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선 총 맞아 죽어” 하석주, 국민역적 된 월드컵 퇴장 사건 후회막심(아형)[어제TV] 작성일 05-2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QBnXCE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39215eca560dd96e992f7f66f7aacdab085e04e4c83a04a00536103c8eccb6" dmcf-pid="4IxbLZhD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1941513kwzi.jpg" data-org-width="640" dmcf-mid="2rwO3oPK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1941513kw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e00da3dbbdd3d00c1ba448eeb1f18b5a2cebc81e27675c86f0efe967b804f" dmcf-pid="8CMKo5lw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1941700sljb.jpg" data-org-width="640" dmcf-mid="VDPqiHIk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newsen/20260524061941700sl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6FEiC20H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6a5bb83d63d84a775be85df04dbd96063e655f83ad89a175f6950beddee961d" dmcf-pid="P3DnhVpXh6" dmcf-ptype="general">'하석주, 차범근 경질 부른 백태클 퇴장 흑역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b1d96846932bdde7058cdb9401d2f14e9131378a77a5d84668cf4bb52cc8a06" dmcf-pid="Q0wLlfUZy8" dmcf-ptype="general">전 축구선수 하석주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에 대한 후회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cf234df28259d0d46f0ad2fe27790884405019b912eb30cd2cc896024d72ac2" dmcf-pid="xproS4u5T4"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30회에서는 하석주, 김태영, 김영광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p> <p contents-hash="f0397e0ddfeba5419eac34036bbe872ef3f9a9cc06fdc1fdaf3d5feb8d1d7342" dmcf-pid="yjbt6hcnCf" dmcf-ptype="general">이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일어난 하석주의 백 태클 사건을 이야기 꺼낸 강호동은 "세월이 30년 지나 우리는 여유롭게 이 상황을 볼 수 있지만 당사자 석주는 진짜 고통이었을 것"이라며 "어떻게 된 상황인지 30년 만에 들어보자"고 비하인드를 물었다. </p> <p contents-hash="b21fd4ccac5525e61d353c0295ccd0cb58d0a778f2890b6f48e8b89756cf3559" dmcf-pid="WAKFPlkLWV" dmcf-ptype="general">백 태클 사건으로 축구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퇴장을 경험했다는 하석주는 당시 백 태클 금지 규정이 강화됐었지만 "선수들 다 크게 귀담아듣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9acff00dea72de80c6f70a7f104c3b2513f073696f4d7e61e38ec75c3df0d51d" dmcf-pid="Yc93QSEov2" dmcf-ptype="general">심지어 백 태클 사건은 하석주가 프리킥 찬스로 골을 넣고 약 3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하석주는 "골을 넣으면 기분이 업 된다. 내가 왜 저렇게 했나 지금 생각해보면 불안함이 있었다. 퇴장을 줘도 할 말을 못할 정도로. 그 순간적으로 힘이 넘쳐서 더 압박을 강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레드카드가 나왔다. 그다음부터 영어를 모르니까 'Why?'(왜)라고밖에 못했다. 운동장이 막 뒤집어져 보였다. 퇴장을 받으면 관중석으로 못 가고 라커룸으로 가야 한다. TV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죄책감에 고개 숙이고 있는데 전반전이 1대0으로 끝나고 선수들과 감독님이 '괜찮다'고 다독여줬다. 후반전 45분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라커에 있는데 함성 소리가 딱 세 번 들렸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494c74c07e615c8c4bee5ff867e41b399bf730c100ec641bfa3c05ad049bb00" dmcf-pid="Gk20xvDgh9" dmcf-ptype="general">그 세 번의 함성은 전부 멕시코를 향한 함성이었다. 경기가 1대3 멕시코의 승리로 끝이 난 것. 하석주는 "그 다음 네덜란드전은 관중석에서 봤다. 5대0으로 지고 차범금 감독님이 경질 당하며 내가 설 자리가 없더라. 밥을 먹으려 하는데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3fdafe6d53f9c454eb09a5830a5b8de17bf7f3b310bd34ea81b15079fbc54e6" dmcf-pid="HEVpMTwaWK" dmcf-ptype="general">벨기에전까지 1대1로 끝이나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 리그에서 최종 탈락했다. 하석주는 "방송에 계속 내 얘기가 나왔다. 방에 혼자 있네, 밥을 안 먹네. 사람을 만나기가 싫더라. 그 전에 월드컵에서 퇴장 당하면 총 맞아 죽기도 했다. 근데 격려글이 있더라. '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했는데 욕하는 거 한 트럭 버리고 격려글만 갖다준 거더라. 그걸로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668aa588315a05129ccb785b2bea913ace5484c2c2d607a024bcec1ffa085e" dmcf-pid="XSdVNFTsCb" dmcf-ptype="general">하석주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멕시코전으로 돌아갈 거냐는 질문에 "골 넣고 퇴장 당하기 전으로"라고 답했다. 그는 만약 퇴장을 안 당했다면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 분위기면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있었다. 그래서 그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라고 긍정, "몇 년 동안 힘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백 태클 얘끼를 재미로 듣고 재미로 얘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d223ebcf5d6733846078c7b3403d4efac8486188e3a7db3b678d10578e6455" dmcf-pid="ZvJfj3yOTB" dmcf-ptype="general">하석주가 2002년 월드컵에 뛰지 않은 이유도 이 때의 트라우마 때문이었다. 하석주는 "나도 히딩크 감독님과 몇 개월 같이 했는데 내가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또 내 스스로가 박항서 감독님에게 '너무 겁난다'고 얘기했다. 백 태클 퇴장이 겁나서 트라우마로 자신이 없더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db213a0d8f33c7875c5a3f67d9ea3f45144525e8f7db02cf583dc53bc7d1973" dmcf-pid="5Ti4A0WIWq" dmcf-ptype="general">이어 "폴란드전 당시 서포트석에 있었는데 나도 사람이라 '내가 저기에 뛰었으면'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국가대표를 11년 했는데 2002년 한일월드컵 1년 한 사람 이름을 더 많이 안다.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1yn8cpYCCz"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tWL6kUGh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투비 이창섭, 믿었던 대리 대표가 1억 1천 '횡령'…"직원 월급 빼돌려" 05-24 다음 김영광 “팬들에 물병 던져 퇴장당해, 몹쓸 짓 많이 했다”(아형)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