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시간은 항상 내 편”…정규 2집 위해 ‘반야심경’ 일독도[인터뷰 ②]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EMbNMV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17d10273c44b4d59f80e385d42371e77f8193bee3b3be255ece44a688f32f" dmcf-pid="QlDRKjRf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80618745ertj.png" data-org-width="1200" dmcf-mid="6M25hq5T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80618745ert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d4198b23294076eebc89b95b7e9e1f949c833bd3d1834038af21b263b2bdd" dmcf-pid="xSwe9Ae4pI"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이 한층 더 깊어진 메시지와 끈끈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2cc66f1d81a9490f6b0358fe2282f215522c98ba47ed0aebcd8622fce7e8f7b4" dmcf-pid="y6BGsUGhpO" dmcf-ptype="general">18일 르세라핌(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정규 2집 ‘PUREFLOW’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멤버들은 “르세라핌의 관계성이 가장 잘 담긴 앨범”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8bfec55fd67d4ee24f2ed4ff861127ff63fc6feef4538c4d4db86164acfd83d" dmcf-pid="WPbHOuHlFs"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데뷔 초 르세라핌이 내세웠던 ‘두려움’이라는 키워드를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풀어낸 작품이다. 홍은채는 “데뷔 때는 ‘두려움이 없기에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였다면, 지금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21fce5294dbef783e70def0b423bc62337b272bf629176a8273c00f5b01ece3" dmcf-pid="YQKXI7XS0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허윤진은 “앨범 기획 초기 단계부터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번에는 멤버들 간의 관계성과 각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멤버들과 함께 세 차례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78d185518a353e0d6ed5f26f67ba73688795ffa9006177418ed4462ac644ef" dmcf-pid="GK0lc5lw0r"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처음으로 LA 송캠프에도 참여했다. 그는 “새롭게 도전한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송캠프에서 작업한 곡이 바로 ‘아이러니(Irony)’”라고 밝혔다. 카즈하 역시 “수록곡 ‘트러스트 엑서사이즈(Trust Exercise)’는 멤버들이 직접 트랙 마이크를 선택해 곡을 완성하는 작업까지 함께해 재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3fe6d15a6b4157d11698ba153bc9eb9adb0792ff3b6b87780536ba1faca624" dmcf-pid="H9pSk1Sr3w"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중독성 있는 곡이다. 한국어가 아닌 영어 곡인 이유에 대해 홍은채는 “곡이 가진 에너지와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 영어라고 생각했다”며 “현대인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을 유쾌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4beb6fc93f4ce9de2c20f147933ef11e341300f8da5a77719f13a6aa714f8c" dmcf-pid="X2UvEtvm0D" dmcf-ptype="general">또한 ‘붐팔라’는 불교의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空)과 무(無)의 개념에 영감을 받았다. 실제로 멤버들은 앨범 작업을 위해 ‘반야심경’을 읽었다고. 허윤진은 “두려움은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허상일 수 있다는 마인드가 불교 교리와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며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에 나는 오히려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0d5fd7ea5fd39b62b55d46981342d4c90adb706e745d7a0a68ef4934c1c738" dmcf-pid="ZVuTDFTs0E" dmcf-ptype="general">사쿠라 역시 “저희가 ‘시간은 지나간다, 시간은 항상 내 편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다. 저는 일기를 오년 째 쓰고 있는데, 힘든 일이 있으면 일기에 적는다. 근데 그걸 2년 후에 다시 보면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8e77fa243d3319cdf30477938697444d3e3857ae3acb9b86d7d6e60b49dd09" dmcf-pid="5f7yw3yO0k"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붐팔라’로 또 한 번 열풍을 일으키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허윤진은 “’붐팔라’ 인트로는 표정 연기가 굉장히 중요한 곡”이라며 “마카레나 세대인 붐 선배님, 그리고 표정 연기가 일품인 승헌쓰님과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e1794e3e9f45376b42f2524453bf669c93649dd49b5d760660b9ea2cbe1a0f" dmcf-pid="14zWr0WIzc"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가 흔든 케냐 시골 소년…빈곤 넘어 아프리카 혁신 주목해야" 05-22 다음 다른 아이돌과 달라달라 죄‥있지 ‘개콘’ 공개재판 피고인 석 선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