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출렁인 이통3사 점유율, 1분기에 일부 되돌림 작성일 05-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휴대폰 회선 수 전월 比 15만 개↑<br>SK텔레콤 39.09%·KT 23.25%·LG유플러스 19.5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wvowLx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335a2b53ed524a57767d61e648548880af17aec0cfed52357653c44a074d4" dmcf-pid="tprTgroM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 뉴스1 이재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405677ndrg.jpg" data-org-width="1400" dmcf-mid="ZmdtrTwa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405677nd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 뉴스1 이재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9ecd1873bc1d3d37c0cbfdfd7ec82156cd3f578002d987ea99aa59b7360b1a" dmcf-pid="FTik8i4qX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지난 1월 실시된 KT의 해지 위약금 면제가 1분기 이동통신 3사 점유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 SK텔레콤(017670)은 지난해 잃은 가입자 점유율을 일부 회복했고 LG유플러스(032640)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KT(030200)는 가입자를 다소 잃기는 했으나 그 감소폭이 작년 SK텔레콤 수준은 아니어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503839c90e5ac70962ee0104f1204d5a9c6c09b37cce520ddafe984f0140cd91" dmcf-pid="3ynE6n8B1O" dmcf-ptype="general">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 기준 3월 휴대전화 회선 수는 5760만 3485개로 전월 대비 14만 7326개(0.26%)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1만 5391개(0.75%) 늘었다.</p> <p contents-hash="ee98140524c55b76eedd334df638fc0d06a06638cfe21632b964ab8454156c80" dmcf-pid="0WLDPL6bYs"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SK텔레콤 휴대전화 회선 수는 2251만 4992개로 전월 대비 10만 2349개(0.4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1b8aaf57f8904a25912a145ae93a15beb3dd0f8dcc9d40e4e7a0242463eb5ab" dmcf-pid="pYowQoPK1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휴대전화 회선 수는 △2025년 12월 2227만 9839개 △2026년 1월 2240만1390개 △2월 2241만2643개 △3월 2251만4992개 등 올해 들어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2ebb047c72d92fe803d5b4c555e0cf63df76af5b2080b842c07daad0d00ab439" dmcf-pid="UGgrxgQ9Hr" dmcf-ptype="general">점유율도 올해 1월 반등해 39%대를 유지하고 있다. 3월 SK텔레콤 휴대전화 점유율은 39.09%다. 지난해 4월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실시하며 하반기부터 점유율이 떨어졌으나 12월(38.78%)을 저점으로 1월(39.02%) 상승 전환했다.</p> <p contents-hash="ec03ba7f98183bac308dc619ed7d183e9b90b0124f3e66b93721d0beaf26bd24" dmcf-pid="uHamMax2Zw" dmcf-ptype="general">이 기간 KT의 휴대전화 회선 수는 1339만 3847개로 전월 대비 3047개(0.02%) 증가했다. 올해 1~3월 흐름을 보면 △1월 1338만 4211개 △2월 1339만 800개 △3월 1339만 3847개로 1월 저점 이후 회복세다.</p> <p contents-hash="0d067020d764e6777fd5778ebe513a69c1cb26169d7bac71330c9464fb099b3b" dmcf-pid="7XNsRNMVXD" dmcf-ptype="general">다만 회선 수 증가 폭이 전체 시장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점유율은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KT 휴대전화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23.74%에서 올해 1월 23.31%, 2월 23.31%, 3월 23.25%로 하락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f1c8580a4c8b88b411ab5830806198f64092f90f481ef5261c2aaa8530753" dmcf-pid="zZjOejRf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남대문 직영점에서 한 직원이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으며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하는 보안 강화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2026.4.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406091eycc.jpg" data-org-width="1400" dmcf-mid="5a9M093G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073406091ey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남대문 직영점에서 한 직원이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으며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하는 보안 강화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2026.4.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6f1095bed77f6ccd31fb529ce6298c603da8ce70506c8248eb4576dd49cad2" dmcf-pid="q5AIdAe4Y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3월 휴대전화 회선 수는 1125만 4700개로 전월 수준(216개 감소)을 유지했다. 올해 1~3월 흐름을 보면 △1월 1125만27개 △2월 1125만4917개 △3월 1125만4700개 등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b9bee7f14cc05020ad96457fac05b13dd972e3c13e896063badd9a5fe4699911" dmcf-pid="B4Y0OYsAYc"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점유율도 △1월 19.60% △2월 19.59% △3월 19.54% 등 19.5%대 중반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해킹 사태 당시 SK텔레콤 이탈 수요의 반사이익을 누린 이후 올해 들어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e7a53b44768b463579d42847e2d29c84cf5fcefd8896e276e641e5bc51a43db" dmcf-pid="b8GpIGOcYA"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알뜰폰(MVNO)은 휴대전화 회선 수가 1043만9946개로 전월 대비 4만2147개(0.41%) 증가했다. 점유율도 지난해 12월 17.97%에서 올해 1월 18.07%, 2월 18.09%, 3월 18.12%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959bcb77efc5eb10bf69679bc3cf32217cf80bc000785b6d5c6699ef18ac32a" dmcf-pid="K6HUCHIkHj" dmcf-ptype="general">지난해 가입자를 잃은 SK텔레콤과 KT의 휴대폰 회선 수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해킹 사태 이전 수준의 점유율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c8be8ffb7034e7c09af30b1508ab2b2ccaa5677c961e67ba715083c1c577941" dmcf-pid="9PXuhXCEHN"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40% 회복을 목표로 내세운 SK텔레콤의 경우 갈길이 멀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올해 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에 아시다시피 저희가 여러 일(해킹)이 있다 보니 점유율이 무너졌고 (이용자 이탈도) 지속해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며 "올해는 어쨌든 순증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잡았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d83a2aa41232e4a8365ad7df21eeb3bcec29adc7e36e10f4e08f1d4b21b504b" dmcf-pid="2QZ7lZhD5a"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현재 이동통신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점유율 1%라고 해도 사실은 가입자 기준 수십만 명 규모에 해당한다"며 "해킹 사태 발생 전에는 연간 순감이 1만 명 내외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킹 이전 회복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7db986cc121872de34250dc3e2396916f7513003928a4c855fbc78e9815d15" dmcf-pid="Vx5zS5lwYg" dmcf-ptype="general">다만 올해 단통법 폐지 10개월 만에 후속 조치가 이뤄지며 이동통신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한층 확대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원금 경쟁 여부가 향후 점유율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4a78d3421caeaea0f02a8b352baa7659b748c7e11e519df108ceed855e8b409" dmcf-pid="fM1qv1SrZ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시행령과 시장 시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신사 간 지원금 경쟁도 다시 확대될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e9b58ece706c50d0930d56c57903cc643c79c7f50c7d1cd9fea1e8e3bec190" dmcf-pid="4RtBTtvmZL"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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