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시대 열린다” 이통3사, 통합요금제 잇달아 출시 작성일 05-2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gVn0WIRf"> <div contents-hash="669940b1d57351a7c2e9cd7d843be5320dbd2cac41541a115524e506153c3eae" dmcf-pid="KaafLpYCJV" dmcf-ptype="general"> 이동통신 3사가 5G와 LTE 구분을 사실상 없앤 '통합요금제'를 잇달아 도입하며 시장 구조 개편에 나선다. LTE와 5G 등 세대별 기술 방식을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 제공량과 전송 속도에 따라 요금을 선택하는 체계로의 전환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02679f05ad78893c728b48e5dd7930c7985fac097d3f76628fc7812aaccd8" data-idxno="443791" data-type="photo" dmcf-pid="9NN4oUGh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552810-SDi8XcZ/20260525060004442gsyj.jpg" data-org-width="600" dmcf-mid="Buuv0EiP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552810-SDi8XcZ/20260525060004442gs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f4537ad891c0f8715318358616b04109ca32f0426dcaa1f55c0aacc71a754" dmcf-pid="2jj8guHle9" dmcf-ptype="general">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통합요금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65종에 달하던 복잡한 요금제 라인업을 총 18개로 대폭 간소화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2만원대 요금제는 월 2만8000원과 2만9000원 등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aed58e9115bc640f53d68f60be19f1a33e5a31a7885a79f08cc4050e868831c" dmcf-pid="VAA6a7XSeK"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역시 7월 2일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이에 맞춰 기존 5G·LTE 요금제 총 67종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단종 대상에는 주요 청년·시니어·온라인 전용 요금제 등이 포함된다. 기존 가입자는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하기 전까지 기존 요금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지만,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 고객은 새 통합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156c83456a5bbcb2ce2e312c08df09b9e6d450b833e810a54880e5eb499622f" dmcf-pid="fccPNzZvRb" dmcf-ptype="general">KT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관련 신고 절차를 완료하고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KT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해킹사고 보상안의 일환으로 가입자들에게 오는 7월까지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요금제 개편 논의가 다소 지연됐다. 전산 개발 작업에 속도를 내 상반기 중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해 안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9525062041399114d10283379755dfbf26db8235e2c2db25b5c835c2422d828" dmcf-pid="4kkQjq5TRB" dmcf-ptype="general">이번 요금 체계 개편의 핵심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도니 '데이터 안심옵션(QoS)'의 전면 적용이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일정 속도(최저 구간 400Kbps)로 제한해 과금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별도로 제공되던 월 5500원의 유료 옵션을 기본 탑재하면서 정부 가안 기준 월 2만7830원 수준의 초저가 요금제에서도 사실상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32123b718ca78119771ae53e1c0ffc701b8bf9e97758352fed3f0e559eb95966" dmcf-pid="8HHDWi4qdq"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수저설 해명 고태용 “날로 먹네” 직원 울린 막말, 현실판 ‘악프다’ 미란다(사당귀)[어제TV] 05-25 다음 [인터뷰]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 "AI 과학자 1명이 100명 일 할 수 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