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명전설' 장한별, '검은 머리 외국인' 논란에 입 열었다…"당당한 한국 가수" (종합) 작성일 05-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백기·오해·재활 다 견뎠다…장한별, '무명전설'로 터진 진심 <br>결국 진정성이 통했다…장한별, '무명전설' 완성한 '대중 픽' 성장 스토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cDvTwa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020963d85c1e7297c3c144c6f478ca65779760631b1ed951634da9376dfab" data-article-image="" dmcf-pid="92wsYGOc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6062ji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4Uf4u5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6062ji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6074cf3470406d1544885dc64017b215d3faf9939a73f1d3d4dcbf78cfeeb" dmcf-pid="2VrOGHIkeC"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그야말로 '장한별 시대'가 시작됐다. '무명전설' TOP3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며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성과 비주얼, 탄탄한 무대 내공과 다채로운 끼까지 두루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탄생을 알린 장한별의 새로운 서사에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26a7c8cf221af9617c59d4c5b63536ed4b7813525a85806d85120061f058707e" dmcf-pid="VfmIHXCEMI" dmcf-ptype="general">장한별이 최근 MBN '무명전설' 최종 3위로 경연을 마무리한 뒤 MHN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치열했던 경연 비하인드는 물론, 어디에서도 쉽게 밝히지 않았던 가수 활동의 역사와 오랜 무명 시절의 고민,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온 진솔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div contents-hash="12c94f0865ccd3162f0e244ac07e2f3a31967ad48424675d80b4351b9ba5467c" dmcf-pid="f4sCXZhDeO" dmcf-ptype="general"> 장한별은 '무명전설'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장 서사를 보여줬다. 호주 치과대학에 진학했던 이력부터 말레이시아 대형 오디션 우승 경력까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지만, 과거의 타이틀에 기대지 않은 채 오직 진정성 있는 무대로 경연을 이어나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b94efefc1b8277b26b7506ceaf9e65b4b7e434e0e4050657da34413d9bd92" data-article-image="" dmcf-pid="48OhZ5lw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7346jn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08u4871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7346jn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ab474a8ba188f93f76508ab3a0749e1c4231dede34d4db134b53084a5b3f4c" dmcf-pid="86Il51Srim" dmcf-ptype="general">그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추가 합격 위기를 맞기도 했고,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쓴소리 역시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장한별은 자신의 가장 큰 무기인 감성과 탄탄한 보컬 내공을 매 경연마다 더욱 단단하게 업그레이드시키며 끝내 '무명전설' TOP3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238be56b9d6951f44e71f0bd5d02d17e0a16104f10988e2dc3e9c67b76e32f32" dmcf-pid="6PCS1tvmnr" dmcf-ptype="general">"시원섭섭하면서도 속이 후련해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3위라는 엄청난 업적을 달성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제 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항상 가졌거든요. 다른 장르였다면 어느 정도 정답을 알고 있다고 느끼는데, 트로트는 저한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다 보니까 고민이 많았어요.</p> <div contents-hash="fb6c5f5eda2d0467bebdb575a1b3d006754f2e57b4162781b169d49b8eada947" dmcf-pid="PQhvtFTsiw" dmcf-ptype="general">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노래는 잘하는데 트로트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스스로도 고민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결국 음악이라는 큰 장르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움직이는 감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감정 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가수라고 느끼고요. 그저 제 감정과 진심이 무대를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17aa7d568e72022ea77da18c52ab3eb11ac2929cc5ae3d074a878217d0e54" data-article-image="" dmcf-pid="QxlTF3yO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8647dy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7LU6LoPK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8647dy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bdd64f73e6a8b2a7365a68017cc9986a1d69ca5e4052dc97c916b64866cf3" dmcf-pid="xMSy30WIME" dmcf-ptype="general"><strong>"음악 포기 고민까지"…장한별을 다시 일어서게 만든 '진정성'의 힘</strong></p> <p contents-hash="e6d9246bee4cbd1e2fa16572b2436f52abfdf1044c6d517e198fd51a7eaff580" dmcf-pid="yW6xaNMVik" dmcf-ptype="general">장한별은 지난 2011년 밴드 레드애플로 데뷔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솔로 가수로 새롭게 출발했지만, 기대만큼 활동이 풀리지 않으면서 깊은 슬럼프와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음악을 아예 그만둬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한동안 방향을 잃고 늪 같은 시간 속에 머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ab64a6987bb64a9fd27f31d53d9ebb1d5ebf7bf709d430ef802b5737c40768" dmcf-pid="WYPMNjRfMc"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말레이시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고,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는 현지 팬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어까지 직접 공부하며 누구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무대에 임했고, 결국 뜨거운 호응 속에서 최종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b885e283f8af7c61283b4cb919d2e9f5de4af313c009836b1ec92a7d1a0d0864" dmcf-pid="YPCS1tvmiA"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길을 걷게 되는 순간들 속에서도 장한별의 중심에는 늘 '진심'과 '진정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어떤 무대든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진심이 결국 지금의 장한별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38d00b0cbe84594ef615293690d913bbbb33854338b129bdd13e44a1a2a2ff0" dmcf-pid="GQhvtFTsRj" dmcf-ptype="general">"한때는 음악을 아예 접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뭔가 깊은 늪에 빠져 있는 느낌이었고, 마음적으로도 정말 많이 안 좋았거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어느 순간은 그냥 세월만 흘러가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렇게 계속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 <p contents-hash="3254f89603b5b6ee8cb0d14edebd52f6f35de447d416cfe596020e6ea244000b" dmcf-pid="HxlTF3yOeN" dmcf-ptype="general">좋은 기회로 말레이시아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는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진정성'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왕 도전하는 거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말레이시아 팬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었어요.</p> <div contents-hash="a0e9af843e28069dc10ae542dcfffd77e4f8e8683cf432ea07bd317528d48306" dmcf-pid="XMSy30WIRa" dmcf-ptype="general"> 그래서 말레이시아어로 노래도 직접 부르고, 언어도 공부하면서 최대한 그분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 마음들을 좋게 봐주셨는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고, 감사하게도 결과적으로 최종 우승까지 하게 됐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bdbd942b372747db8163cf38ba215a4ac03910cb144b874b6ea8db7089118" data-article-image="" dmcf-pid="ZRvW0pYC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9952zk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kTF3yO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09952zk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99c09e95264bbf6c310cbbbbf9c122200255b3c5e441f46608350e1a7ff505" dmcf-pid="5eTYpUGhno" dmcf-ptype="general"><strong>"진정성은 결국 통했다"…장한별, 끝내 '대중 픽'으로 우뚝</strong></p> <p contents-hash="5a95dea111731fa78487552a752265566ae2748c1f51ed07184c882799bb5600" dmcf-pid="1dyGUuHliL" dmcf-ptype="general">그 진정성은 결국 '무명전설'에서도 통했다. 장한별은 '무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경연에 나섰지만, 화려한 과거 이력을 앞세우기보다 매 순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d8acba35cd0fe2261d7c5b33370647a7ec96862b3e903c868e98a360d9c8f7a" dmcf-pid="tJWHu7XSRn" dmcf-ptype="general">새로운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무엇보다 다시 국내 무대에서 당당하게 노래하고, 한국 팬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절실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뜨거운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장한별은 방송이 거듭될수록 팬덤을 빠르게 확장시키며 결국 '대중 픽'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b11d78791ed807b8b9e6fa915c9271bbd2471cbcb94048e5119f3ab1aed451f" dmcf-pid="FiYX7zZvii"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정말 '나는 될 거야'라는 마음 하나로 버텼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지는 느낌도 들고, 현실의 벽도 많이 느끼게 됐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내가 가는 길이 맞나?'라는 고민도 계속했고, 계속 도전은 하는데 점점 가수라는 명분 자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p> <div contents-hash="ee3258286c5adb4e84ab8bd3800c4f7f3288409aa705984a374b45b49c321b47" dmcf-pid="3nGZzq5TMJ" dmcf-ptype="general"> 그런데 이번 '무명전설'을 하면서 한국에서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생기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긴 것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큰 감동이었어요. 무엇보다 한국에서 인정받는다는 게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지금은 그 사랑과 응원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f6cb01f1a97b35c6c4f975913ff5209c4c31c6dd578f9a63cbfe9fdf069df" data-article-image="" dmcf-pid="0LH5qB1y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1253agy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JwTyrN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1253ag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ad691e9b6efc963ed684c584710190f6e9690b67bea3ea7b27d756219e646e" dmcf-pid="poX1BbtWMe" dmcf-ptype="general"><strong>"당당한 한국 가수" 장한별이 반드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strong></p> <p contents-hash="1069f8c1e1602979ecce5eb8571aa904dc8809e2c2b9a65ebe4d8c052bae27fc" dmcf-pid="UgZtbKFYJR" dmcf-ptype="general">장한별은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들뜬 마음보다는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앞으로의 길을 준비하고 있었다. 큰 인기와 관심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으려는 그의 담담한 모습은 오히려 장한별이라는 사람의 진심을 더욱 깊게 느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34fbd14c1ca54b9e2a8b9ff8ccf1880dd1574f5faad876bf40cefc0c2657ea5" dmcf-pid="ua5FK93GRM"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번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장한별이 반드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스스로를 누구보다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 무대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었는지에 대한 진심이었다. 오랜 시간 흔들리고 돌아가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의 중심에는 늘 한국 무대와 음악을 향한 절실한 꿈이 자리했다.</p> <p contents-hash="f7c950f735204c91147f3c6a6bff0812a31bc949be7b5df7a113d55917da81d9" dmcf-pid="7N13920HLx" dmcf-ptype="general">"저는 2013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어요. 어릴 때부터 항상 스스로를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도 호주보다 한국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한국에서 안정적인 길을 찾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해라'라고 말씀해주셨고요.</p> <p contents-hash="053f94746ec57dd27a7acfba2ba892a0d8214e2832cd3c2169722b9cb9276da9" dmcf-pid="zc3Uf4u5JQ" dmcf-ptype="general">그래서 오해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속상하죠. 사정을 잘 모르고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런 반응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제 진심과 제가 살아온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05ec16e440e3eac400b0ce1e2a19f73a944acc8bfe542936ea2a0854333503a" dmcf-pid="qk0u4871dP" dmcf-ptype="general">군 복무와 관련된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한국 국적 취득 이후 자연스럽게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레드애플 활동이 끝난 뒤에는 신체검사를 받고 입대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전언.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 운동으로 다쳤던 십자인대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였고, 결국 병역 면제 판정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6a1af278f23a0c67a4a7940265557896969abd92f6b62e5079b8b7c09bb1ddd8" dmcf-pid="BEp786ztM6" dmcf-ptype="general">"고등학생 때 운동하면서 다쳤던 십자인대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했어요. 왼쪽은 상태가 심했고 오른쪽도 반파열이었거든요. 나중에는 신발끈만 묶어도 무릎이 계속 빠질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졌고, 결국 병원에서 인공 인대를 넣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p> <div contents-hash="46d34e70f4287279ca03bffb398e3077d053b5e2144afc12508774c0be0f3df3" dmcf-pid="bDUz6PqFe8" dmcf-ptype="general">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재활 기간이 굉장히 길었죠. 하체 근육이 많이 빠지다 보니까 다시 회복하는 데만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재발도 있어서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890b005d23e4661ff5c99ef2029b2b4c7107bc53f4341ed98343d0a3bc3ca" data-article-image="" dmcf-pid="KwuqPQB3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2540qvra.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EryWmj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2540qv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343729b38c83a414f480670296ee651c41c01ba10cd90f14901bdc6d52a6bd" dmcf-pid="9r7BQxb0ef" dmcf-ptype="general"><strong>수술·재활 견딘 시간…장한별 무릎에 남은 치열한 흔적</strong></p> <p contents-hash="644ce21db070b7c11f2b93c64db56f9590256d8cb1ba53a799c772d06d71597c" dmcf-pid="2mzbxMKpMV" dmcf-ptype="general">수술과 긴 재활을 겪은 이후 장한별은 몸과 마음 모두 더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과 자기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매달렸다. 무대 위에서 오래 노래하기 위해서는 결국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995fac943ad9c35fc6e85b1a7b196cbd94b417b360f286468e4a9f875fe281d" dmcf-pid="VsqKMR9Ue2"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금도 그의 무릎에는 당시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장한별은 직접 수술 부위와 상처들을 보여주며 "지금도 계속 관리하면서 버티고 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고, 오랜 시간 혼자 견뎌왔던 시간들이 느껴져 안쓰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d8d78084ebae63692fa6ad1628219f781cc75a70df12d3b61f690524d5b952d" dmcf-pid="fOB9Re2uR9" dmcf-ptype="general">"지금도 무조건 하체를 계속 보완해줘야 해요. 수술을 하면 양다리 근육이 절반 이상 빠지거든요. 그래서 다시 회복하는 데만도 1년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수술 부위에 계속 물이 차니까 펜보다 더 두꺼운 주사를 매주 맞아야 했고요.</p> <div contents-hash="a4d93fef4f397abe9e0ef9a1c944fe394d251818ab8184db3d83a9e760f1cdfc" dmcf-pid="4Ib2edV7MK" dmcf-ptype="general"> 그 시간을 겪으면서 몸도 마음도 정말 많이 무너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후에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도 더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 무대에 서기 위해 계속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a231efa905361f6ca9f1628acaad9d2ea6ebd65ba0eb82dec9e58895538a3" data-article-image="" dmcf-pid="8CKVdJfz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장한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3829rt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EryWmj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HockeyNewsKorea/20260523200913829rt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장한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5a3fdde66dfa1ca846ccd3812ec32c7fa83a6c6f7998e85cd11a05ab2d7b4e" dmcf-pid="6h9fJi4qMB" dmcf-ptype="general"><strong>이제는 '장한별 시대'…콘서트·예능까지 정조준, 장한별의 끝없는 성장 서사</strong></p> <p contents-hash="4edb81c8445a078e8b445ee1e232ce9841206eb56cd8ef8df8de95735a382a56" dmcf-pid="Pl24in8Bdq" dmcf-ptype="general">장한별은 '무명전설'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 역시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물론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까지 꼭 이루겠다는 목표,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제대로 보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2c4a22668816832325f0bcbdf7cd0514c9eb6c5cce4b947f143cb8dca032e63a" dmcf-pid="QSV8nL6biz" dmcf-ptype="general">동시에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다양한 방송 활동에도 도전하며 지금껏 쌓아온 자신의 이야기와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남다르다. 앞으로도 진심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장한별만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응원의 목소리를 더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41cd49d5ce7e173b0cf22c615b6bc3dd8a323c4dc985019e8e9ac81e9b009b0" dmcf-pid="xpoNOIjJR7"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다양한 매체에도 많이 나오고 싶어요. 예능도 해보고 싶고, 음악적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고요.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인 에피소드들이나 무대 경험, 내공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보여드릴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이 저한테는 그런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116741df4c6811c908706aae8730598e33bbafa0f14f0d92a88c1167d6efc25c" dmcf-pid="yjt02VpXdu" dmcf-ptype="general">사진=장한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랴오위안허 꺾고 춘란배 16강 진출 05-23 다음 비투비 이창섭, 횡령 피해 고백 "대표가 1억1000만원 빼돌려…직원 월급도 안 줘"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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