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10년 전 여객선 사건 전말 공개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mvYcd8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e5de2cedae0689bd325fe846ec579b06e6df1ce2dc24df23fcaa8243f30fc" dmcf-pid="ynzfP3yO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bntnews/20260524081250256uxxk.jpg" data-org-width="680" dmcf-mid="QvJjEQB3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bntnews/20260524081250256ux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fb2a6e3b2df1f0e5b1ce8b9a517e874c0c682290b4a41630975d2c37a70134" dmcf-pid="WLq4Q0WInm" dmcf-ptype="general"> <br>MBC ‘오십프로’가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잠들어 있던 화산파 2인자 허성태가 다시 본능을 깨우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div> <p contents-hash="54afcab9c60102b6cfdfd5c6e6884bf956e6dd1ac30dc435536d46ea1bd8e8b5" dmcf-pid="YoB8xpYCdr" dmcf-ptype="general">지난 23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2회 시청률은 최고 4.7%, 수도권 3.7%, 전국 3.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57a4ea6ddcfe5866adc45bcbe010fbfe346734599b7c514d876865f28fa03693" dmcf-pid="Ggb6MUGhiw" dmcf-ptype="general">2회에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개(오정세 분)는 일본 정보국 요원 시바사키로 위장해 흑진주(김재화 분)를 기절시킨 뒤 인형 속에 숨겨져 있던 북한 비자금과 밀수 정보, 북한 장교와 한경욱(김상경 분)의 마약 거래 내용이 담긴 USB를 손에 넣었다. </p> <p contents-hash="fb67b28fe9f2373c2a379b6098051432f6aaee7d33a028615327ff56c6d276f7" dmcf-pid="HaKPRuHlMD" dmcf-ptype="general">그러나 도주하려는 불개 앞에 정호명(신하균 분)이 나타났고, 여기에 USB를 노린 강범룡(허성태 분)까지 얽히며 세 남자의 처절한 육탄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18d520023f36dc52915db0ba47e4dc31f98b51dc2d5450bdf45b1f577e236909" dmcf-pid="XN9Qe7XSRE" dmcf-ptype="general">거센 파도에 휩쓸리듯 흔들리는 여객선을 배경으로 펼쳐진 액션 시퀀스는 감각적인 슬로우 모션과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극강의 긴장감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28d3563a1c5434da493784a70e0720811c27742fdea6b8c51e540147a1b6c5f3" dmcf-pid="Zj2xdzZvMk" dmcf-ptype="general">좁은 선실과 갑판 위를 종횡무진 누비며 거칠게 충돌하는 세 남자의 사투와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은 ‘오십프로’만의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86b6d2384c8a8b22bfae8d2b75694784e785faea0915f329f447df3f66f60048" dmcf-pid="5AVMJq5TLc" dmcf-ptype="general">2026년 현재, 정호명은 봉제순(오정세 분)의 눈빛만 보고도 그가 바다에 빠진 채 사라졌던 불개임을 직감했다. 이에 정호명은 “이번엔 절대 안 놓쳐”라며 10년 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집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8cc1b9cd66fd98bb006301ce9d4e669e91d815fe766547a66ad4e2e4f2b3469" dmcf-pid="1cfRiB1yJA" dmcf-ptype="general">반면 기억을 잃은 봉제순은 자신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영상을 보고도 “이게 나라고? 몰라. 아무것도 생각 안 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봉제순의 모습은 코믹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6bf5a3a366df9631874a1fd96604a72684508f07711dd57640f72c546d15dcb" dmcf-pid="tk4enbtWLj" dmcf-ptype="general">또한 강범룡의 오른팔 마공복(이학주 분)은 정호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강범룡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ee0d344f4e3fd7ab2a87cd088e0bfdd08f5fee1cea6a69bd111b59a6d0339ccb" dmcf-pid="FE8dLKFYRN" dmcf-ptype="general">특히 “친절 편의점 사장님보다 앞뒤 안 가리고 막 나가던 화산파 강범룡 형님이 그립다”라는 말은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던 강범룡의 내면을 흔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4c7e78666e5d81b5350c9e0be73bcd1960a743f19aac4379a0dde99301607a63" dmcf-pid="3D6Jo93GLa" dmcf-ptype="general">여기에 강검사(김신록 분)가 본격적으로 흑진주 사망 사건 재수사에 나서며 극은 더욱 쫀쫀해졌다. </p> <p contents-hash="0a05ed536d8a61c3232a3b54c7cb631a965c880b0ad9a0b9afaf0ad791cc35e1" dmcf-pid="0GjmCn8BRg" dmcf-ptype="general">자살로 종결된 사건을 재수사하던 강검사는 한경욱과 부장검사(류태호 분)의 수상한 연결고리를 포착했고, 영선도 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e7abdde13f631c2a9d3a9d6310c4d9f805f8a924f6b2ac3889c1f668ede5bc3" dmcf-pid="pHAshL6bMo" dmcf-ptype="general">특히 극 말미 정호명이 봉제순의 집 옷장에서 10년 전 여객선에서 여장을 했던 불개의 옷을 발견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181167480dde8ff054d5578438b7dfc369a657a9ce05e1d31acd688bb0f03681" dmcf-pid="UXcOloPKRL" dmcf-ptype="general">동시에 유인구(현봉식 분)가 헤븐캐피탈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며 마공복과 봉제순을 압박했고, 마공복이 죽음 직전까지 몰린 순간 강범룡이 철문을 부수고 등장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뒤집었다.</p> <p contents-hash="5199931da27bbacb374a00fc0d9f336bb6cd03232c0536459157c99b50d1a2f0" dmcf-pid="uZkISgQ9Jn" dmcf-ptype="general">편의점 사장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과거 화산파 2인자의 카리스마를 되찾은 강범룡의 귀환은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f9eba5a6b88e0d23963f63b2fe1e4809a9437dba04d78981eb6678f7720eefa" dmcf-pid="75ECvax2ii" dmcf-ptype="general">여기에 영선푸드를 향해 질주하는 정호명의 모습이 교차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세 남자의 운명이 어떻게 충돌하게 될지 ‘오십프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8934ceafc1fcf8556fdc533239c0b28a970902d039d3753c945bb6b162689f6" dmcf-pid="z1DhTNMViJ" dmcf-ptype="general">한편 MBC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c131e192067a9044dea3a35b9659e638cc0eed140d91e327f3fd0f088170941" dmcf-pid="qtwlyjRfMd"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05-24 다음 송일국, 소속사 파산 '뚜벅이' 신세… "알아보는 사람 없어" [데이앤나잇]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