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역대 1인자와 승률 작성일 05-24 1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강동윤 9단 ● 박정환 9단 초점3(37~5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4/0005684382_001_20260524174835150.jpg" alt="" /></span><br><br>강동윤 프로 인생이 24년을 지나고 있다. 그 세월 동안 한국 바둑 1인자를 누렸던 다섯 명과 겨룬 것을 다 더하면 120경기가 넘는다.<br><br>46세 차이가 나는, 전성기가 지난 조훈현과 만나서는 4승2패를 썼다. 그 뒤를 이은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와는 그들이 가장 높이 날 때 실력을 몸과 마음으로 부딪히며 맛봤다.<br><br>이창호는 전성기 후반에 강동윤 때문에 머리가 아팠을 것이다. 강동윤은 이창호를 가장 높은 무대에서 여러 차례 이기며 이창호 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다.<br><br>이창호에게 승률 64%를 올린 강동윤은 이세돌과 겨뤄서는 승률 34%를 넘기는 정도였다. 신진서에게 8승을 따낸 승률은 32%. 네 살 아래 박정환과의 싸움에서는 13승14패로 비슷하고 2022년 YK건기배 결승3번기에서 만나서는 2대0으로 이겼다.<br><br>백이 38, 40으로 공격을 알리는데 흑은 또 상대를 해주지 않았다. 흑41, 43으로 벌렸다. 자리를 잡는 척하면 이쪽 백돌 공격을 엿본다. 인공지능 카타고도 찬성하는 흐름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4/0005684382_002_20260524174835183.jpg" alt="" /></span><br><br><참고도> 흑1로 붙이면 사는 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무슨 이득을 볼 것 같진 않다.<br><br>백42에 뛰었지만 오른쪽 흑돌을 온전히 잡은 것은 아니다. 흑은 왼쪽 백을 몰아붙이며 앞서간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보아, 살 좀 쩠나…SM 떠난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05-24 다음 분열의 시대 비추는 장엄한 영화 …'피오르드' 칸 황금종려상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