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3-2' 단체전 출전 3명 인천 8강 진출 [55회 소년체전 12세부] 작성일 05-24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4/0000013309_001_20260524044017974.jpg" alt="" /><em class="img_desc">단복식 2승을 따낸 인천 임지한(청천초)</em></span></div><br><br>인천(인천선발)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테니스 12세부 남자단체전 8강에 올랐다. 23일 열린 경기에서 대전(대전선발)을 3-2로 꺾었다. 선수 3명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에 출전 중인 인천은 이틀 연속 3-2 신승을 거두며 소년체전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올해 소년체전 테니스 12세부 대회는 부산 북구 화명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다. 12세부 남자단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출전하며 22일, 32강 한 경기가 사전 경기로 열리기도 했다.<br><br>인천은 이번 단체전에서 임지한(인천청천초), 최민준(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박준서(인천신촌초) 등 선수 세 명으로만 엔트리를 채웠다. 4단식 1복식 방식의 단체전에서 단식 한 경기는 엔트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단체전 매치 스코어 0-1부터 시작하는 인천이었다.<br><br>하지만 인천은 22일 32강에서 전북을, 23일 16강에서 대전을 3-2로 꺾었다. 단-단-단-단-복 순서로 진행되는 올해 12세부 단체전에서 인천은 단식 두 경기를 잡아낸 후, 복식에서 결국 승리하며 이틀 연속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br><br>특히 23일 경기의 경우, 오전 9시에 시작한 단체전은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중간에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인해 약 1시간 정도 경기가 지연되기는 했으나, 단체전 이후로 편성됐던 개인전 경기마저도 모두 끝났을 때에도 인천과 대전의 경기는 아직 복식 2세트가 진행 중이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인천이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다.<br><br>제55회 소년체전 테니스 12세부 단체전 8강전은 24일 오전 9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천은 8강에서 경북을 상대한다.<br><br><strong>[남자단체전 8강]</strong><br>광주 vs 경기<br>강원 vs 경남<br>경북 vs 인천<br>충남 vs 대구<br><br><strong>[여자단체전 8강]</strong><br>강원 vs 경남<br>전북 vs 충남<br>경기 vs 제주<br>서울 vs 광주<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수상 불발…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 [칸 현장] 05-24 다음 유승준 "공익 퇴근 후 연예 활동 보장? 나 때문에 공무원 해고?…모두 루머"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