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1개월 만에' 유디스 총, 드디어 WTA 250 정규투어 복식 타이틀 작성일 05-2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1996년 4월 22일생<br>- 2026년 5월 22일 결승전 승<br>- 국제대회 복식 우승 38회 만에 WTA 정규투어 첫 타이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3/0000013304_001_20260523133612196.jpg" alt="" /><em class="img_desc">WTA 250 모로코 라바트오픈에서 첫 정규 투어 복식 우승을 차지한 유디스 총(오른쪽) / 대회 SNS</em></span></div><br><br>WTA 250 모로코 라바트오픈에서 재미있는 기록이 쓰여졌다. 1996년 4월 22일 생인 유디스 총(홍콩)이 복식에서 우승한 것이다. 유디스 총은 5월 22일 열린 복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30세 1개월 만에 WTA 정규 투어에서 첫 복식 타이틀을 들었다. 국제대회 복식 우승 38회째에 이룬 쾌거이다.<br><br>이번 모로코 라바트오픈에서 마갈리 켐펜(벨기에)과 호흡을 맞춘 총은 아딜라 수트지아디(인도네시아)-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 조를 6-2 2-6 [10-6]으로 꺾으며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 이전까지 총은 전체 37개의 국제대회 복식 타이틀을 들고 있었는데, WTA 정규투어는 단 한 개도 없었으며, WTA 125 시리즈에서만 세 개의 타이틀이 있었다. 나머지 34회는 모두 ITF 월드투어였다.<br><br>총의 국제대회 37회 우승 중에는 2024년 ITF W50 등급으로 열렸던 고양대회도 있었다. 그 대회를 포함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등에서 한국 선수들과 자주 격돌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종종 알렸던 총이었다.<br><br>그런 총이 이번 라바트오픈 복식에서 우승했다. 최근 거의 복식 전문 선수처럼 활동하고 있는 총이 따낸 첫 WTA 정규 투어 타이틀이다. 홍콩 선수 최초로 WTA 250 등급 복식 타이틀을 든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br><br>지난 1~2년 사이 WTA 125 시리즈 우승에도 성공하며 복식 최고랭킹을 나날이 경신하던 총은 이번 우승으로 다시 한번 점프업이 확실해졌다.<br><br>다만 당장 다음 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에서는 복식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의 다음 출전 대회는 아직 미정으로 알려졌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빅히트 뮤직, BTS·TXT·CORTIS 삼각편대로 ‘글로벌 톱 레이블’ 증명 05-23 다음 '멋진 신세계' 허남준, 만취 임지연에 신경 집중...'걱정 눈빛'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