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 멕시코, 가나 완파…6경기 연속 '무패 행진' 작성일 05-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23/0000492687_001_20260523204707371.jpg" alt="" /></span><br>[앵커]<br><br>태극전사들의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홈팀 멕시코가 오늘 최종 모의고사의 첫발을 뗐습니다. 가상의 남아공인 가나를 불러들여서, 2대 0으로 완파했는데요. 여섯 경기 연속 무패 행진입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멕시코는 시작부터 전방 압박을 펼쳤습니다.<br><br>전반 2분 가나가 공을 뒤로 돌리자 멕시코 공격수 셋이 다가갑니다.<br><br>가나 골키퍼가 짧게 패스하려 했지만 브라이언 구티에레스가 가로채서 오른발로 힘껏 감아찹니다.<br><br>선제골을 뽑아낸 멕시코, 더욱 기세를 올립니다.<br><br>특히 멕시코의 신예 모라가 드리블로 가나의 밀집 수비를 흔들었습니다.<br><br>전반 21분 직접 공을 몰고 돌파해 수비 넷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슛으로 골대를 맞힙니다.<br><br>전반 39분에도 상대 진영 한복판으로 내달려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유효 슛을 만듭니다.<br><br>길게, 직선으로 찌르는 공격도 있었습니다.<br><br>왼쪽 수비수 가야르도가 후방에서 길게 찔러준 공을 받아서 공격수들 앞쪽으로 크로스를 올리자 베가가 머리로 돌립니다.<br><br>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습니다.<br><br>하프타임, 멕시코는 골키퍼를 포함해 5명을 교체합니다.<br><br>그리고 후반 9분, 역습으로 한 점 더 달아납니다.<br><br>교체 투입된 191㎝의 최전방 공격수 기예르모 마르티네스가 수비 두 명 사이에서 공을 받습니다.<br><br>한 번의 터치로 수비수들을 떼어내고, 왼발로 골대 구석을 찌릅니다.<br><br>멕시코는 남은 선발까지 벤치로 불러들이며 총 11명을 교체해,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br><br>모하메드 쿠두스 같은 핵심 유럽파가 빠진 가나는 반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br><br>현지 매체들은 성공적인 리허설을 치렀다고 분석했습니다.<br><br>다만 여섯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은 20개의 크로스 시도 가운데 5개밖에 성공하지 못한 점을 짚었습니다.<br><br>[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축구 대표팀 감독 :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갖고서도, 마지막 크로스가 부정확했어요.]<br><br>[화면출처 유튜브 'TUDN Mexico'·'miseleccionmx']<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이젠 떠나라” 17만원→4만원…너무 심한 ‘국민 메신저’ 추락 05-23 다음 제시카, 5년 만 국내 예능 출연…크리스탈과 '찐자매' 티격태격 [순간포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