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 고지대 입성 후 첫 정상 훈련 실시…체력 훈련도 진행 작성일 05-23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3/0001950498_001_2026052313460672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2026 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고지대 적응을 위해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사전훈련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미국 입성 후 처음으로 정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br><br>대표팀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대학교 내 유트 사커 필드에서 열린 사전훈련 4일차에서 체력 훈련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br><br>전날 훈련에서 강도를 높인 대표팀은 이날 1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에서는 더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br><br>특히, 전날까지는 하지 않았던 왕복 달리기, 셔틀 런을 단거리, 장거리 모두 진행했는데, 선수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진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br><br>셔틀 런 사이에는 두 팀으로 나뉘어 6대 6 미니 게임을 진행해 실전 감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br><br>대표팀 관계자는 "솔트레이크 시티에 입성한 이후에 처음으로 실시한 정상 훈련"이라며 "고지대에서 점차 운동 강도를 높였던 만큼 5일차 훈련은 다시 강도를 조금 낮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한편,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사전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16명의 선수들의 훈련 합류 일정을 발표했습니다.<br><br>현지 시각 24일에는 황인범, 조유민, 이태석, 설영우, 오현규, 이한범, 김승규, 김태현, 양현준, 조규성, 이재성 등 11명이 합류하고, 25일에는 주장 손흥민과 황희찬, 박진섭 등 3명이, 27일에는 김민재가 솔트레이크 시티로 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1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고 올 예정인 이강인까지 오게 되면 대표팀은 완전체가 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MLB 양키스 에이스 콜, 20개월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05-23 다음 BTS·TXT·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큰그림 통했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