jpg" data-org-width="700" dmcf-mid="UecjIGOc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090451983cm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4f6060f8dcf8656bba7ab3260cba8b23bf99d3852c594e16ad53f2449844c1" dmcf-pid="z2nJkhcnC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사고 후 달라진 아빠에 대한 딸들의 애틋한 속마음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fd7e06c69ca39c5e2451e3e0a9fea043fb447ea5eb6ace534274ec32dcdec33" dmcf-pid="qVLiElkLl2" dmcf-ptype="general">25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516d9bbae8f75f36435c2ba4b097765ed9c30034121e57ab82706454de83d79" dmcf-pid="BfonDSEoW9" dmcf-ptype="general">‘다시, 사랑’은 과거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한 ‘휴먼다큐 사랑’의 시사교양국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 지난주 방송된 1부 ‘배그 부부’ 편은 시한부 아내를 향한 남편의 절절한 사랑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부 ‘손발 부부’ 편 역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68789abfe52236cb88c1d07413e452fd33e70e1b6b68d4b7495e72efb65d52e" dmcf-pid="b4gLwvDgSK" dmcf-ptype="general">사고 전 ‘손발 부부’ 남편은 쌍둥이 딸들을 동시에 번쩍 안아 올리고 몸으로 놀아주기를 좋아했던 다정한 아빠였다고. 남편은 “아이들을 더는 두 손으로 안아줄 수 없고, 몸으로 놀아줄 수 없는 것이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다”라며 눈물을 쏟아낸다. 1년째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남편은 “퇴원 후 집에 돌아갔을 때 한 손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충격받을까 걱정된다”라고 전한다.</p> <p contents-hash="6378b8f2b7c633fd997a6921ac8bd20f97337ee7eb58413601c77805f32afa93" dmcf-pid="K8aorTwaSb" dmcf-ptype="general">특히, 부부는 오은영 박사에게 아빠의 사고가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한다. 아이들이 역할놀이를 하며 “다리가 잘렸다”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 그림 속 아빠의 모습도 다리가 잘린 채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달라졌다고.</p> <p contents-hash="724ea5f348dd95513c817f7a960f9540e7072058d4ffdb3bd6b318ebe6d41c1f" dmcf-pid="96NgmyrNvB"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들이 아빠의 장애를 인식하고 있다는 게 마음 아프다. 사람들 시선 때문에 상처받을까 봐 두렵다”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빠의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존의 훈장”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 부부를 뭉클하게 만든다고.</p> <p contents-hash="e077f1a784377ada8683a7e3136a3ab8fbcd6648f431f87d085491a895985225" dmcf-pid="2PjasWmjl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의 사고에 대한 딸들의 속마음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늘 씩씩한 모습만 보여왔던 둘째 딸은 “아빠를 생각하면 조금 슬프다. 아빠가 정말 잘해줬거든요”라며 제작진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를 문밖에서 듣고 있던 엄마는 결국 무너지듯 오열하고 만다. 또한, 사고 후 마주한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손발 부부’ 가족의 재회 현장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ca42107ef0705e85ab249ab809bb2d3646447806ff40b4f577a8787127473cb" dmcf-pid="VMkACHIkvz" dmcf-ptype="general">안방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일 ‘손발 부부’의 이야기는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더풀스' 박은빈의 원동력,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인터뷰] 05-25 다음 ‘흑백’ 셰프들 출동에 백종원까지, 성우 남도형 결혼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