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수상 불발…"개봉까지 완성도 높이겠다" 작성일 05-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qPCn8B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9e8e37dfb9e9eb069dd7524e53b38658375bfe449f2cd573832e930ca5ace" dmcf-pid="K92eTNMV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Chosun/20260524084652813jccv.jpg" data-org-width="658" dmcf-mid="zjHuaVpX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Chosun/20260524084652813jc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5c87459d533eaaa68b279ec43fc75dd6102731795fb6eecc30c007359afbd2" dmcf-pid="92VdyjRf0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루마니아의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이 연출한 '피오르드'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p> <p contents-hash="a09efbc32bd03a60da849b34b6d3704b6cc410e230264d243f5a98a4747f1936" dmcf-pid="2VfJWAe4uR"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출신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에게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6a2bd5815e17264486aa5935e16e5b55e5f34857c08cdbcf5037a21852b31f19" dmcf-pid="Vf4iYcd8UM"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은 "영화는 세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문제들을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 사랑하는 이들을 관찰함으로써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서 "오늘날 사회는 분열되고 급진화되고 있다. 이 영화는 모든 형태의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하나의 선언이고, 관용과 포옹, 공감에 대한 메시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b4b294ef8b6adc80f09c65dedda8df6fbe6375a8f7c40748b7676d50e177b4" dmcf-pid="f48nGkJ6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Chosun/20260524084652984ucht.jpg" data-org-width="560" dmcf-mid="qjasqyrN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SpoChosun/20260524084652984uc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e3e66c9f17efc617623bc8bc5a8fd0e84c1067c60d5ebb7940fd943e0fc5a0" dmcf-pid="486LHEiPzQ" dmcf-ptype="general"> 앞서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은 영화 '4개월, 2주, 그리고 2일'로 2007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영화 '신의 소녀들'로 각본상을, 2016년에는 영화 '졸업'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c0bfe2ed92c04c39200d7bcbee0501e3d81eb0ffca1a85a8d6ec8b85ea354b7c" dmcf-pid="86PoXDnQ7P" dmcf-ptype="general">2등상인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에 영예가 돌아갔다. '미노타우로스'는 2022년 러시아를 배경으로 성공한 CEO가 회사 안팎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삶이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f167c57a21129d27983c4febd7e5e52b80c9c00d6aac324e4c162ced09b2d7a4" dmcf-pid="6ICXMUGh06"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으나, 경쟁 부문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 중 하나로 거론됐다. 나 감독은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관객들과 만나기까지 남아 있는 약 2개월의 시간'"이라며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마무리 작업의 결정적 단계다. 개봉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d86fc947f798f0299ed8521ed000a114e9b63ca5f35409f66ecf559184c60e" dmcf-pid="PChZRuHlz8" dmcf-ptype="general">한편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한국인 최초로 박찬욱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서 심사를 이끌었다. 미국 배우 데미 무어와 스웨덴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중국 감독 클로이 자오, 벨기에 감독 라우라 완델 등 총 9명의 심사위원이 경쟁 부문 진출작 22편을 심사했다. </p> <p contents-hash="997ac73ea66876a2c6058fcbe489d30e45ad5662c021211b678d4c348bd71753" dmcf-pid="Qhl5e7XS74"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좌진·김두한 후손' 송일국, 집안 분위기 밝혔다…"잘못하면 5대 날아가" [데이앤나잇](종합) 05-24 다음 시청자위원회 매달 열라는데…유료방송 "안건·보고 부담"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