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역대 전적 3승 3패 호각세'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작성일 05-23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3/0002247707_001_202605231746099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br><br>김가영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김민아는 풀세트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가영은 서한솔의 맹추격을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1세트에 3:8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10이닝)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이 9:6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서한솔이 10:9로 역전했지만, 김가영이 18이닝째 2점을 마무리해 11:10(18이닝)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잡은 김가영은 3세트에 11:6(13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br><br>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이화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김민아는 2세트를 11:5(6이닝)로, 3세트는 11:6(7이닝)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하지만 4세트에 이화연이 11:9(5이닝)로 역전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이화연이 7:3으로 앞서가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패색이 짙던 김민아는 10이닝째 7이닝 연속 공타를 깨고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9:7로 승리, 극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로써 LPBA 결승 대진은 김가영과 김민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두 선수의 역대 전적은 3승 3패로 호각세다. 가장 마지막 맞대결은 2026-26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에서 풀세트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결승전에선 김가영이 2승1패로 앞서 있다.<br><br>지난 시즌 4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통산 19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은 결승전 진출 시 우승 확률이 무려 78.2%(23회 진출 18회 우승)에 달한다. 특히 김가영은 결승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가영의 결승전 마지막 패배는 2023-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으로, 당시 김민아에게 3:4로 패배한 바 있다.<br><br>이에 맞서는 김민아는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김민아는 김가영이란 벽을 넘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와 왕중왕전(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달아 김가영에게 패배했던 김민아는 설욕에 나선다.<br><br>김가영과 김민아의 시즌 개막 투어 결승전은 23일 밤 9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상금 5,0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노호영-오찬영, ITF 김천대회 남자복식 우승 05-23 다음 故 설리 친오빠, 또 김수현 저격→37분 녹취록 언급 "母 생각해서 참고 있는 것"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