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믿었던 대리 대표가 1억 1천 '횡령'…"직원 월급 빼돌려"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9dOKFY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20f038cc15e991095e55285e066e8a28c0a8b6baf81028ff497d64060cf6d8" dmcf-pid="fuqxwzZv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공개된 ‘전세사기 절대 안 당하는 법’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법률 대리인 사무실의 업무를 일일 체험하게 된 이창섭의 하루가 그려졌다./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61904256xjqz.png" data-org-width="640" dmcf-mid="9pkvzcd8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61904256xj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공개된 ‘전세사기 절대 안 당하는 법’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법률 대리인 사무실의 업무를 일일 체험하게 된 이창섭의 하루가 그려졌다./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36633c4b6c697b9aea2f0ca7e4bee39513cd47f89a98acb5fdf2c7fa198d47" dmcf-pid="47BMrq5TE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본인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믿기 힘든 거액의 금융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80ed5031154c764d40839d52b0f8ecab85e5e76eb3f68c1ebe5636730826935" dmcf-pid="8zbRmB1yOV"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공개된 ‘전세사기 절대 안 당하는 법’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법률 대리인 사무실의 업무를 일일 체험하게 된 이창섭의 하루가 그려졌다. 출근길에 오른 그는 돌연 “나도 하나 의뢰하고 싶다. 이 사기꾼”이라며 뼈 있는 한마디를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3ef69d98caa3097818e5098113ee2cd21b1db7b55543e421cd690ca4a807ff9d" dmcf-pid="6qKesbtWD2" dmcf-ptype="general">동행하던 연출진이 내막을 묻자, 이창섭은 경기도 수원에서 경영하고 있는 실용음악학원을 언급하며 “학원 사기당했었지 않나? 법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해 먹더라”라고 토로해 아직 미해결 상태인 피해 사실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b9e8a25e29e1bdd9cac7c1a1187310e824b555399744c302f222699fada35fc5" dmcf-pid="PB9dOKFYI9" dmcf-ptype="general">전문 변호사와의 상담이 시작되자 이창섭은 가슴속에 묻어둔 억울한 사연을 낱낱이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7f000914bac61fd86cd45373cf445c0afa438e9cce24d10dbbabba2bf03b0" dmcf-pid="Qb2JI93G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본인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믿기 힘든 거액의 금융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유튜브 '이창섭&저창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61905561auhw.png" data-org-width="640" dmcf-mid="2Wu6kUGh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mydaily/20260524061905561auh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본인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믿기 힘든 거액의 금융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유튜브 '이창섭&저창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503ce1a7c971ec1fc07684acd2c07e85056de947042cbc312c1068bcd9ce34" dmcf-pid="xKViC20Hrb" dmcf-ptype="general">그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초창기 매월 운영 자금을 투입했으나, 경영을 전적으로 위임받았던 대리 대표가 임직원들의 급여조차 체납한 채 공금을 무단으로 유용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 사람이 안 낸 돈 때문에 내가 몇 억을 더 쓸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2차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7354fe8a53df797d7accd56bb61fe99c220bd79fee43578b16e29f793bf6b0c" dmcf-pid="ymIZfONdmB" dmcf-ptype="general">피해 규모에 대해 이창섭은 “그 사람이 쓴 돈이 1억 1000만 원이 되길래 갚으라고 해서 지장도 찍고 차용증도 썼는데, 첫 달에 100만 원을 보낸 뒤로 아직도 안 보낸다”라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피의자의 뻔뻔한 행태에 깊은 배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078833a95e4b65db3321a30d213c1f0afa1f482dcdc358f5ec37e54b56e047a" dmcf-pid="WUzQD7XSOq" dmcf-ptype="general">사안을 분석한 법률가는 자금 보관 의무가 있는 자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자산을 유용했다면 돌려놓더라도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19f7a9d5c8f8bb52909282f9ce913b44000889d771841240a8e23a9f334d2eb" dmcf-pid="YuqxwzZvEz" dmcf-ptype="general">이에 이창섭이 의구심을 품고 “내가 천만 원을 횡령해서 썼는데 그 돈을 다시 넣어놨다고 해도 횡령이냐”라고 질문하자, 변호사는 “칼을 찔렀다가 빼고 꼬매 놔도 칼로 찌른 것과 같다”며 범죄 사실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6097af6b65aa85c999136f39ce6ba221f79409775d12b266a52fde5dcbf5eb" dmcf-pid="G7BMrq5Tw7" dmcf-ptype="general">법리적 해석에 무릎을 탁 친 이창섭은 “그러면 그 사람은 아직도 죄가 있는 거냐?”라며 재차 확인했고, 법적 처벌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조언에 “다녀오겠다”라며 단호한 처단 의지를 내비쳐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유쾌한 다짐을 보여주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석주 “우여곡절 많았던 월드컵 대표팀 성적으로 보답해야, 8강 가길”(아형) 05-24 다음 “다른 나라선 총 맞아 죽어” 하석주, 국민역적 된 월드컵 퇴장 사건 후회막심(아형)[어제TV]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