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식 지우지마"…'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천세" 장면 삭제에→일부 팬 반발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장기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a0UGOc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deb76eb465339253a04e4b748692d86b97c7fc2293f915409603ad4e94c79e" data-article-image="" dmcf-pid="4mNpuHIk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230309ij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Vys2fUGh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230309ij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8834f6d6f1d927946d81905f0a5deafa8474cbd62cb4d5b8115cab32338682" dmcf-pid="8sjU7XCELa" dmcf-ptype="general">(MHN 민서영 기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을 삭제하기로 밝힌 가운데 일부 드라마 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363a1cdc4cb525c944cace4fab67257dee345032920d74cd29e59ec14ce959b9" dmcf-pid="6ELt3yrNRg" dmcf-ptype="general">21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11회 '왕 즉위식 장면'을 삭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a4ae2f743aac91665a32025b78696e9a93c4f2e075635af0c35057509476a19" dmcf-pid="PDoF0Wmjno" dmcf-ptype="general">앞서 '21세기 대군부인' 11회 엔딩에서 그려진 이안대군(변우석) 즉위식 장면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변우석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에서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것. 또 신하들 역시 만세'가 아닌 제후국의 예법인 '천세'를 외친 것이 논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13d6b9c822ac7229288aba2099cd0abdc2ca5a905c60ac9a97ffccc90742b4f" dmcf-pid="Qwg3pYsALL" dmcf-ptype="general">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가장 큰 문제는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고 분노를 터뜨렸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얼마나 많은 중국의 지원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역사왜곡을 제대로 한거다" 등 격양된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2598a19ed080eaca0809a290c9374bb43ecce236ccb32c5bd4fd594788b66e6e" dmcf-pid="xra0UGOcen"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지난 1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60342e73673b928fb788272925c49be5d57321bf822b46406e55354dc118bc7" dmcf-pid="yb3NAe2uJi" dmcf-ptype="general">주연배우들 역시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역사 고증과 관련된 부분을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 채 연기에 임한 점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고, 변우석 역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변명의 여지 없이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0978148e368709a5a73a12a579560417371e4775c0f9e943005b0072708e6fc" dmcf-pid="WK0jcdV7iJ" dmcf-ptype="general">다만 즉위식 장면이 삭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팬들은 "역사물이 아닌 현대 판타지물이다", "악성 민원인들에게 적당히 끌려다녀라" 등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이건 지우는 게 맞다", "더 빨리 대처했어야 한다" 등의 삭제를 찬성하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계 은퇴 생각 있었다"…서인영, 우울증 고백 "돈 탕진하고 명품 다 팔아" ('관종언니') 05-22 다음 아들 잃은 노인, 아버지 찾는 청년의 공통점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