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소속사 파산 '뚜벅이' 신세… "알아보는 사람 없어" [데이앤나잇]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0xdzZv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fde5127647331823ba2952b0a1e5b5a125a5c629aa5184f14480e4198fff2" dmcf-pid="bupMJq5T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최근 뮤지컬 '헤이그'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송일국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81301957hwkp.png" data-org-width="640" dmcf-mid="zCw53IjJ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81301957hw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최근 뮤지컬 '헤이그'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송일국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0023ebc1ee3d4bae955e0389805471d5919801860ab785fb4d9c5dede1a31c" dmcf-pid="K7URiB1yO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송일국이 몸담았던 기획사의 파산으로 인해 매니저와 차량 지원 없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눈물겨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e0ec087e396363d7bb333eafbed12d5306594b6c9b715d8e62feb7474b348e" dmcf-pid="90FPRuHlrd"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전파를 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최근 뮤지컬 '헤이그'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송일국이 스튜디오를 찾았다.</p> <p contents-hash="b6f48dfa91ba93c482b0634b4140067e18a5379b76e57172ef8cda8998be0df9" dmcf-pid="2p3Qe7XSre" dmcf-ptype="general">세 쌍둥이의 육아에 몰두하다가 최근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로 복귀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는 그는, 거듭된 오디션 도전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예술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f35db7cfcb5ba95af9258281371328786d0d219015129b629aa4f877b9bb4ac" dmcf-pid="VU0xdzZvwR"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자인 김주하는 토크 도중 “사전 인터뷰 때 가방을 메고 왔다던데”라며 남달랐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송일국은 “소속사가 망해서”라며 “갑작스러웠다”라고 당시의 당혹스러웠던 심경을 담담히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b74beb388a4533a616da3359c160e9daf3f10c40029685ea1969f9e69c49cb20" dmcf-pid="fupMJq5TEM"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이었던 그는 회사의 폐업으로 인해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bd96d785f6f12c7407703ee08539c319205162b54759c92fd1e3eb6a17134" dmcf-pid="47URiB1y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일국이 몸담았던 기획사의 파산으로 인해 매니저와 차량 지원 없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눈물겨운(?) 근황을 전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81303250clfp.jpg" data-org-width="625" dmcf-mid="q9BnaVpX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81303250cl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일국이 몸담았던 기획사의 파산으로 인해 매니저와 차량 지원 없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눈물겨운(?) 근황을 전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3eb6ca34652b419da081f17b8331ed4eaead521537e61cbd96c46db8b9f361" dmcf-pid="8zuenbtWrQ" dmcf-ptype="general">그러나 송일국은 특유의 위트로 침체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그는 “그래서 맨날 BMW 타고 다닌다”라고 호기롭게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주하가 “차 좋은 거 아니냐?”며 어리둥절해하자, 그는 “버스(B), 메트로(M), 워크(W)”라는 아재 개그의 정석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0e1d0c7ab9eee674d731e068806cd68dab8974842c90f5d17fc0a8cec75647a" dmcf-pid="6q7dLKFYwP" dmcf-ptype="general">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우월한 피지컬 때문에 승객들의 시선이 쏠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3~40번 타면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라며 몸을 낮췄다. 이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이 많이 쪘었다. 그때는 마스크 벗고 다녀도 몰라보시는데 요즘 좀 뺐더니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는 분이 있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ac1910739d59a126d46ca3ce7731dae0b711ab59b54c680575022daab7ce4a" dmcf-pid="PBzJo93GD6"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주하가 다이어트의 중요성에 감탄하자 송일국은 "입금되면 바로 뺀다"라는 뼈 있는 멘트로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40c3953784ea5931031306af952ebe314d99349d18c8fbd6888e6a7b55803818" dmcf-pid="Qbqig20Hr8" dmcf-ptype="general">한편 송일국은 평생을 따라다닌 유명인 어머니의 그늘에 대한 속내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11905ad77732d5e2b1623c88103c78f40fe4a90d790cdb3f033950ccbf9aaad" dmcf-pid="xjaTGkJ6I4" dmcf-ptype="general">"사람들은 제가 어머니 덕을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다"라며 "오히려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더 많았다"라고 밝힌 것. 그는 이미 연기대상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후였음에도 첫 연극 공연을 앞두고 비로소 김을동에게 고개를 숙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fc2784c78ec7258e204ffa9fa5aeeb0067acb927fd2abe724426d7ba4446dfb" dmcf-pid="yp3Qe7XSrf" dmcf-ptype="general">송일국은 "첫 공연 이틀 전에 어머니 앞에 무릎 꿇고 배웠다", "사람이 절박해야 배우게 되는 것 같다"라며 "매체 연기와 연극은 완전히 다르더라"고 고개를 저었다.</p> <p contents-hash="3ae83783ce6ef24f7a90f68a96d256a64edb793fed6d79e439b7148102b9d148" dmcf-pid="WU0xdzZvrV" dmcf-ptype="general">이어 "절박하게 연기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 반성됐다", "그때 처음으로 제 이름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부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무대를 향한 깊은 경외심을 표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십프로’ 10년 전 여객선 사건 전말 공개 05-24 다음 보이넥스트도어가 확 달라졌다…옆집 소년들 아니고 카리스마 눈빛 가득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