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랴오위안허 꺾고 춘란배 16강 진출 작성일 05-2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명훈·안성준도 본선 첫 경기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3/0008962928_001_20260523202613928.jpg" alt="" /><em class="img_desc">춘란배 16강에 진출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이 춘란배 16강에 올랐다.<br><br>신진서 9단은 23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열린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24강전에서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을 151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br><br>신진서 9단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중반 전투에서 우세를 굳히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br><br>안성준 9단과 김명훈 9단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br><br>안 9단은 미주 대표 알렉산더 치(미국) 초단을 65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김명훈 9단은 일본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9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16강행 막차를 탔다.<br><br>그러나 변상일 9단은 중국 리친청 9단에게 363수 만에 불계패를 당해 탈락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총 5명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환 9단과 신민준 9단은 시드로 16강에 선착한 가운데 신진서 9단, 김명훈 9단, 안성준 9단이 합류했다.<br><br>개최국 중국이 9명으로 가장 많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에서는 2명이 16강에 진출했다.<br><br>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5만달러(약 2억2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달러(약 7500만원)다. 관련자료 이전 브리트니, 음주 적발 당시 바디캠 공개.. "우리 엄마가 10대 소년을 죽였어요" 주장 [할리웃통신] 05-23 다음 [단독] '무명전설' 장한별, '검은 머리 외국인' 논란에 입 열었다…"당당한 한국 가수" (종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