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따뜻하고 순박" 양상국, 개그맨 동기들과 매년 찾아가 추모 [옥문아] 작성일 05-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JUun8B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44a2380aaae7c9ea9b1a0fb8f5173a042478f6352e75b2b8c27b984b04bff" dmcf-pid="HDiu7L6b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상국은 "한 번씩 방송 나와서 지선이 얘기를 하는데 지선이는 참 따뜻하고 순박했다. 때 묻지 않았다. 개그는 호흡이 중요하다. 개그를 안 했던 아이인데 호흡이 너무 좋았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따스하게 회상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72707230blxz.png" data-org-width="640" dmcf-mid="ygpsOuHl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72707230blx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상국은 "한 번씩 방송 나와서 지선이 얘기를 하는데 지선이는 참 따뜻하고 순박했다. 때 묻지 않았다. 개그는 호흡이 중요하다. 개그를 안 했던 아이인데 호흡이 너무 좋았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따스하게 회상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08381a07ae6bc3f9174657daaedad296146b939c1a3de71790e3b0ee503bf" dmcf-pid="Xwn7zoPKw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기 고(故) 박지선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364b6a0fec6e1e4c79e9572fe1d6c954c94e6e83f1bd4b31806ece873cd46e2" dmcf-pid="ZrLzqgQ9si"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개그맨 양상국과 가수 비비가 나란히 출연해 가슴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황금 기수'로 손꼽히는 KBS 공채 22기 동기들과의 남다른 유대감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ac33bbbd76aa8b3c605b5e6a2b024d930b20131a786a410559f2ec92e092dd45" dmcf-pid="5moqBax2IJ" dmcf-ptype="general">그는 무려 3800명에 달하는 지원자 가운데 단 20명만 바늘구멍을 통과했다며, 당시의 치열했던 경쟁률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2967f0100ce3d70106c1e3c71879faae8d54f0afa81237c50fabc3af5852a59" dmcf-pid="1sgBbNMVmd" dmcf-ptype="general">허경환, 김준현, 장도연,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 등 쟁쟁한 스타들이 포진한 22기 동기들에 대해 그는 "요즘에 저희 동기들이 경환이 형, 도연이, 준형이 형 외에도 잘 나가는데 동기들끼리 너무 축하해주고 있고 뿌듯해한다"라며 자랑스런 미소를 지어 보였다.</p> <p contents-hash="348d4f8a5b1579e3788b0085e6b95120cb17aa534faecc0ed375cd9d6238bc49" dmcf-pid="tOabKjRfse" dmcf-ptype="general">또한 과거 합격 비화를 전하며 "당시 14명이 정시 합격이고, 6명이 ‘너희 하는 거 봐서 합격시켜주겠다’라고 예비 합격한 거였다. 거기에 있던 멤버가 김준현, 허경환이었다"라고 설명한 뒤, "그때 나갔어야 했다"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daf9b94dca1df381824a34472ed3ab1585dacba1ff611224f1e59ed637e2e" dmcf-pid="FINK9Ae4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양상국이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기 고(故) 박지선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72708513tdlc.jpg" data-org-width="640" dmcf-mid="YfpsOuHl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72708513td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양상국이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기 고(故) 박지선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5031f3307fc5451f9b5f33652b570f15f22c8fbc0f10f47e7c9d7a17ddfad0" dmcf-pid="3L8XZPqFmM"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내 양상국의 목소리는 애틋함으로 가득 찼다. 동기들이 지닌 특별한 우애의 중심에는 영원한 동반자 故 박지선이 있었다.</p> <p contents-hash="eba0878e84a0bbb674109e73a9aeea98ac28a3d0a66fa40cea0b25fe9c5ef3a1" dmcf-pid="0o6Z5QB3rx"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한 번씩 방송 나와서 지선이 얘기를 하는데 지선이는 참 따뜻하고 순박했다. 때 묻지 않았다. 개그는 호흡이 중요하다. 개그를 안 했던 아이인데 호흡이 너무 좋았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따스하게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f3e25b3598e12a6efc02812c770da4f8779a3d20115c3059faace9d0dfbbe27" dmcf-pid="pgP51xb0wQ" dmcf-ptype="general">이어 고인을 향한 동기들의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밝혔다. 양상국은 "동기들이 지선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1년에 한 번씩은 모인다"라며 매년 기일마다 잊지 않고 납골당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3484ca59fb73bc9d05ec702d2827319932856612acd0dc3c355ff9c6866ea2" dmcf-pid="UaQ1tMKprP" dmcf-ptype="general">특히 양상국은 지선 씨를 만나러 갈 때마다 마주하는 아버님과의 가슴 먹먹한 인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4cbbd2e3aa846a512f505e2f398d16a6d0581631c9cdf2dae6c50fd50ffe318" dmcf-pid="uNxtFR9Um6"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아버님을 저희가 한 번씩 찾아 뵙는다"라며, 아버님께서 남기신 뭉클한 당부를 전했다. 양상국에 따르면 아버님은 늘 동기들에게 "지선이 대신해서 내가 다 갈 테니 너희 일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 말씀하시며 자식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지선 씨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하고 계셨다.</p> <p contents-hash="9b8853157d2ea231755d7bb7e0a36c911d135532f6df627bc2598eb98e092683" dmcf-pid="7jMF3e2uI8"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양상국은 "동기끼리 친한 건 당연할 수 있는데 아버님과 관계가 이어지는 건 쉽지 않은 거다"라고 덧붙이며, 세상을 떠난 동기가 남겨준 소중한 인연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애틋한 다짐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성준 "주방 막내 때, 주 96시간 무급 근무‥노동강도 말 안 돼" ('언더커버셰프') [어저께TV] 05-22 다음 MS, 앤트로픽에 자체 AI칩 공급 논의…첫 외부 공급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