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석 총감독 “기술적 완성도와 몰입도는 이미 최고조” 사격 국가대표, 2026 ISSF 뮌헨 월드컵 출격 작성일 05-23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3/0000745042_001_20260523131611750.png" alt="" /></span> </td></tr><tr><td>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2026 ISSF 월드컵 소총·권총 대회에 참가하는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왼쪽부터)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안게임(AG) 담금질을 위해 올해 첫 국제대회에 나선다.<br> <br> 대한사격연맹은 23일 오전 1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 22명, 지도자 9명 등 총 31명의 사격 국가대표선수단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독일 뮌헨 올림픽 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26 ISSF 월드컵 소총·권총(Rifle/Pistol)' 대회 출전을 위해 독일 뮌헨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br> <br> 한국 선수단은 10m 공기소총(남·여), 10m 공기권총(남·여), 50m 소총 3자세(남·여), 25m 여자 권총, 25m 속사권총(남) 등 소총·권총 전 종목과 혼성 종목에 두루 출전한다.<br> <br> 이번 선수단은 지난 4월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진 '2026 아이치현-나고야 AG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정예 멤버들로 구성됐다. 뮌헨 월드컵은 AG를 약 4개월 앞두고 출전하는 첫 번째 공식 국제대회다. AG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핵심 전초전이 될 예정이다.<br> <br> 장갑석 총감독은 “이번 뮌헨 월드컵의 가장 큰 목표는 단순한 메달 획득이라는 결과를 넘어, 오는 아시안게임 최정상에 서기 위한 실전 데이터의 수집과 검증에 있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직접 부딪히며 우리 선수들의 기술적·심리적 역량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본선과 결선이라는 극한의 압박 속에서 각자의 경기 운영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3/0000745042_002_20260523131611863.pn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대회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4월까지 치러진 선발전이 우리 안의 치열한 경쟁이었다면, 이번 뮌헨 월드컵은 세계 무대에 오르는 첫 단계이자 우리의 현재 좌표를 정확히 읽는 바로미터”라고 짚었다. 이어 “경쟁국 선수들의 최신 경기력을 정밀 분석하는 것과 함께, 우리 선수들이 시차 적응·사격장 환경·국제대회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어떤 경기 패턴을 보이는지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 컨디션에 대한 질문엔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 감독은 “기술적 완성도와 몰입도는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다”면서도 “장기간의 선발전 체제로 인해 체력적·정신적 피로도가 남아있는 만큼, 지금은 더 채우는 훈련보다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 안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했다.<br> <br> 이어 “권총·소총 전 종목 선수단의 슈팅 밸런스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확신한다”며 “뮌헨 무대에서 선수들이 본인만의 루틴을 차분하게 검증하고, 세계 무대에서도 완벽하게 통한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얻어 돌아오도록 이끌겠다”고 각오했다.<br> <br> 선수단은 현지 도착 다음 날인 24일 장비 검사 및 비공식 훈련으로 대회 적응에 나선다. 25일 공식 훈련을 거쳐 26일부터 본선·결선에 돌입한다. 일부 선수들은 담당 종목 경기 종료 후 귀국 일정에 따라 분산 귀국한다. 마지막 팀은 31일 현지를 출발해 6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레이턴시 현진, 데뷔 두 달 만에 탈퇴…"건강적으로 많이 지쳐" [공식] 05-23 다음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신보 ‘LOVE ME’ 美 포브스 집중 조명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