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아데를린, 시즌 7호 투런포 폭발…SSG 7연패 추락 작성일 05-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4/0001358774_001_202605241857071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홈런 치는 KIA 아데를린</strong></span></div> <br>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br> <br> KIA는 오늘(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애덤 올러의 호투와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투런포를 앞세워 3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최근 3연승을 거둔 KIA는 단독 4위를 지키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br> <br> 올러와 타케다 쇼타가 선발 대결을 벌인 경기는 4회까지 0의 균형이 이어졌습니다.<br> <br> 하지만 KIA는 5회말 나성범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안타로 만든 원아웃 1, 3루에서 한준수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1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7회말에는 선두타자 나성범이 볼넷을 고른 뒤 아데를린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려 3대 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16경기에서 7홈런을 터뜨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은 48경기에서 13홈런을 날린 홈런 1위 김도영보다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br> <br>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SSG는 9회초 박성한이 중전 안타, 정준재는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2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그러나 끝내 역전에 실패한 SSG는 7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br> <br> KIA 선발로 나선 올러는 6회까지 삼진 9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는 위력적인 투구로 시즌 6승(3패)째를 거둬 다승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br> <br> 9회초 KIA 마무리로 등판한 정해영은 3안타로 2실점 했지만, 팀 승리를 지켜 세이브를 올렸습니다.<br> <br> 만 24세 9개월 1일에 통산 150세이브를 수확한 정해영은 오승환의 종전 최연소(26세 9개월 20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레전드'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위업…한화, 두산과 3연전 싹쓸이 05-24 다음 코미디언 로라 클레리, 자폐스펙트럼 子이 올라갔다가…272kg 냉장고에 깔렸다[Oh!llywood]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