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터키 아이스크림 장수도 되네‥불의 못 참는 국정원 요원 귀환(오십프로)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BKlwLx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3909e34479e5958de98bb2ef20a1dfb2b8507a3b6cf94f0dfff1462a8e79d" dmcf-pid="bKb9SroM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십프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112255058zkaq.jpg" data-org-width="650" dmcf-mid="qlU7sAe4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112255058zk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십프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K9K2vmgRS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b3a228ffb404f55c8137f5628615e46456b3ae779f5edd468bde8da12b3418c" dmcf-pid="9DEwfzZvhh" dmcf-ptype="general">김상호가 또 한 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bb7582de0a2b34168f62dc3dc1077f704bffe8ddb73ccb256df8565331f091b" dmcf-pid="2wDr4q5TTC" dmcf-ptype="general">배우 김상호는 지난 5월 2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든든한 중심축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71d5c56612a09efc803f51fa64e5b44978006b575339b2921a71b8000d6dcc81" dmcf-pid="Vrwm8B1ySI" dmcf-ptype="general">‘오십프로’는 왕년에 잘 나갔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서 10년간 묻혀 있던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랙 코미디.</p> <p contents-hash="301269ff4e7ec0ffac3015c454346132f5dfc0c1e988d5e666f3fdb591ae652e" dmcf-pid="fmrs6btWyO" dmcf-ptype="general">극중 국정원 대공팀장 ‘조성원(조팀장)’ 역을 맡은 김상호는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3833f48bd24fa64ce56a1ae934a7c20daa31a1526468c4dec6de1e557fbc21c" dmcf-pid="4smOPKFYTs" dmcf-ptype="general">베일을 벗은 첫 주 방송에서는 과거 신종 마약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여객선 작전’을 감행했던 조팀장과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분)의 처절한 사투,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끈질긴 추적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95f3dfd2d2249c8b628feae5f8428529601c203ebb40076bdd1589b0d879f2e1" dmcf-pid="8OsIQ93GTm" dmcf-ptype="general">극 중 조팀장은 순직한 젊은 요원 3명의 영정사진 앞에서 울분을 삼키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 권순복(안내상 분) 국가안보실장에게 “작전 철회하시죠. 그 결과가 이겁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국정원 내부 인물이 북한 장교와 손잡고 마약을 제조·밀수하려 한다는 충격적인 첩보 속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비밀 작전을 마주한 조팀장의 고뇌는 김상호의 눈빛 연기를 통해 표현됐다.</p> <p contents-hash="19e71ec7a0915fa5bfc1d2ee57e97a8e880d535d29c49a9eba514ee89134b40c" dmcf-pid="6IOCx20HWr" dmcf-ptype="general">이어 조팀장은 철저한 극비 작전을 구상하며 최고의 블랙요원 ‘코드네임 그림자’ 정호명을 적임자로 내세웠다. 호명을 만난 조팀장은 이번이 배후인 한경욱(김상경 분)을 막을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며 “너 아니면 이 작전 성공시킬 놈이 없다”고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김상호는 특유의 인간미와 진정성 넘치는 대사 처리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af26ac74cbe2e66822404f59302360b3c8dbe43a249b585b95a0cb6bbf7d632" dmcf-pid="PCIhMVpXTw"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작전은 북한 특수공작원 불개(오정세 분)와 조폭 강범룡(허성태 분) 등이 뒤엉킨 처절한 사투 끝에 불개의 실종으로 흐지부지됐고, 조팀장은 한경욱에 의해 총상을 입으며 죽을 뻔 했다.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조팀장은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기상천외한 위장술로 호명과 은밀히 접촉하며 10년 전 비밀을 집요하게 추적했다.</p> <p contents-hash="8df80e572337e24688f0075c087fe2e19d4a3fc93976d21028a9a33799cd715f" dmcf-pid="QhClRfUZlD" dmcf-ptype="general">특히 터키 아이스크림 장수로 파격 위장해 오일장에 등장한 모습은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호명과 접촉한 조팀장은 현란하게 아이스크림을 돌리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와 흑진주(김재화 분) 타살 의혹을 전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분노한 호명이 바로 움직이려고 하자 “아직 이르다”며 침착하게 제지하는 모습은 다년간 생사를 함께해온 이들의 남다른 호흡과 묵직한 신뢰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697a8148e3e24f64abd3d4a7b980291c1a0bdd1ff2703826dd5659746804f2e2" dmcf-pid="xvSTJ6ztSE" dmcf-ptype="general">이어 헤븐캐피탈에서 우연히 불개를 발견한 호명이 그가 타고 사라진 오토바이 번호 조회를 요청하며 흥분하자, 조팀장은 그를 진정시킨 뒤 신속하게 오토바이 소유주의 정보를 파악해 전달하며 호명의 추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23c0b9f93624649df7e1349574ba9bdebfa48589cabbf94e713e6bca8a96eee3" dmcf-pid="yP6QXSEoCk" dmcf-ptype="general">이같이 김상호는 베테랑 국정원 요원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마약과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물러서지 않는 집념까지, 조성원이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p> <p contents-hash="e4fbb67405e2eb5eec18b9eba5af9ee962fed7746d8098e1dd2fa9641f4e1553" dmcf-pid="WQPxZvDgC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xQM5TwaT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왕사남'보다 빠르다..'군체' 4일만 100만 돌파[★무비차트] 05-24 다음 김준현, 수준급 파 썰기 칭찬에 “못하는 건 다이어트와 식욕억제” 폭소 ('주방참견')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