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정호연 뉴욕서 귀환·경쟁작 日 감독 목격담도…고무적 분위기 [칸 현장] 작성일 05-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 시각 23일 오후 8시, 제79회 칸 영화제 폐막식 <br>'호프', 수상 여부에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HghIjJ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7b80d73f6502555e8b20dbd66fe68a7ec6857aa7002ace72512ccfdfebc9e" dmcf-pid="QkXalCAi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정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1139yihr.jpg" data-org-width="1400" dmcf-mid="4EBCF1Sr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1139yi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정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acc514646452c44e47d2cb0689f27b6793c39f041a086f226f0551c426719a" dmcf-pid="xEZNShcnX1"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폐막식을 앞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수상 여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정호연이 폐막식이 열리는 프랑스 칸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0df586ac03a6dbeec212fd9ab9b3188d5cee82097b5bbf4982cfeb46d597b169" dmcf-pid="y7J38fUZ15" dmcf-ptype="general">22일 뉴스1 취재 결과, 앞서 일정으로 인해 '호프'의 칸 영화제 공식 상영회 및 인터뷰 행사 등 이후 뉴욕으로 떠났던 정호연은 최근 다시 칸으로 돌아와 나홍진 감독 및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폐막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같은 날 진행된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 주최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5a81bba78ce6f79bbba6930339ec0426918049623be5d7accf883593d4dc8e5" dmcf-pid="Wzi064u5YZ" dmcf-ptype="general">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호프'는 현재 수상권에 속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22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 중에서 흔치 않은 SF 액션 장르인 이 영화는 상영 기간 내내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일부 외신은 이 영화가 감독상 혹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c014f83a3d1b595ae8e88d698d9157e9f5af1917734b7cd832bac4a81ef6e" dmcf-pid="YqnpP871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나홍진 감독,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1670doab.jpg" data-org-width="1400" dmcf-mid="8JlRDkJ6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1670do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포토콜에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나홍진 감독,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1942fcdcf2cf92e2abf07857938b78f518d0c8950b9d9a372360374bec29d" dmcf-pid="GBLUQ6zt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계단 가운데 넘은 티셔츠를 입은 남성)/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3095dgkx.jpg" data-org-width="756" dmcf-mid="6VwfgL6b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1/20260523152503095dg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계단 가운데 넘은 티셔츠를 입은 남성)/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7c6fabf55d05f961069c30844d59aa15287f4b2d3e1bceeaf7fafa742df5e0" dmcf-pid="HbouxPqFYG" dmcf-ptype="general">'호프'의 높은 화제성은 유력 황금종려상 후보로 여겨지는 일본 영화 '올 오브 어 서든'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상영 목격담으로도 증명된다. 영화 '아사코'와 '드라이브 마이 카'에 이어 '올 오브 어 서든'을 통해 세 번째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의 경쟁자로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그런 그가 지난 22일에는 추가 상영된 '호프'의 극장 대기 줄에 서 있는 모습이 누리꾼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011fce1c0f290f83867b3b2789285f8d1217ce2b8ba77bb91ece5e3c3ac00d3" dmcf-pid="XKg7MQB3ZY"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6년 영화 '곡성'을 선보였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나 감독 개인에게는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ef3c5efbcaa4408998f1fd41b48f1c9eae300bcd6a2528cbb8538dca133db83" dmcf-pid="Z9azRxb0HW" dmcf-ptype="general">'호프'는 스크린 데일리 평론가 전체 평점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은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폴란드)로 3.3점이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르’(러시아)가 3.2점으로 2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일본)이 3.1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호프'의 평점은 2.8점으로 동점을 받은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미국), 에마뉘엘 마르의 '어 맨 오브 히즈 타임'(프랑스)과 함께 공동 4위다.</p> <p contents-hash="747f8721737682f97b76e0a883fb2ff07950760de3d45ca53488b18182ea0d08" dmcf-pid="52NqeMKpHy" dmcf-ptype="general">한편 폐막식은 23일 오후 8시(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4일 오전 3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한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1EZNShcnXT"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천서 밭 갈고 집수리하는 황신혜·양정아·신계숙…‘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7일 개편 진행 05-23 다음 “2차전” 경고 이어 “녹취 있다”··· 故설리 오빠, 김수현 또 저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