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 월드컵 베이스캠프 미국서 멕시코로 변경 작성일 05-24 21 목록 <b>이란축구협회장 “FIFA 승인 거쳤다”</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4/0002647497_001_20260524082910234.jpg" alt="" /></span></td></tr><tr><td>이란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비자 신청 절차를 마치고 미국 대사관을 떠나고 있다. [EPA]</td></tr></table><br><br>[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베이스 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했다.<br><br>24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예정됐던 베이스 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직 공식적으로 베이스 캠프 변경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br><br>더불어 이란 대표팀이 사용하기로 했던 훈련 캠프인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 관계자들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br><br>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만나는데, 3경기 모두 미국(잉글우드·시애틀)에서 치른다.<br><br>이 때문에 이란 대표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나서기로 했지만, 중동 지역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보안 문제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br><br>이란축구협회의 타지 회장은 성명을 통해 “월드컵에 참가국들의 베이스 캠프는 FIF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다행히 우리가 제출한 요청서와 이스탄불에서 FIFA 및 월드컵 관계자들과 진행한 회의, 그리고 전날 이란 테헤란에서 FIFA 사무총장과 가진 화상 회의 끝에 베이스 캠프 변경 요청이 승인됐다”고 설명했다.<br><br>한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최근 튀르키예에서 미국 및 캐나다 비자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이란 선수들은 튀르키예에서 미국 및 캐나다 비자를 신청했다. 훈련 캠프에 앞서 여러 선수들이 앙카라 주재 미국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 비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튀르키예에서 비자 발급 절차를 밟았다. 선수단 전원이 캐나다 비자를 신청했고, 일부 선수들은 미국 입국 비자도 신청했다.<br><br>이란축구협회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여러 선수들이 21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통과될 수 있을까…DX 직원들 반발이 최대 변수 05-24 다음 한국마사회, 올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