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인맥 예능'·나영석 '자기 복제'..피하지 못할지언정 결코 굴한 적 없다 [스타이슈]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1uRjRfyT">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6Qt7eAe4C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b321ca42069cd31cc5569d9c3081b4afcfe94b4249c78f70a767d2e64290e" dmcf-pid="PxFzdcd8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재석, 나영석 PD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news/20260523060157980womx.jpg" data-org-width="560" dmcf-mid="fMhcYpYC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news/20260523060157980wo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재석, 나영석 PD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f2c9a981dbcb5fc416967dae61f6f7286e2912f0ab8ce1db961c39eb2b2f69" dmcf-pid="QM3qJkJ6Sl" dmcf-ptype="general"> 가히 국민 예능인들답다. '유느님'(유재석+하느님) 유재석과 '스타 PD' 나영석이 자신들의 행보를 둘러싼 일각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성숙한 태도를 잃지 않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93445cea5332e148babf4486c283823fc28edd33d6b0ce1d03f7df4f4a88ff2" dmcf-pid="xR0BiEiPyh"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오는 26일 OTT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이하 '유캠') 첫 공개를 앞두며, '인맥 예능'이라는 반응에 직면했다. 이는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JTBC '효리네 민박' 등을 만든 정효민 PD 사단이 새롭게 론칭한 숙박 예능. 정 PD와 유재석의 의기투합은 이번 '유캠'까지 벌써 4번째다. 앞서 JTBC '슈가맨', tvN '일로 만난 사이', 넷플릭스 '코리아 넘버원' 등을 함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272cca28c16a7da2af18f4dee20fc59a45562684f783b59d962e47cc80f51bb" dmcf-pid="yIegS1SrSC" dmcf-ptype="general">여기에 고정 출연자로는 유재석의 대표 예능인 SBS '런닝맨' 전 멤버 이광수, 현 멤버 지예은이 뭉쳤다. 사실상 배우 변우석을 제외하면 모두 익숙한 조합이기에, "인맥 예능 아니냐"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진 이유다.</p> <p contents-hash="3c984b55296d115a8f7e46f9e723688c63a17f0e1b84b8866a621fdb4f260b07" dmcf-pid="WCdavtvmSI" dmcf-ptype="general">유재석 또한 이러한 반응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는 최근 열린 '유캠'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이 제 인맥 때문에 절 섭외한 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사람을 캐스팅한 거다. 저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 모두 마찬가지이다. 저 또한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가 프로그램을 잘 구현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고 출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막중한 책임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b2da7714440706ad9603353e6c7ca2bba1965cdef00eda8cbe6a26338d8b041" dmcf-pid="YhJNTFTsvO" dmcf-ptype="general">특히 유재석은 "물론, 어떤 분은 시각적으로 봤을 때 '인맥 구성'이라 하실 수 있다. 하지만 저희도 나름의 고민, 그 안에서 선택을 한다"라며 진중한 자세를 엿보게 했다.</p> <div contents-hash="6e5ee75e58e48daaf77cd91be1f920a4d663430d31cd6d62e8aaabb7aafbb58d" dmcf-pid="Glijy3yOls" dmcf-ptype="general"> 그는 "무엇보다 많은 분의 공감을 얻으려면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 저도 이게 늘상 고민이다. 뭔가 새로움이 없을까, 연예계에 오랫동안 활동하며 신선함과 재미를 늘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신선함과 재미의 조화를 계속 만들고, 또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저희가 할 일이고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본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da9eac2d53e46db830c3ad5cd286b52e6aea8abcd85ec186bd326f1d07017" dmcf-pid="HSnAW0WI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news/20260523060159247vvzq.jpg" data-org-width="560" dmcf-mid="4x9PklkL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tarnews/20260523060159247vv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02e5144ef642f483401a70af8d9ea7b366f7818989822c148f5bf1203ffa64" dmcf-pid="XvLcYpYCvr" dmcf-ptype="general"> 유재석이 '인맥 예능'에 대해 피하지 않고 답했다면, 공교롭게도 최근 나영석 PD는 '자기 복제' 반응을 거침없이 얘기했다. 나 PD 또한 쿨하게 '인정'하되, 결코 식은 적 없는 뜨거운 열의가 인상적이었다. </div> <p contents-hash="cf9785eba97ab7329188e67b588bf3378a18e841838aa71bfd0e004a44e6d959" dmcf-pid="ZTokGUGhhw" dmcf-ptype="general">나 PD는 18일 공개된 방송인 유병재의 유튜브 콘텐츠 '무공해'에 출연해 크리에이터로서 고충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유병재가 "건방진 얘기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콘텐츠 시장이 얼추 제가 예상한 대로, 반보 정도는 '비슷하게 돼 가네' 싶었다. 근데 지금은 아예 모르겠다"라고 화두를 던진 것.</p> <p contents-hash="ca18f598ee4f07e9e07172a1791190e4d32cdb0d3d4867de38270f50eac8d5a0" dmcf-pid="5ygEHuHlSD" dmcf-ptype="general">그러자 나영석 PD는 "제가 시작했을 때랑 지금이랑은 또 다른데, 저는 사실 예측을 포기한 지 좀 됐다. 아예 모르겠어서. 그래서 후배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고, 아니면 배운 게 도둑질이니까 하던 거 하고 있다. 아시잖아요. 제가 곰국 끓이듯이 하던 거 계속하는 걸로 유명하다.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라고 자조 섞인 말을 했다.</p> <p contents-hash="def39a7de61b3f135425692794cb6d0ed9d706b41b585632a561d9393a58a060" dmcf-pid="1WaDX7XSWE" dmcf-ptype="general">나 PD는 "사실 콘텐츠라는 게 너무 다양한 취향이 있고,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고 오답이 아닌 세상이 되어버렸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한테는 어려운 시대가 된 거 같다"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f4e1a6770d43560f613023403e5e290aee3e12d51b0621a7955ab610ae3aa237" dmcf-pid="tYNwZzZvy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 PD는 "스스로와 경쟁을 했을 때도 (조회 수가) 잘 나온 거, 먹히던 걸 사실 할 수밖에 없다"라는 유병재의 말에 "'요즘 뭐가 성과가 좋아?' 그걸 보고 비슷한 걸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94e31801ca5a83f5f3e4ad9bff87c3f13560c0108d13193df883e72ebc8fa4b4" dmcf-pid="FBvX2e2uhc" dmcf-ptype="general">또한 나영석 PD는 "지금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힘들다"라며 "제가 PD 시험 보고 KBS 들어와서 이 일을 하게 됐고, 방송국에 있어서 운 좋게 유명한 분들과 일할 기회가 많았다. 그 경험치들이 쌓여서 이 일을 해온 건데 그게 아니라 만약 지금 이 시기에 크리에이터가 됐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나영석처럼 과연 될 수 있을까 싶다. 택도 없을 거 같다. 이건 겸손이 아니다"라고 냉철하게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8af2d7ebd3aa5c022ed2cc12f44f595bf5fb17266d031ae619d324787f1637b" dmcf-pid="3bTZVdV7hA" dmcf-ptype="general">이어 "다 경쟁자다. 경쟁자들이 물 밀듯이 밀려오고 있다. 막을 수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얼마 전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나오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방송됐다. 보통 금요일 저녁 편성이다가 일요일 밤 시간대에 처음으로 들어가서 오랜만에 TV를 켰다. KBS 2TV '1박 2일', SBS '런닝맨'을 보니 '별들의 전쟁'이더라. 아직도 한 몫하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해서, 경이로운 시선으로 봤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dc0523287b8c6a76821a81b00d0aa409e4686de75326916cdd0a45e4565b9c" dmcf-pid="0Ky5fJfzSj" dmcf-ptype="general">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21f640f362e7f98b3d2d7cc6476b0767fd949c6161c25aee4503c8a8e5fe826" dmcf-pid="p9W14i4qWN"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시즌즈' 있지, JYP와 전원 재계약 체결 "월말 기다려져" [스타이슈] 05-23 다음 오승환, 특별 해설위원 갔다가 내비친 감독 욕심…"리틀 라이온즈 만들어 달라" ('야구대장')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