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이젠 떠나라” 17만원→4만원…너무 심한 ‘국민 메신저’ 추락 작성일 05-2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fcnL6b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8a47b113dea4df83988b09c702c061824344f9c57cfebf14025c4572089f4" dmcf-pid="75gyOIjJ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과급 등 보상문제로 파업까지 예고한 카카오 노조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6997bghh.jpg" data-org-width="596" dmcf-mid="5dQrNjRf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6997bg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과급 등 보상문제로 파업까지 예고한 카카오 노조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0393bdb138b0b802a297983306188f77aedffbe542a5af3671aa8350782fe3" dmcf-pid="z1aWICAiX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더는 못 참겠다. 반토막 완전히 망했습니다” (카카오 주주)</p> <p contents-hash="f47c3e151d84f092a237eaa93ccc000c7477fea9341f5d6135d1a70b3a5b1dcf" dmcf-pid="qtNYChcn1r" dmcf-ptype="general">“미련 버리고 이젠 떠나라.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게 살길이다” (카카오 주주)</p> <p contents-hash="ec58e28a1770867ee74cdc5ad915d3a46435b3eb04ce1b20afbbd91248055a41" dmcf-pid="BFjGhlkLYw" dmcf-ptype="general">코스피 8000 시대를 코앞에 두고 대형주들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도 카카오, 네이버는 완전히 소외됐다. 특히 카카오 주가는 네이버보다도 더 처참하다. 한때 17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현재 4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주가가 최저점 수준까지 폭락했다.</p> <p contents-hash="f809a7ce3c8b1cdd42d7eaf0e2454f40b63387d2fc3f390ffc7863764e408acd" dmcf-pid="b3AHlSEoZD" dmcf-ptype="general">카카오 주주들은 그야말로 아우성이다. “더 이상 미련 갖지 말고, 이젠 떠나야 한다”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게 그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등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e98fa419961a94d85da134b759ecea41e3376427226c686e6dda6f0707325be" dmcf-pid="K0cXSvDgYE" dmcf-ptype="general">카카오 투자자는 “코스피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카카오 투자자의 96%는 손실 중”이라고 성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723ee8c42b614fb28db90edd638fa44f538f3ca37971fb6ec351d8dec6017" dmcf-pid="9pkZvTwa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7218aypj.jpg" data-org-width="640" dmcf-mid="pfD1yWmj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7218ay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8addd96776f825778d11820515ec65b1b64c62419ebbfe7b070e0d5b4ae9b" dmcf-pid="2YJhDwLx1c" dmcf-ptype="general">카카오 열풍이 불던 지난 2021년. 너도나도 20만원까지 간다고 외쳤다. 실제 17만원대까지 순식간에 올랐다. 하지만 4만원대까지 폭락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p> <p contents-hash="15ad429724ab623657ead5b7a6c0b3d60460f96c1060e0a1001dafa9d4467dba" dmcf-pid="VGilwroMYA" dmcf-ptype="general">코스피 8000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주가는 오히려 더 하락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거의 포기한 상태. “결국 크게 손해 보고 팔았다”는 사람이 많다. 카카오 소액 주주는 100만명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9ce2ff61062ff9e3df55ec091c729932cb32690c6339607747e91dc2af33c90" dmcf-pid="fHnSrmgRY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분기 호실적에도 성장성 둔화, AI 전략 불확실성, 콘텐츠 사업 부진 등으로 주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파업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는 더 악화됐다.</p> <p contents-hash="a8e5bb1cb33a21d0543fc7cb8a408a54cfb9b748d841a9d3df1e1db02cbe2167" dmcf-pid="4XLvmsaetN" dmcf-ptype="general">노사갈등으로 AI 동력이 상실되면 애먼 주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3c947bf587731385af5eadccb629ec7694952da915acaf5ad2015492d352e01" dmcf-pid="8ZoTsONdta" dmcf-ptype="general">정신아 대표는 앞서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주가 부진으로 심려를 안겨드려 대표이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주들의 답답함과 엄중한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be86c1fa1316013daee8d9cd7740bef0c62fae059882672848299a6d8cb0b2" dmcf-pid="65gyOIjJ5g"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매 반기 1억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수하고 있고, 주주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동행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818935e9f6db4520fb545bae092a9d5b68a7db4da4deadc6439d480390448" dmcf-pid="P1aWICAi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7451dmky.jpg" data-org-width="647" dmcf-mid="UqrFYGOc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204157451dm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6f5d335d8fc1b7f18b9f699bb7f772c5ab0124ac87882e4209d0ca8b46e9ea" dmcf-pid="QtNYChcntL"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 주가도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인 20만원까지 폭락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최저 수준으로 폭락, 충격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1b996923cfa59c63dd97a3a82876de4de46ce842745d8683ecc2d6383c0ec4" dmcf-pid="xFjGhlkLtn" dmcf-ptype="general">네이버 주주들의 손실도 엄청나다. 네이버 주주는 “한국장이 초강세였지만 네이버 주식은 철저히 소외됐다”고 성토했다. 한 주주는 “네이버는 좋은 기업이지만 주식으로서는 나쁜 주식”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562501b0fecea076758aa8230f74a3c83a3984ce3faf40da7b634cea82a3870" dmcf-pid="yC6Dgax2Xi"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 관계자는 “시가총액 150조원(100만원)이 되는 것은 목표라기보다 달성해야 할 현실”이라고 말했지만, 코스피 대호황에도 주가는 오히려 더 지옥으로 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도겸·승관, '서재페' 첫날 무대 장악…감성 보컬 05-23 다음 '한국 상대' 멕시코, 가나 완파…6경기 연속 '무패 행진'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