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문 열고 턱턱턱!"…'모자무싸' 주연 6인의 가치있는 종영 소감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qcS6zt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9af8998b6c7271f02c182b78f824b5d52fcd4e2b67616b103c32d24957f86" dmcf-pid="7MBkvPqF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의 주역인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종영을 앞두고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왼쪽부터 강말금, 오정세, 고윤정, 구교환./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55003980gyfo.png" data-org-width="640" dmcf-mid="pnj8otvm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55003980gyf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의 주역인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종영을 앞두고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왼쪽부터 강말금, 오정세, 고윤정, 구교환./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13e386ef6e60316ea8d39f9dfc9e08206e83a094ca1b7509c4d2778250f93" dmcf-pid="zhjF2ONdw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안방극장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 속에 오늘(24일) 마지막 이야기를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b4ab04ded5e307237dde539ad5f87a34fafab7cb04d6e5b78ac56224a5f79c27" dmcf-pid="qlA3VIjJDi" dmcf-ptype="general">그동안 이 드라마는 각자 마주한 무가치함의 벽을 깨부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온기 가득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60aaedf36f99859ff93b9b54f7613f90611cb2f3829e959fcd2b9dcbc6b55de" dmcf-pid="BSc0fCAisJ" dmcf-ptype="general"><strong>20년 만의 감독 데뷔, 또다시 마주한 거대한 장벽</strong></p> <p contents-hash="90951210443396f7ff5b30478ab1ea8009ec4c74883db7f3f3b05337dbae4b6a" dmcf-pid="bvkp4hcnOd" dmcf-ptype="general">지난 회차에서는 주인공 황동만(구교환 분)이 염원하던 감독 데뷔를 코앞에 두고, 무려 20년 만에 거머쥔 계약금에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a7af1508a3e40d70d11926fda09c45cabeb49925d90825ec2826af40640826f" dmcf-pid="KTEU8lkLOe"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쁨도 잠시, 주연 배우 노강식(성동일 분)이라는 거대한 리스크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웃기면서도 슬픈 사투가 펼쳐졌다. 비극 속에서도 기필코 해학을 찾아내던 황동만의 인생에 또 한 번 짙은 먹구름이 밀려오며 결말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p> <p contents-hash="ed0f481a7e54a34634fbfdc03ce7538864782977f52133d842dbb0faa5490b40" dmcf-pid="9yDu6SEowR" dmcf-ptype="general">최종회 예고편에서는 자신의 존재 원천이라는 말을 상실한 채 큰 혼란에 휩싸인 '신인 감독' 황동만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93fd3731f5651b9fdeb9e2d17e33c296d698cadf8afe283169fbc2d3b8520e3a" dmcf-pid="2Ww7PvDgEM" dmcf-ptype="general">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을 견뎌왔음에도 영화 '한 편'을 완성하는 길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가 과연 무사히 메가폰을 내려놓고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수상 소감을 외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a6a7c5c0c9e473660addf4633de338737da58b04b34dbd60883cef53ba8dce58" dmcf-pid="VYrzQTwaIx" dmcf-ptype="general"><strong>구교환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낀다"</strong></p> <p contents-hash="46c9ed4bc0d1e220e01dd2ccace939938c8f97b7fcbda50fff9638faf3d433ad" dmcf-pid="flA3VIjJE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드라마의 주역인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종영을 앞두고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4bd26685819f79839f649554439937410f98f00bf6db677580918a076c2466cd" dmcf-pid="4Sc0fCAirP" dmcf-ptype="general">내면의 무가치함과 격렬하게 부딪히는 황동만을 독창적인 코믹 연기로 승화시킨 구교환은 “얼굴 한 번 뵌 적 없는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낀다”라며 시청자들과의 특별한 정서적 유대를 고백했다. 이어 세상 곳곳에서 아픔과 무가치함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 이들에게 동질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듯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이라는 묵직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5160451ee8c528b37417ef5f645b14a37f082cb6d83903c9ba99033652346" dmcf-pid="8vkp4hcn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안방극장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 속에 오늘(24일) 마지막 이야기를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주연 6인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55005380rnfa.png" data-org-width="640" dmcf-mid="UltiwB1y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155005380rn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안방극장의 뜨거운 응원과 찬사 속에 오늘(24일) 마지막 이야기를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주연 6인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eb9e99cceced101d3b77ba8c1f8c9d185ece524fccfd4362dc623b3a39becc" dmcf-pid="6TEU8lkLw8" dmcf-ptype="general">아홉 살 때 겪은 버려짐의 공포와 싸우며 코피를 쏟아내면서도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해 나간 변은아 역의 고윤정은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해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고, 너무 좋은 대사들이 많아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소회했다. 아울러 “시청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은아야 너무너무 고생했다. 앞으로는 고생한 만큼 좋은 일들만 있을 거다. 너의 삶에 안온함만 있기를”이라며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애틋한 격려를 보냈다.</p> <p contents-hash="2fd24cef3be27dfc9449f79aa15d21fa246b784b33d518efb622237976eadbf7" dmcf-pid="PyDu6SEom4" dmcf-ptype="general"><strong>오정세 "올 한 해를 가치 있는 한 해로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c609a957c5fa099e4cd330e48d8556ab96cb2f4661f889c456297123a0829695" dmcf-pid="QWw7PvDgrf" dmcf-ptype="general">성공의 가도 속에서도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숨기지 못하는 다면적인 인물 박경세를 완벽히 소화한 오정세는 “귀한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설렜고, 귀한 작품을 찍으며 행복했고, 귀한 작품을 보내려니 많이 아쉽다”라는 고귀한 심경을 밝혔다. 덧붙여 “귀한 분들과의 작업 덕분에 올 한 해를 가치 있는 한 해로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스스로의 가치를 일깨워 준 동료들과 대중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12cc90d4a6c1d557f5ffc2c5f4a9e9671433c78997654e2f59317b45acd879f" dmcf-pid="xYrzQTwaDV" dmcf-ptype="general">남편 박경세의 밑바닥까지 포용하는 멋진 리더 고혜진 역을 맡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강말금은 “‘모자무싸’가 끝나다니 눈물이 글썽글썽하다. 깊은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했다. 그 안에서 살았던 시간, 여러분과 함께 시청자로서 지켜본 시간 모두 행복했다”라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의 스토리를, 빛나는 스토리를 쓰러 가야지. 나는 ‘모자무싸’를 통과한 사람이니까. 천 개의 문을 열고, 턱턱턱 가야지!”라며 명대사를 인용해 앞으로를 향한 활기찬 포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8fbf8ffa56694ff4e2da0cf70c9409c40e0d2b1ccc82abd124b163e6394437e5" dmcf-pid="yRbETQB3r2" dmcf-ptype="general"><strong>박해준 "모자무싸를 아껴주셔서 감사하다"</strong></p> <p contents-hash="16d990d5a1c185b750dffd9886c15dddf2b159c8913fe1ec07561346573e5a1d" dmcf-pid="WeKDyxb0I9" dmcf-ptype="general">딸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뜻밖의 순간 시구에 번뜩이던 스스로가 징그러워 스스로를 무가치함의 감옥에 가둔 시인 황진만 역을 맡아 묵직한 울림을 준 박해준은 “종영이라니 아쉽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 극이 던지는 사회적 화두를 되짚으며 “무가치하지만 살아내겠다. 늙어 죽을 때까지”라며 “모자무싸를 아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깊은 여운이 남는 끝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7d3dda845073f1dcf21d6e1be4d3bfd5b38290f263c9581a059390efa36563c" dmcf-pid="YJ2rYR9Us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진정성 넘치는 배우 장미란 역에 완벽히 녹아들었던 한선화는 “벌써 종영이라니 저 또한 아쉬운 마음이 든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도 재밌게 읽어 내려갔는데, 방송으로 보니 더 재밌고 감동이어서 한동안은 여러분들처럼 ‘모자무싸’의 팬으로서 즐겼던 거 같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9247871259428cae3051779f9ace3f9a08168bd2b590f16429d225c3fbbcb0e" dmcf-pid="GiVmGe2uEb" dmcf-ptype="general">이어 “장미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여러분들의 기쁨 덕분에, 장미란를 연기했던 것이 다시 한번 감사했고 배우로서 행복한 보람을 느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1499aff77fd003ad52042ecec9f6dc82cf941f1c9365f60db1c54c127607bd" dmcf-pid="HnfsHdV7mB" dmcf-ptype="general">한편 찬란한 가치를 빚어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최종회는 오늘(24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보기 낯 뜨거운 요즘 예능… 선 없는 발언 괜찮나 05-24 다음 '임신' 박소영, 푸꾸옥 해변에서 뽐낸 'D라인'…귀여운 '배꾸'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