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설 해명 고태용 “날로 먹네” 직원 울린 막말, 현실판 ‘악프다’ 미란다(사당귀)[어제TV] 작성일 05-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7Kdtvm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4e18bf3ebeb6c59914e9a5a3bd4ecf89859fc15a2199ec0186adc20f1a05f" dmcf-pid="Pfz9JFTs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918619eaiq.jpg" data-org-width="762" dmcf-mid="4srC1jRf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918619ea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2ba9b1a0118884d38eb94605dd049c4af80b3d94303931c0b8e69641137f6" dmcf-pid="Q4q2i3yO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918829faiq.jpg" data-org-width="762" dmcf-mid="8j4xAB1y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en/20260525055918829fa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x8BVn0WIy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f50db59dd81c1fba11f299b5636712935ee3afdeb284905d2a12ede9e0a9de5" dmcf-pid="ylwI5NMVlz" dmcf-ptype="general">'1000만원으로 100억 CEO 된 고태용, 직원 향한 막말 "후폭풍? 잠수타면 돼"</p> <p contents-hash="e321d6b8aa1ffeb4839aa6385520f4cfc0f16e9ce0550709f824c3f142c6ffdc" dmcf-pid="WSrC1jRfC7" dmcf-ptype="general">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거침없는 독설로 현실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미란다에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324ae988cfde4f769876cdabba38237667769531599412222824fcabfaec312e" dmcf-pid="YEoASR9USu" dmcf-ptype="general">5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8회에서는 19년 차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4f4bcb98083469bfd6186ade53a4c21bea8f716b3cbe0c3d020823a7daf251e1" dmcf-pid="GDgcve2uhU" dmcf-ptype="general">이날 고태용의 청담동에 위치한 깔끔한 사무실과 함께 직원들과의 회의 모습이 공개됐다. 회의에서는 직원들이 인터뷰 당시 "악마 선임같은 보스"라며 "워딩이 세게 오는 경우가 있어서 1년에 한두 번 집에서 혼자 눈물을 흘린다"고 증언했던 고태용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현실판 같은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6c18f17da123d3504b38372bfa3681d47c7cc9f6b1d5d1c02c3e466dbad30873" dmcf-pid="HwakTdV7Wp" dmcf-ptype="general">고태용은 직원들의 발표가 마음에 들지 않자 "내가 볼 때 '날로 먹네'다. 네 연차에서 나올 퀄리티가 아니다", "50개, 100개를 해와도 한 개가 뽑힐까 말까인데 꼴랑 2개 해와서 뭘 보여준다는 거냐. 예전같으면 다 뒤집어 던졌다", "세상 잘 돌아간다", "의상학과 학생에게 졸작(졸업작품) 시켜도 저거보다 나을 거다", "옛날이면 바로 쫓겨났다"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64fa08e84ed1e9114c645bdff0b43b48d4e989377dea0879e2b7c1271126b308" dmcf-pid="XrNEyJfzl0" dmcf-ptype="general">고태용은 VCR을 보고 놀라는 MC들 반응에 "급여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급여만큼 회사에 이바지를 해줘야 한다. 아직도 제가 가르치며 일해야 한다는 것에 전 '패션계가 썩었구나, 무너졌구나'라고 생각한다. 사실 다 피와 살이 되는 얘기다. 혼내는 것도 고마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0df97523a30e8bf0b9d9c4ee659d2dfde0c60c13ebed51a5f34b66333d0dda8" dmcf-pid="ZmjDWi4qT3" dmcf-ptype="general">고태용의 독설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다는 본부장에게도 향했다. 본부장이 "여름 룩북 촬영도 있고 해서 애들 편드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거 아닌가 싶다"며 직원들을 감싸자 고태용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그럼 하지 마라. 밤을 새서라도 해와야 디자이너인 거다. 룩북도 찍고 이거 퀄리티도 잘 나오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직원들 앞에서 한소리를 들은 본부장은 개인 인터뷰에서 "화를 내고 혼이 날 때면 서럽기도 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a580c017b8d81ef287d5a1ebe58d2ac5d01f448f126726bfb0bed0b46bfebe97" dmcf-pid="5sAwYn8BWF"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태용은 "옛날 직원들이 보면 놀랄 거 같다. '많이 약해졌네'하고"라고 밝혔다. 20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잘못하면 "찢어서 나가라고 했다. '왜 너의 취미생활에 회삿돈을 태우냐'고 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ea6cb1c6e407275c3c42e0085843135a36b116cef0bff50b0f9597db439d1f0c" dmcf-pid="1OcrGL6bht"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견뎌내면 단단해지긴 하겠다"고 하자 고태용은 "저희 회사에서 5년 하고 나가서 자기 브랜드를 만든 친구들이 많은데 스승의 날 항상 온다. 와서는 '실장님에게 혼나며 배워서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전현무는 "스승의 날 오는 거면 찐이네"라고 인정을 해줬다. </p> <p contents-hash="b4487cf3fdd9a91ee4cbbbc3adfac4eb58535b12b1789d8e9981616232af41ac" dmcf-pid="tIkmHoPKl1" dmcf-ptype="general">이날 고태용은 본인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26살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데뷔해 연예인들도 자주 입는 강아지 티를 만들어 최대 매출 100억 원까지 기록했다는 그는 "처음 데뷔했을 때 누구 아들 2세냐, 집이 강남이냐, 명문대냐, 유학생이냐 말이 많았는데 난 다 반대다. 다 금수저인 줄 알았다. (집안) 지원도 안 받았다. 대학교 때 모은 1,000만 원을 첫 패션쇼에 다 썼다. 당시 서울특별시 지원이 있었다. 서울시에서 당시 나처럼 젊은 디자이너가 필요해서. 그때 데뷔해서 핫이슈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4902353147be3105562882bbf5d4a417d40db8fbade106705e11c81152ee7f" dmcf-pid="FCEsXgQ9S5" dmcf-ptype="general">그는 모은 돈을 다 쓰고 어떻게 사업을 했냐는 질문에 "최초로 샘플 세일을 만들었다. 패션쇼 끝나고 바로 옷을 원가로 팔아서 돈을 회수하는 방식이었다"며 "작업은 집에서 했다. 사무실이 없어서. 1년 정도 하다가 조금씩 돈이 생기면서 가로수길 월세 40만 원 5평짜리 사무실을 처음 얻었다"고 성공신화를 전해 MC들이 "치열하게 사셨구나"라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c379740da45cbac1387162d5981631bbd808093ffdbda5a2d19b79d3f46e31a" dmcf-pid="3ZvGzsaev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고태용은 박명수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듯하다"며 독설로 인한 방송 후폭풍을 걱정해주자 "방송 나갈 때 쯤 휴대전화 끄고 사무실에서 나가지 말아야죠"라고 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05THqONdW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p1yXBIjJ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훈 “딸과 아내, 뱃속 아기에 간절한 기도” 이중 바이러스 감염→갑상선 비정상[전문] 05-25 다음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시대 열린다” 이통3사, 통합요금제 잇달아 출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