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힙합돌 사이에 피어난 청량돌!…무대 위 안 신난 적 없죠" [인터뷰+] 작성일 05-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룹 엠비오 인터뷰<br>프리 데뷔 거쳐 올 3월 데뷔<br>청량함 내세운 '쇼타임'으로 성공적 활동<br>"엠비오의 시작 정확히 알려…팀워크도 더 좋아져"<br>"롤모델 샤이니·아스트로, 더 나은 모습 위해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XxVcd8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bd7cb3555bcf047eae013aa90a7e2f29d39d4f91e57340e4ecf4df002092a" dmcf-pid="78zNJlkL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1710ehqs.jpg" data-org-width="1200" dmcf-mid="0YPjiSEo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1710eh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38c37d59b6db269f7f07da7db10fade1db0e558cdf5bf4ce05a4a5fabdd2e9" dmcf-pid="z6qjiSEolM" dmcf-ptype="general"><br><strong>"힙합돌 사이에서 피어난 청량돌", "만능돌", "K팝 하면 엠비오!"</strong></p> <p contents-hash="02a20110525bc6ef70e172340611c00c6b119bf1f32d350f9cba32db9f0cf68d" dmcf-pid="qPBAnvDghx"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프리 데뷔를 거쳐 올 3월 정식 데뷔한 신인 그룹 엠비오(AmbiO)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듣고 싶은 수식어를 이같이 외쳤다.</p> <p contents-hash="e0ce8473e3994f7d7efc1f7d49bb488c0f003c425ff43a361cd35464b0b39210" dmcf-pid="BQbcLTwalQ" dmcf-ptype="general">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 앰비셔스(Boys be Ambitious)'의 타이틀곡 '쇼타임(SHOWTIM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만난 인터뷰 자리에서였다.</p> <p contents-hash="19760053b5d0de653f5dbb752d1772b7db04ab1ed6fc48ee1148a6e5cbd3c334" dmcf-pid="bxKkoyrNyP" dmcf-ptype="general">다섯 멤버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은 데뷔 활동을 돌아보며 설렘과 뿌듯함, 얼떨떨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기원은 "모든 게 처음이라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말했고, 루원은 "이제까지 연습을 해오다가 갑자기 음반이 나오면서 아이돌이 됐다. 아직 아이돌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147ce141e9be69337e2c8df4588bc86a3436e8111b46e148dd7e117234aa90d" dmcf-pid="KM9EgWmjy6" dmcf-ptype="general">특히 승상은 "처음 음악방송에 출연했을 때가 생각난다"면서 "어색하고 카메라를 찾는 것도 어려웠다. 막상 무대를 하고 나서는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존경하고 동경하던 선배님들과 챌린지도 많이 찍었다. 어렸을 때 제일 처음으로 좋아한 선배님이 있지 선배님이었는데, 첫 방송에서 만나서 심장이 뛰었다. 정말 떨렸던 기억"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554c81712115c51dad99b8bf3382b0daa3c53bf41838fe5d3cd3df6860b48b9" dmcf-pid="9R2DaYsAC8" dmcf-ptype="general">데뷔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더 나은 다음을 위해서였다. 기원은 "본인 파트 때 애드리브로 조금씩 동작을 바꿔본 게 있었는데 카메라에 잘 나오고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괜찮았던 표정에 대해서도 서로 말해주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굳어있기보다는 웃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도 해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f75035abe1c91a368d697419940ddf639943048f1f34ed0428b645a74c274" dmcf-pid="2AdTOUGh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2973oeoo.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nscZhD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2973oe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26c8db3a0cb6b376d617d1fb771ce3720c65fbc0b9c592aa66ae83be536b8f" dmcf-pid="VcJyIuHlvf" dmcf-ptype="general"><br>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쇼타임'은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다섯 멤버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을 그려낸 곡으로, 반복된 연습과 수많은 의심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무대의 주인공으로 서게 된 소년들의 서사를 담아냈다.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열정과 도전을 엠비오의 청량한 분위기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완성했던 바다.</p> <p contents-hash="d908bdd916adf54044c61b016c0d1d063074f66b684e474b61d3f34fc0f96116" dmcf-pid="fkiWC7XSyV" dmcf-ptype="general">승상은 "엠비오의 시작을 알리는 정확한 노래"라면서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걸 하나로 모아서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였다. 전주만 들어도 에너지랑 힘이 쏟아지는 노래라서 무대를 할 때마다 안 신난 적이 없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e5a19f86504f48d172d6c8114bb3a6739d5ec53cca9e6d19f7767f03bd0e116c" dmcf-pid="4EnYhzZvl2" dmcf-ptype="general">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테츠는 "안무 선생님께서 춤도 춤이지만 표정이 중요하다고 말했었는데, 팬 중에 우리가 재미있고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는 분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행복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5140cd94c135d041039ad72787e1ba4523b13ee0d7f0acf36ff5c7680ec5db8" dmcf-pid="8DLGlq5TS9" dmcf-ptype="general">팬들의 응원과 더불어 주변 지인들의 반응 덕에 데뷔를 실감한다는 이들이었다. 일본인 멤버인 루원은 "같이 춤 학원에 다녔던 친구가 우리 챌린지를 찍어줘서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1db805c20ee3677009766c45826c6a941731cc31a3faf4ac7de96d91adca8c" dmcf-pid="6woHSB1yhK" dmcf-ptype="general">대만·일본 국적의 테츠는 아이돌 연습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수학 선생님이 되고자 대학교에서 공부하던 중에 한국행을 결정한 터라, 데뷔하지 못했을 때의 주변 시선이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깜짝 데뷔를 하자 친구들에게 "데뷔했어? 축하해"라는 연락이 먼저 왔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4a08726fbec8b97331ae95eecda2073b8cc306bce33d4b59b06b73c172361a6" dmcf-pid="PrgXvbtWyb" dmcf-ptype="general">지수는 "부모님이 여전히 계속 응원해 주시고 음악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올 때마다 '이번에 진짜 좋았다', '의상이 잘 어울려다'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기원 역시 "부모님이 저희 영상 링크를 항상 단체 채팅방에 보내준다. 제 모습을 보는 게 부끄럽기도 한데, 부모님이 응원해주시니까 기쁘고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4f23c094e8061fed9a2f28d69ba14dc3e34fd111a785c370c78843bd0764a" dmcf-pid="QmaZTKFY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4309aj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j1W20H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ked/20260523090224309aj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엠비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ec3a67ea64b01fc1b5bb8ce3baa5bc90dc187b1862790c0c26ca95fc2e01d" dmcf-pid="xsN5y93Ghq" dmcf-ptype="general"><br>데뷔 활동이 끝났음에도 매일 연습하며 팀워크를 더 끌어올리고 있다는 엠비오였다. 현재 팀워크는 100점 만점에 몇점이냐고 묻자 승상은 "데뷔 전 점수가 65점 정도였다면, 데뷔한 뒤로는 정말 좋아져서 98점"이라고 답했다. 남은 2점을 두고는 "앞으로 더 성장해야 하니까"라고 센스 있게 말했다.</p> <p contents-hash="f64ea7023b2b70edba1cc62f43f37247723802c1083cd7b5553ed08656ed946c" dmcf-pid="ySDpZ6ztvz" dmcf-ptype="general">엠비오는 무대 위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청량 아이돌'로 또렷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새로운 청량감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엠비오"라고 자신했다. 테츠는 "청량 콘셉트가 많지만 우린 노래의 템포가 빠르고 더 열정감이 있는 청량"이라면서 "일단 곡이 너무 좋고, 멤버들도 곡에 맞는 캐릭터들"이라고 강조했다. 승상은 "저희가 신기하게 애교를 다 잘한다. 귀여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희 애교를 보면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607212199a09bf7f65cc4fe19284bb8987dcdfc824695cca52d4fd9cac9c424" dmcf-pid="WvwU5PqFv7" dmcf-ptype="general">팀의 롤모델로는 '명곡 부자'인 샤이니와 '청량의 대명사' 아스트로를 꼽았다. 서고 싶은 무대로는 지역 축제인 순창 고추장 축제와 함께 케이콘, 마마를 꼽았다. 일본 부도칸 입성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94d638c1d996a3fb429967d88e509912b5ebda7384948c3fbb313c603566133" dmcf-pid="YTru1QB3Cu" dmcf-ptype="general">분명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었다.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인이라서 데뷔 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는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른 아이돌분들은 카메라가 자기를 찍고 있을 때 매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아시더라고요. 저희도 다음 컴백 때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p> <p contents-hash="2120666726937bf0f8ca5594f4c45e2278a5771b096afa23bf35c6a8d01b4621" dmcf-pid="Gym7txb0vU"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조업 강한 한국은 디지털트윈 성장성 높은 시장” 05-23 다음 '결혼 5년 차' 카니, 비욘세 때문에 미룬 웨딩마치…"9월 결혼식 올린다" [구기동 프렌즈]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