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업고 코스피 7873 개장…삼전·닉스 오늘 천장 뚫을까 작성일 05-2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GiX6zt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25a77db86ad288896585c5c6f0a12c66fe63440ef28bd0a2d3c719c86ee77" dmcf-pid="x1HnZPqF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dt/20260522093819079gehh.jpg" data-org-width="640" dmcf-mid="PcaUjXCE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dt/20260522093819079ge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0160e6eb1a485286170112238b95536704244f01e0c7832983e22876ff6791" dmcf-pid="yLd5ivDgTR" dmcf-ptype="general"><br>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74% 상승한 7873.12에 개장하며 ‘역대급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반도체 업계의 파업 유보 소식과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코스피가 8%대 폭등을 기록하며 단숨에 7800선을 탈환한 데 이어, 오늘도 긍정적인 상승 흐름으로 장을 출발했다.</p> <p contents-hash="ca9bd2c43039a61fb1380b51b6366bbcfb35d1f83b31d0046a18134ec1c7da2b" dmcf-pid="WoJ1nTwayM" dmcf-ptype="general">개장 직후부터 투자자들의 시선은 단연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쏠리고 있다. 두 반도체 대장주가 전날의 폭등세를 이어받아 과연 오늘 장에서 어디까지 고점을 높일지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f49e2b1781749df04e8b3ee85511447f5b6886278b6eb530c2a6ce241719161e" dmcf-pid="YgitLyrNCx" dmcf-ptype="general">최근 코스피 7000 시대를 이끄는 핵심 원동력은 폭발적인 AI 수요에 기반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다. 그중에서도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세계 AI 인프라 구축에 없어선 안 될 핵심 톱니바퀴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c64d23ed5c64bb8ce2ac3741e58de46e5237e6804b721a382a7010f20564d604" dmcf-pid="GanFoWmjhQ" dmcf-ptype="general">특히 전날 삼성전자는 노조와의 임금 협상에서 극적으로 파업을 유보하기로 잠정 합의하며 반도체 생산 차질이라는 시장의 거대한 불안 요소를 털어냈다. 이에 화답하듯 전날 주가는 8%대 급등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역시 엔비디아 호실적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되며 장중 최고 12%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c047413b73c21a2293a136ba896b0a6621bd0406c31f8019f6d0bce9a633dbe7" dmcf-pid="HNL3gYsAvP"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현재 한국 시장을 강력하게 재평가하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를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시장(highest conviction view)”으로 꼽으며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000에서 900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0bf11b4b694082717139a82bb4f1056f5d5e3324406f41633c499e42e1ab4e9d" dmcf-pid="Xjo0aGOcv6" dmcf-ptype="general">이는 AI 발(發)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정부 주도로 추진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정책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낸 결과다. 배당소득세 인하 등 주주 친화적인 개혁 조치들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브레이크 없이 유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55c57fac0f3b2885657704ab1d9855cb2612e67b60f1ba478cbb2959d299475" dmcf-pid="ZAgpNHIkW8"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당분간 강한 상승 모멘텀을 잃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단기 폭등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제시한 향후 견고한 AI 칩 수요 가이던스와 ‘코리아 밸류업’에 호응하는 외국인 자금 릴레이를 고려하면 하방 압력보다는 추가 상승 여력이 훨씬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3b2aa9c5c6649aa86d26767e12a2bf178b0296744c5e20c848cee163afb2e8d7" dmcf-pid="5caUjXCEl4" dmcf-ptype="general">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매출액이 28.3%, 영업이익이 49.6%, 반도체 부문은 5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낸드 ASP 상승률이 올해 2분기 45%, 2027년 23.2%, 2028년 27%로 예상된다”며 HBM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e877d792199d0f4312f7439c48fafad1d205bf0b4cedba9aa8faaad599fc43d" dmcf-pid="1kNuAZhDvf"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현 어드밴텍 부사장 “피지컬 AI 구현 '하이브리드 아키덱처' 필수” 05-22 다음 ‘파리에서 경성까지’…KAIST, 근대 미술 흐름 조망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