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윤, 또 여중부 한국기록 쓰며 전국소년체전 200m 우승 작성일 05-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4/NISI20260524_0002144013_web_20260524172249_202605241724156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자 중등부 100m와 중등부 400m 계주에 이어 중등부 200m에서도 부별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한국 육상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br><br>왕서윤은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4초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2024년 권예은이 기록했던 24초55를 0초21 앞당긴 한국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왕서윤은 이번 달에만 여자 중등부 한국 기록을 세 차례 새로 썼다.<br><br>이달 초에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에서 11초83의 부별 한국기록을 세웠으며,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중등부 400m 계주에서 팀 동료들과 47초20의 여자 중등부 한국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만 2개의 부별 한국기록과 3개의 대회 기록을 달성한 왕서윤은 3관왕을 기록하면서 대회 여자 중등부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br><br>왕서윤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200m 부별 한국기록 경신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지도해 주신 코치님과 트레이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오는 6월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열리는 '2026 ICTSI 필리핀 육상 선수권대회' U-18 부문에 참가하게 됐는데,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중등부 기록을 경신한 만큼 앞으로 성인 한국신기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br><br>하편 여자 초등부 200m 결선에선 이다연(창원용호초)이 25초77로 부별 타이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기록했다.<br><br>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손현준(부산토성초)이 16m87로 대회 타이기록과 함께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최종병기' 이영호 꺾고 ASL 우승 05-24 다음 "망하면 다시 인디로" 연상호의 기세, 전지현 캐스팅까지 '성공' ['군체'행 연니버스②]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