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젊은 층에 먹힐 것”···불륜 소동극 출사표 (디렉터스)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D1X871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165a87189e7794ff9bad1ba5ec584e2e299baaaf69f3e8ad47bbeca671c47" dmcf-pid="FtwtZ6zt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밤 11시 방영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2회 주요 장면.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에 나선 감독 33팀의 작품과 심사위원·평가단의 반응이 차례로 공개됐다.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75917629xqnt.jpg" data-org-width="708" dmcf-mid="1sjGy93G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75917629xq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밤 11시 방영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2회 주요 장면.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에 나선 감독 33팀의 작품과 심사위원·평가단의 반응이 차례로 공개됐다.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2ab31b011f8cccfaf192987ed9a324077a27043b2d8528311059d3ea4f188" dmcf-pid="3FrF5PqFus" dmcf-ptype="general">배우 최귀화가 카메라 뒤에서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68d69881943a73243673e596ddfc7a010d09d9d5625eeafd6ed4eb3cc5c5d03" dmcf-pid="0aKaLTwaFm" dmcf-ptype="general">22일 밤 11시 방영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2회는 숏폼 드라마(short-form drama·짧은 영상 드라마)에 도전한 감독 33팀이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에 맞붙는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79d83a18f918ce4a3175bca0835578c50bbdac4e6fe24720e1800b40ac75fd2" dmcf-pid="pN9NoyrNur"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심사위원 이병헌 감독·차태현·장근석·장도연과 참가 감독 33팀, ‘숏드 마니아’ 구독자 평가단이 함께했다. 규칙은 단순했다. 현장에 모인 70명이 참가자의 90초 티저를 같이 보다가 더 보고 싶지 않으면 ‘스톱’ 버튼을 누르고, 스톱 수가 35개를 넘으면 영상은 즉시 끝나며 참가자도 탈락이다. 앞서 1회에서 배우 이유진이 첫 ‘NO 스톱(No Stop)’ 감독으로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6cd71d16c9254e529672a69d207490ea2caabdb9e2e80f997c3f5bed6402013" dmcf-pid="Uj2jgWmjzw" dmcf-ptype="general">박소랑 감독은 치정 로맨스물 ‘이 결혼 유효입니까?’ 티저를 공개했다. 시작부터 짙은 애정 장면이 이어지자 장도연은 “어떻게 이걸 안 보냐”라며 몰입했고, 결과는 스톱 15개였다. 장근석은 “도파민 그 자체”라고 했고, 이병헌 감독은 “제작사가 좋아할 분이다. 이렇게 만들면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00a8582e6d65281aac0166b025283d1f4b4c723173475fb22878a537903ae860" dmcf-pid="uAVAaYsApD" dmcf-ptype="general">배우 출신 이범규 감독은 심사위원 4명과 광고 촬영장·엘리베이터·결혼식 등에서 만난 인연을 밝혔다. 이범규 감독은 “따뜻하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숏드를 만들고 싶다”며 ‘나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지 않기로 한다’를 선보였다. 티저에는 차선우(전 B1A4 멤버 바로), 빅뱅(BIGBANG) 태양의 친형 동현배, 나해령(전 베스티(BESTie) 멤버 해령) 등이 출연했다. 중식이 밴드는 ‘나는 반딧불’ 등 작품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Original Sound Track)으로 참여했다. 결과는 스톱 23개였다. 장근석은 “설명 없이 봤다면 이해가 어려웠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12c23d60a94b0211aabfe9980b8aa7b34d506d7f45992f49eb86b7cd7b9f4c6" dmcf-pid="7cfcNGOcFE" dmcf-ptype="general">여하니 감독은 성인 등급 수위의 ‘금지된 사랑을 밤에게 들키지 마’를 공개했다. 스톱 수는 30개였다. 이주승은 “때깔(영상미) 죽인다”고 했고, 다른 감독들은 “이걸 50화로 어떻게 끌고 가냐”고 반응했다. 차태현은 “숏드는 기존 작품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걸 배운다”고 정리했다.</p> <p contents-hash="ab9807b049e4adfbc2cbcf8b4aee7c766bb3027ab556a635a73c13ac5533f48a" dmcf-pid="zk4kjHIkuk" dmcf-ptype="general">‘숏드계의 천만 감독’ 김지양은 ‘블러디 오디션: 케이팝 생존자 데뷔 쇼케이스’로 스톱 15개를 받았다. 개그맨 팀 ‘숏드트랙’은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가수 지드래곤(GD)에게 ‘좋아요’를 받은 모창 가수 ‘찌드래곤’ 최지용을 앞세워 양성수·정찬민·조제리가 함께한 이들은 ‘스위치맨: 시간을 멈추는 자’를 공개했지만 스톱 35개를 넘어 탈락했다. 김현민 감독은 ‘개미에 물렸더니 주가가 보인다’를 선보였으나 평이한 전개로 스톱 34개를 받았다. 밀레니얼·Z세대(MZ) 디렉터스 팀 ‘코피’의 ‘하찮은 초능력자’는 스톱 22개로 생존 후보로 올랐다.</p> <p contents-hash="13bc473c94febb671703e9650ac5ae136e935762e452fef9620cf1cdf861248f" dmcf-pid="qE8EAXCEuc" dmcf-ptype="general">흐름을 바꾼 감독은 한상일이었다. 한상일은 “시부X 필름에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날아오는 개집을 맞은 그날 나는 내 사랑을 잊었다’ 티저로 스톱 4개를 받았다. 차태현은 “너무 웃겼다. 생존 확정”이라며 박수를 쳤다. 이병헌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감독이 보였다”고 호평했다. ‘비밀 사이’ 양경희 감독은 보이즈 러브(BL·Boys‘ Love·남성 동성애를 주제로 한 콘텐츠 장르)의 색을 뺀 ’조선남자 MZ여자‘로 스톱 16개를 받았다. 지난해 송파 청소년영화제 대상 수상 팀인 고등학생 팀 ’백만볼트 영재부‘는 공포물 ’미완성 상영중‘으로 스톱 21개, 은종훈 감독은 스마트폰(smartphone)으로 촬영한 ’주신고 괴담: 돌아온 밤‘으로 같은 기록을 세웠다. 장도연은 “한 표 싸움이 될 수 있겠다”며 근소한 차이를 예상했다.</p> <p contents-hash="766c14f302928481b7916e79db18f45b9b3934f0d45255adc3c5b959319db87d" dmcf-pid="BHAHW20HUA" dmcf-ptype="general">구독자 24만 명을 보유한 ‘AI 크리에이터’ 오한별 감독은 100%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제작 영상물 ‘벽 안에 산다’로 스톱 22개를 받았다. 이병헌 감독은 “내용이 잘 안 보이는데 그 상태에서 기술이 들어가니 과시적으로 느껴졌다”고 평했다. 이병헌 감독과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일한 조감독 김이안의 ‘컷! 이거 사고 맞아?’에는 “촬영과 편집에 집중하다 보니 이야기가 부족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김이안 감독은 스톱 26개로 생존 후보로 올랐다. 개그맨 출신 남연우 감독은 ‘역할의 끝’으로 탈락했다.</p> <p contents-hash="9d37ed3df68b9ca59eee1dfd4e45d3918b166770ae243263db9e1b9bef64a98f" dmcf-pid="bXcXYVpXuj" dmcf-ptype="general">이어 누적 관객 1000만 명 영화 3편에 출연한 배우 최귀화가 등장했다. 최귀화는 “그동안 단편영화·온라인 광고 연출을 몇 번 한 적이 있다. 배우가 감독을 하는 걸 안 좋게 보시는 분도 있어서 부담감이 있긴 하다”고 했다. 차태현은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다”,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면 앞으로 멀티로 뛰는 걸 추천드린다”고 응원했다. 최귀화는 “제 작품 ‘무엇이든 곧 해결해드립니다’로, 불륜 사건을 의뢰받아 증거를 잡으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젊은 층에게 먹힐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da84a1a49ef4e261bfe5e8c6f0fe2fb3099a43e136039eba9ef02fb4f6a6270a" dmcf-pid="KZkZGfUZUN" dmcf-ptype="general">최귀화의 숏드라마가 1위를 달리는 ‘NO 스톱’ 이유진 감독을 앞설 수 있을지, 1라운드 최종 결과는 29일 밤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영하는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Over The Top) 티빙과 지니TV에서도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95E5H4u5ua"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커스, OKay 리믹스 발매 05-23 다음 [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널 연모한다"…고백 거절한 임지연에 '고백 공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