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내 돈, 솔직히 아깝다" 눈 질끈…충주의료원에 얼마 기부했길래 작성일 05-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2My3yO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93a569bf97676cdb537faff2d41c72d8db8b55a06374c425043c4898b82c2" dmcf-pid="7gVRW0WI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지방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oneytoday/20260523061118702yf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urv6L6b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oneytoday/20260523061118702yf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지방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f72627e9b9bfb8d1dc5b1d49bba555f6b71fa4431dc68edb2dfea6051850d" dmcf-pid="zafeYpYCXU" dmcf-ptype="general">'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39)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aba559bfae5b6b8f157bde641ba45e022a3f1e13956eaf86912430ba345c6732" dmcf-pid="qN4dGUGhYp"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엔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첫 촬영지를 다시 찾은 그는 "제가 3월3일에 첫 영상을 올렸더라. 어느덧 세 달이 다 돼가는데 말씀드릴 게 있어 초심을 다졌던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baf02e45ea4f2c57bb8a3edf1a8fc6978d47cdff1f1367d8886aadbe6ba378" dmcf-pid="Bj8JHuHl10"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기부를 하려 한다. 이제까진 기업이랑 같이 기부했는데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사실 저한텐 되게 큰돈이다. 큰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62b7da6f2956b305c6697a8adc958b9c868ac2666c8259ec6faf6c4c605501" dmcf-pid="bA6iX7XSG3" dmcf-ptype="general">그는 "직장 생활을 10년 했지만 번 돈을 크게 써본 적이 없다"며 "이번 기부를 결정하면서 느낀 건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아까워할 수 없다. 기부 많이 하는 분들 존경하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e91289c562b13039f68a6ad380ce7811f83c7917462dcdb38cbb1b798644a" dmcf-pid="K4tqESE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지방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oneytoday/20260523061119963krl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0KryrN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oneytoday/20260523061119963kr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지방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378e7e8a94254e8a122e72f8d90451024dbfd6c0872b7e532f3204ec4e12a4" dmcf-pid="98FBDvDgtt"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충주의료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삼성의료원·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하면 멋있다는 걸 안다"면서도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그걸 미뤄놓고 서울 병원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7ab66124c547d0c436f69e1efe03dcdb483a05e046ced2597bae60c6b159ce9" dmcf-pid="263bwTwa11" dmcf-ptype="general">이어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 외상의 경우 회생률이 낮다. 응급의료만이라도 개선됐으면 좋겠다. 제 기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방 응급의료에 대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0a5f3272272618d68c754d46debe06bd7cc490e63d30fc6af3b7f37b3539309" dmcf-pid="VP0KryrNG5"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선태는 "일개 유튜버가 꺼드럭대며 가르치려 들면 안 되는데 좋은 일 하며 생색 내보고 싶었다. 언제 또 해보겠나. 일이 언제 끊길지 모른다. 기부할 수 있게 돼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1559b255bf772d91986c9f52f7ca2e2266d9b7edd2dba7cd3bf1fad518bbb51" dmcf-pid="fQp9mWmjtZ"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김선태는 충주의료원에 지역 응급의료 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0e8e4af54a2cedfece94b1707710e3428ce10154ce857ad01bd9c97b8b6eabf" dmcf-pid="4xU2sYsAYX"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과 연계·AI 맞춤 학습 결합”… 웅진 스마트올 [쉽게 쓴 에듀AI] 05-23 다음 K-미디어 장악한 ‘사이다 감성’ 진정 원하는 건 정의인가, 도파민인가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