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최종병기' 이영호 꺾고 ASL 우승 작성일 05-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풀세트 혈투…4세트 4드론·7세트 과감한 러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eAucd8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133ccef6b75eed09da4624ff694870dd6a7c8991f7cfbc7f6c112acfb2339" dmcf-pid="QCch8lkL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S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2947vvgt.jpg" data-org-width="864" dmcf-mid="7ZKKs93G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2947vv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S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4cb8addec2bc9af1a6331190bd8f49b0797d88e8bc29609265215d4cc22791" dmcf-pid="xhkl6SEoXY" dmcf-ptype="general">(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ASL의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1·저그)이 '최종병기' 이영호(34·테란)의 라스트 댄스를 무찌르고 2연속 스타크래프트 리그 제패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0f72c55cf8ad6bb58fa3de6e845f9740b9eab728738f40684bd02505212b597c" dmcf-pid="y478S6ztGW" dmcf-ptype="general">'Soma' 박상현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었다.</p> <p contents-hash="a8c0f9387f5ae8dc8fc2dcfe908a309838d211df9bc3429d375c8221e6d29c4e" dmcf-pid="W8z6vPqFGy" dmcf-ptype="general">첫 세트에서 박상현은 뮤탈리스크를 뽑아 빠르게 앞마당을 챙긴 이영호의 빈틈을 찔렀다.</p> <p contents-hash="0f997002e0775a82f9fcd6c90d7696bec6ee4a3e1d077cad021080909eb5f424" dmcf-pid="Y6qPTQB35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영호는 침착하게 다수의 골리앗을 전면에 내세워 반격했고, 13분만에 본진에 들어가 GG를 받아내며 속전속결로 1세트를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정석적인 바이오닉 조합으로 박상현의 본진을 뚫으며 세트 스코어 2:0까지 밀어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8d64d0b1f9053204aef7ea939b6b2cf87073fb72bccd144e68aa03c9c3e26" dmcf-pid="GPBQyxb0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S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163vtil.jpg" data-org-width="1184" dmcf-mid="z6JJZi4q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163vt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S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ca2497b38711b595ff05d6584628f18ceebfb61b9d20b32c62e35427854b2" dmcf-pid="HQbxWMKpYS" dmcf-ptype="general">박상현도 반격에 나섰다. 3세트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 조합으로 중앙 교전에서 이득을 챙긴 박상현은 11분께 앞마당에 들어온 이영호의 본대를 포위해 잡아내면서 GG를 받아냈다.</p> <p contents-hash="480c38d9b5c1aba86838b0aab53b452c291fad34c3e4f9fb192a5e8f7be4edd0" dmcf-pid="XxKMYR9UHl" dmcf-ptype="general">이어진 4세트에서도 박상현은 과감했다. 극초반에 일꾼인 드론을 한 기만 뽑고, 저글링을 뽑아 진격하는 도박성 전략인 '4드론'을 꺼내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8e9700cc9c41dfd4ef033958bb0c34142662dc8df5496cda7f9d7ff01e3c0" dmcf-pid="Z478S6zt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흥미진진 승부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관람객들이 박상현과 이영호의 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417zt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qqwB1y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417zt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흥미진진 승부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관람객들이 박상현과 이영호의 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457ed5c746b946441da4add88245409c201c5193fa7d5a0a5d34aa693669e2" dmcf-pid="58z6vPqFHC"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정찰 도중 본진으로 향하는 저글링을 발견하고 황급히 SCV를 빼내 방어에 나섰지만, 마린이 나오기 전에 박상현이 이영호의 SCV를 거의 다 잡아내며 3분만에 세트 승리를 따냈다.</p> <p contents-hash="5211b83d0058aca0a4b982aa7613fedbd343a4008ac6224309695efb523fda6a" dmcf-pid="16qPTQB3ZI" dmcf-ptype="general">2:2 원점으로 돌아온 승부. 박상현은 5세트에서 빠르게 레어를 올린 다음 이영호의 본진을 찔렀지만, 이영호가 침착하게 시즈 탱크와 벌처로 응수해 막아냈다. 패배를 직감한 박상현은 바로 GG를 쳤고, 6분만에 승리를 가져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e42b041f4d22fb160063234267c3619a6b71a6efc53def59c829d09dbfbf7" dmcf-pid="tPBQyxb0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호하는 팬들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관람객들이 박상현의 우승 확정 직후 환호하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617is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v44l871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617is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호하는 팬들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관람객들이 박상현의 우승 확정 직후 환호하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cda529484d0a85f7997543b3531e8ee731b6b3155e5160180516dd0e0bf0b" dmcf-pid="FQbxWMKpGs" dmcf-ptype="general">패배 위기에 몰린 박상현은 6세트에서 정면 싸움을 피하며 뮤탈로 일꾼을 집중 공략했다.</p> <p contents-hash="059e19557e2f147ad4bd894ba3c6307bad55441fc3e464eec279f5fd64a88b59" dmcf-pid="3xKMYR9UXm" dmcf-ptype="general">이영호는 골리앗을 쌓아나가며 방어에 나서는 한편, 9분께 비어 있는 박상현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지만, 박상현의 진격 속도가 훨씬 빨랐다.</p> <p contents-hash="13a1e2883b9c0f4cabf27ebb0dc01f03b299d85419930a122cd120c9f9cf9413" dmcf-pid="0M9RGe2u5r" dmcf-ptype="general">살아있는 병력 간 벌어진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한 박상현은 6세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95ee4894dc5ec847bb1e7b5c866a486726e82fd8f4a845c0f5b23f8aa7b65" dmcf-pid="pR2eHdV7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SL 21 우승자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866ct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8Fhh8lkL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3866ct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SL 21 우승자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521d6b614f134afb8e712b8d1dbce5473c0da25d67ec1ac64f722ddd56ec0" dmcf-pid="UeVdXJfzYD" dmcf-ptype="general">2인용 맵 '매치포인트'에서 열린 결전의 7세트. 이영호는 빠르게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올렸다.</p> <p contents-hash="d764957b1cf96d5681f37904ebc63568a58998796708fe19479a2c8b344cad5e" dmcf-pid="uK39O20HZE" dmcf-ptype="general">배럭이 늦게 나온 것을 확인한 박상현은 또다시 도박수를 던졌다. 스포닝 풀을 올린 다음 드론을 모두 이영호 진영에 보내 SCV를 하나하나 잡아나갔다.</p> <p contents-hash="ce1fd5ca5a2bcab85b2f5fe8c4fbce67fb7f4b631eaf81f468e731d534d6c8da" dmcf-pid="7902IVpXXk" dmcf-ptype="general">저글링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마린 1기와 함꼐 앞마당에 벙커가 올라와 있었지만, 박상현은 아랑곳않고 무방비 상태의 본진에 진격, GG를 받아내며 풀세트 혈투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43c8ace84350f134cc42b78f943a132eaf0b819047230d46cbd3a77f1fc270a0" dmcf-pid="z2pVCfUZHc" dmcf-ptype="general">작년 ASL 우승자인 박상현은 이날 승리로 이영호, 김명운, 김민철에 이어 2개 시즌 연속으로 ASL 우승을 달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a1a0a3085d3d146c6cbd330457c3aee148ccb8241a95ea54ee9c5f783c40a" dmcf-pid="qVUfh4u5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SL 21 우승자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4133feac.jpg" data-org-width="689" dmcf-mid="6cgm9sae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yonhap/20260524172314133fe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SL 21 우승자 박상현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ma' 박상현 선수가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 'Flash' 이영호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5.24 jujuk@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edce1d32541892f795d6fc3abea425e0ffba50b89e8d341a28c55985551270" dmcf-pid="Bfu4l871tj" dmcf-ptype="general">박상현은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영호 형은 제가 어릴 때부터 정말 '신' 같이 높은 자리에 있는 선수였는데, 20대 때도 스타를 계속하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 제가 그 옆에 서 있을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9e18361c7aaa3e237910d405bd5d421ac2e3e461c259b00f879e91050fad4e" dmcf-pid="b478S6ztYN" dmcf-ptype="general">이어 "4드론 연습을 많이 했고, 실제로 4세트에서 4드론을 해 이긴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cf53a13352f3a3942e1668ae08fbe3b8412068489c294031d54ab06999ec32" dmcf-pid="K8z6vPqFHa"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2xKMYR9UY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때 왜 그랬냐" 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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