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무관에도 강렬했다…나홍진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과 만남” 작성일 05-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칸영화제 전통 깨고 경쟁 올라…200여개국 판매 쾌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ftyxb0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58b1e0487e2df73f696af66d3f16c26d7f51f6030b9a98d6217a2d45f70ce" dmcf-pid="2h4FWMKp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나홍진 감독.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kukminilbo/20260524151506629vm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mJ8lkL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kukminilbo/20260524151506629vm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나홍진 감독.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c340e990167afb0d7e03ed71ea535e0d01a4d71619b77a5bd0019a6e42cc83" dmcf-pid="Vl83YR9UT8" dmcf-ptype="general"><br>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23일(현지시간) 폐막식에서 수상 명단에 들지 못했다. 아쉬운 무관, 그러나 화제성만큼은 압도적이었다.</p> <p contents-hash="87a59c3bb9714f361714164f72671c4aca35c5e3096e279555d1d80f0044b26c" dmcf-pid="fS60Ge2ul4" dmcf-ptype="general">인간과 외계 생명체의 사투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전통적으로 작가주의 작품을 선호하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것 자체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칸의 전형적 문법을 파괴하는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장르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8d9cd1f60b0f8e0eedba9e8e21d9f22469a8afad2abd29ba10cb1a6135b5f03" dmcf-pid="4vPpHdV7lf" dmcf-ptype="general">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강렬한 액션을 두고도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AP통신은 “2시간40분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피비린내 나는 우주적 규모의 SF 서사로 폭주한다”며 “나 감독 특유의 광기 어린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에게 경외감과 혼란, 흥분을 동시에 안겼다”고 평했다. 영국 가디언은 “전 세계의 K열풍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9d6c1985da64b0c015b4a296e33e2286b92703ae00f3a7c70c22cc18b3762" dmcf-pid="8TQUXJfz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황정민,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kukminilbo/20260524151507898dqx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hgMWmj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kukminilbo/20260524151507898dq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황정민,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495c83b384a3dafc17b4b46a8eea2664d574066f5aad75cedd18c40975b8df" dmcf-pid="6rbHh4u5y2" dmcf-ptype="general"><br>이렇게 이목을 모은 ‘호프’는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 200여개국에 판매돼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해외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후속편 제작도 예고됐다. 나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그들(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cc3538058d0a103bd605fb9e2b5feb4e7db65dc3b4fe81230aefaa74e0c842c" dmcf-pid="PmKXl871v9" dmcf-ptype="general">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은 컴퓨터그래픽(CG) 시각효과 등 일부 장면은 오는 7월 국내 개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나 감독은 폐막식 후 배급사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기까지 남은 약 2개월의 시간”이라며 “개봉 전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cf704ec3c5d3986603bf56412e286fae38ad1d9fbf3542f6e79006c05f1d29" dmcf-pid="Qs9ZS6ztCK"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xO25vPqFv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식 하객으로 톱가수 등장에 현장 뒤집어졌다..“울 엄마한테 자랑해야지” 05-24 다음 김동현, 넷째 성별 공개…“포기하려던 때”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