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점제 변화 앞둔 배드민턴 …안세영은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작성일 05-23 21 목록 한국 배드민턴은 최근 주요 국제무대마다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고, 여자 대표팀은 세계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까지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올해 출전한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와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를 포함한 6개의 주요 국제대회에서 단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도 한 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올해 대표팀이 거둔 메달은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에 달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5/23/20260522507738_20260523062108410.jpg" alt="" /></span> </td></tr></tbody></table> 이렇게 ‘황금기’를 맞은 한국 배드민턴은 내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다. 2006년 도입돼 20년 가까이 유지되던 현행 ‘21점 3판 2승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기 때문이다.<br>  <br> 한국 배드민턴도 대대적인 체제 변화에 발맞춰 전술적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역시 가장 고민이 많은 사람은 박주봉 대표팀 감독이다. 새로운 규칙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국제 경쟁력 확보의 시금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br>  <br> 게임당 점수가 21점에서 15점으로 6점이나 줄어들면서, 경기의 흐름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긴 호흡의 전술보다는 경기 시작부터 코트 주도권을 틀어쥐면서 승기를 잡아가야 하기에 ‘초반 화력전’이 중요해질 전망이다.<br>  <br> 지구력을 앞세워 상대를 괴롭혔던 안세영도 기존보다 훨씬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에 임하는 등 변신에 돌입한 상태지만 박 감독은 “앞으로는 복식처럼 더욱 몰아붙이는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단식의 경우 경기 템포가 빨라지고 정교한 드라이브 싸움이 이어질 텐데, 이 과정에서 범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br> <br> 이를 위해 대표팀에서는 ‘선점 구간’, ‘중반 구간’, ‘결정적 구간’으로 한 게임을 세분화해 선수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까지는 기존 시스템의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10월 대회부터는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15점제 체제를 시험하는 실전 테스트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뮤직뱅크’ 박재범 힙합 폭발 05-23 다음 한소희, 예쁜 거 본인도 알고 있네…여신 같은 드레스 비주얼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