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에게 인정받은 신순록 연기…김재원 "친누나가 이 정도면 괜찮다길래 뿌듯해" ('윰세')[인터뷰] 작성일 05-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X7PvDgXV">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0FZzQTwat2"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e0b238496fe5b150c2be754b4cbf6ea570870d032de6a8dea8bd73ab4a7c0" dmcf-pid="p35qxyrN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524ji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4bbRYsA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524ji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5501768b0f768e918ada8815d5ffe98b7c776e52d83492a35bd5e80f1d7c6d" dmcf-pid="U01BMWmjtK" dmcf-ptype="general">"친누나가 '유미의 세포들' 원작 팬이에요. 순록이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드라마 공개 후 제 연기에 대해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해줬어요. 그 말을 듣고 '그래도 내가 나쁘지 않게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습니다."</p> <p contents-hash="0d7cc617198cb88070b067aae7ea914aff7f70346df3d46d5e95cb12a05f560a" dmcf-pid="u702JXCE5b"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재원을 만났다. 약 2년 만의 재회였다. 2024년 여름 '옥씨부인전' 공개를 앞두고 신예 배우를 조명하는 인터뷰로 처음 만났던 그는 이후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03564baf3fed0bbc51f11559a677e47f324ef929a97bf9c2d6876c687cdf77" dmcf-pid="7zpViZhD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741jkvz.jpg" data-org-width="1080" dmcf-mid="5Leek7XS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741jk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5557f2e7aefc630297825584ca5040213246323c14f2d0a4ce1b20718b4abe" dmcf-pid="zqUfn5lw1q" dmcf-ptype="general">배우 데뷔 전 중학생 시절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김재원은 중앙대학교 연극전공을 거쳐 본격적으로 매체 연기에 뛰어들었다. 데뷔 초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의 아역을 맡았고, '킹더랜드'를 통해 연하남 이미지를 각인했다. 이후 '하이라키'까지 청춘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매 작품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다가 김재원은 '윰세'를 기점으로 완연한 주연 배우의 존재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155129803d5e960fdfd23fc84742658b82ad7550b0afe018f8c63366f5cd8a74" dmcf-pid="qBu4L1SrHz" dmcf-ptype="general">김재원이 출연한 '윰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극 중 김유미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신순록 역을 맡았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 앞에 날벼락처럼 등장한 신순록과의 로맨스를 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253f6f67deafff99678513ad98f1fcb40351af0fc0a127b6d549fd4594b1d" dmcf-pid="Bb78otvm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956wi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1RbbRYsA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0956wi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1590e58156f9492eb6aed607bff320e064dd42a014f957fe88548e0e3588b" dmcf-pid="bKz6gFTsHu" dmcf-ptype="general">"제 지인 중 원작 속 순록이 캐릭터를 정말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기 때문에 촬영 전부터 '이 캐릭터를 정말 잘 표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p> <p contents-hash="d1a16e94b9a2bc23747ab3eeba77c186b46afba118cf69dfde33a345dd1d0604" dmcf-pid="K9qPa3yOHU"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특히 5살 터울 친누나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16c904d855494df9b369d840b636695d5844a3c5e4c415d6c22dcc1af64c094" dmcf-pid="92BQN0WIGp" dmcf-ptype="general">"누나가 단순히 '잘해, 파이팅' 같은 느낌이 아니라 약간 '꼭 잘해'라는 톤으로 이야기했어요. 혼난다는 수준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에 뼈가 느껴졌습니다.(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e5b93514979ea20a63746fc447a47696a154f1db9a11890d7d9544bc2bdcff" dmcf-pid="2VbxjpYC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1153cftz.jpg" data-org-width="1080" dmcf-mid="tdpp4hcn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1153cf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ad68dedf0acfc7be04d9b44977f5f2c2595fc1aaa43ab264b94ef815c2de42" dmcf-pid="VfKMAUGhH3"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신순록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으로 "느끼하지 않을 것"을 꼽았다. 그는 "느끼함과 설렘은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8b46a1e6b7c5f6f6548fcf21652dd117296baf0eb43702627581197553b0f5c" dmcf-pid="f49RcuHlYF" dmcf-ptype="general">"연하남 캐릭터이기도 하고 멜로 기반의 사랑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연하지만 남자로 보여야 했고 설렘을 줘야 하는 역할이었어요. 그런데 그 선을 잘못 넘으면 느끼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9a7ca58b176e697bc3a2685f5723d87c489507c7eddf5f494ee8856f274a03" dmcf-pid="4sDv3ax2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1399nh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mCC5n8B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10asia/20260524154751399nh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남자 주인공 김재원을 인터뷰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a3386cac494d95815239401cb4550c10b09efbaf86a72308c896e720728382" dmcf-pid="8OwT0NMVZ1"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제목처럼 세포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굳이 표정을 과하게 쓰지 않아도 세포들이 이미 감정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p> <p contents-hash="5557254669b2847eeca6ddb27503d25e51146b9edb87323b8aa54f9c0a3a2481" dmcf-pid="6IrypjRfG5" dmcf-ptype="general">이어 "'순록이 목마른가 봐'처럼 세포들이 대신 마음을 표현해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감정을 최대한 담백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표정 역시 과하지 않게 최대한 절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를 더 하려고 하기보다는 덜어내는 데 집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a6c92cf0f74a5c4d72667803a61148ebafb4dd55331e65d121807664c3e75d" dmcf-pid="PCmWUAe4ZZ" dmcf-ptype="general">신순록이 아닌 실제 김재원에게 가장 크게 자리한 세포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잠시 고민 끝에 "사랑 세포"를 꼽았다.</p> <p contents-hash="de0b654ec9c26ae6312f8e51bd9c8b889c1c145ebce374184c96cd7257eb452e" dmcf-pid="QhsYucd8tX" dmcf-ptype="general">"일을 하면 할수록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fa94fb822db9b9558cd3021e773a887e7e842bbeb1ec62cede2297255d69176c" dmcf-pid="xlOG7kJ6YH"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바빠질수록 오히려 가족이 조건 없이 사랑해준다는 게 얼마나 당연하지 않은 일이고 또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아가게 되는 과정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 의미에서 사랑 세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느낌"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8e425039160302c75fb363cdb9014381b31ae2adee39cc17de335272da629cc6" dmcf-pid="y82ek7XSZG" dmcf-ptype="general">반대로 얼어붙은 세포는 없냐는 질문에 그는 "하나의 세포만 유독 튀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세포가 비교적 균일하게 자리 잡고 있는 사람에 가까운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0b60cbbdf5a3dcb7abf9d1709ac31f62448f0fa6f7fd838bf29536a86e9189f0" dmcf-pid="W6VdEzZvYY"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 경기 연속 3- 승2' 인천, 남자 12세이하부 단체전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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