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방송 2회 만에 2039 마음 사로잡다…점유율 고공행진 ‘흥행 청신호’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FPMWmj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8efedfbddd92b1c7e69862a6721043c09cb104202a62194fd98e00dbc9ecf" dmcf-pid="bj3QRYsA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렉터스 아레나 심사위원으로 나선 장근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rtsdonga/20260524174502665bnbf.jpg" data-org-width="1600" dmcf-mid="qOBngFTs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rtsdonga/20260524174502665bn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렉터스 아레나 심사위원으로 나선 장근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b1df20cada1a87ac918d886f6e1f1f592f6a64b724ba6892c4e435f1ad262a" dmcf-pid="KA0xeGOcpd" dmcf-ptype="general"><strong>-‘천만배우’ 최귀화 출격→AI 숏폼 탈락 - 냉혹한 ‘스톱’ 룰에 시청자 도파민 폭발</strong></p> <p contents-hash="eb1f2c7fbb40566dad239bb4c935718d151e1b9131f2d5db1d2eab0f186fcd4b" dmcf-pid="9cpMdHIk3e"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가 방송 2회 만에 2039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점유율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숏폼이라는 트렌디한 소재와 직관적인 서바이벌 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주말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b6297862212a86622765f191ca6d0bf8887d237ee19a2c4ad098382cd60e3498" dmcf-pid="2kURJXCEzR"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2회차 방송을 마친 ‘디렉터스 아레나’는 미디어 핵심 소비층인 2039 타깃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 당시 2039 타깃 점유율 2.32%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데 이어, 2회에서도 타깃 시청층의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점유율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쟁쟁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이 포진한 시간대에서 거둔 성과라 숏드라마 서바이벌이라는 생소한 포맷이 대중에게 완벽히 통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c2231d2751b655b16f60b8b1fb64e16c4d38f66585ea54be7ffe5ce9713cf9a" dmcf-pid="VEueiZhDzM" dmcf-ptype="general">이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숏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정조준한 ‘스톱(STOP)’ 제도가 있다. 90~12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끼면 언제든 심사위원이 영상을 멈출 수 있는 이 룰은, 스마트폰 화면을 빠르게 넘기는 시청 대중의 습관을 브라운관에 그대로 옮겨놔 도파민과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e42e2ec5a43b1fe1f8ce7206266ab9a59ba20bb5efd52a76aef07321b5a9fb7" dmcf-pid="fD7dn5lw3x" dmcf-ptype="general">2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티저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화제성과 실력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려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천만 배우’ 최귀화가 메가폰을 잡고 신인 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져 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5c2ee65dd9ef2bca295bb187233562279a9729507b1e1376c804aeab44af437" dmcf-pid="4NFPMWmjuQ" dmcf-ptype="general">치열한 각축전 속에서 심사위원 이병헌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낸 실력자도 탄생했다. 한상일 감독은 ‘나만 모르는 내 사랑이야기’라는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단 4개의 스톱만을 받으며 여유롭게 생존을 확정지었다. 이병헌 감독은 “처음으로 진짜 감독이 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31e47790bb5754a5d4c899be50156c9792f67f64d4b63ca036a67887e9b2b8e" dmcf-pid="8j3QRYsAFP" dmcf-ptype="general">반면, 예리한 심사 기준을 넘지 못하고 짐을 싼 이들도 속출했다. 지드래곤 패러디 캐릭터 ‘찌드래곤’으로 인기를 끈 최지용 등 개그맨 연합팀 ‘숏드트랙’의 작품 ‘스위치 맨’은 씁쓸한 혹평을 맛봤다. 무엇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100%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자신만만하게 나섰던 AI감독 오한별은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 속에 스톱 35개를 초과, 즉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서바이벌의 냉혹함을 여실히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e97dcaba349b546dd88c10ea2368d0a5f9496925523b17a340bf3b9a752831e" dmcf-pid="6A0xeGOc06"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병헌 감독의 예리한 분석력, 차태현의 현실적인 조언, 장근석의 직관적인 감각, 장도연의 재치 있는 진행 등 심사위원 4인방의 시너지 역시 돋보였다. 단순한 예능을 넘어 차세대 숏폼 디렉터를 발굴하는 ‘디렉터스 아레나’의 멈춤 없는 질주에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d3589b38424a63c88b90aef1a8e1819394133f1e66244494960ba3fd31457e9" dmcf-pid="PcpMdHIkU8" dmcf-ptype="general">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적발된 女가수…체포 순간 돌연 “엄마가 날 죽이려 했다” 05-24 다음 유모차 끄는 홍상수·뒤따르는 김민희…근황 포착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