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배우 윤승우, 11년 열애 끝 결혼···“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 작성일 05-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gD8wLx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59c465650ba8a2cf4ef73f9b6d6cae03b4a621e625dbf60a91bd1d067d1e0e" dmcf-pid="fcaw6roM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승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64139825gvkc.png" data-org-width="486" dmcf-mid="9S2P5QB3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64139825gvk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승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45e95b100d3d34dc6ffae9d6f3749ac263f893628cd1b9998b9713a920a57d" dmcf-pid="4kNrPmgRp7" dmcf-ptype="general">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 윤승우가 11년 동언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p> <p contents-hash="606fb28f9a9e19c6fe4fa4a2c8cf2db59ae06549cbf3f52ce551c24e0625ac52" dmcf-pid="8EjmQsae7u" dmcf-ptype="general">윤승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2015년, 스물여섯의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6b4a2e890f28930a7f68396fe4cabc0c56d0897b6f7f7dac35e8226411340d" dmcf-pid="6DAsxONduU" dmcf-ptype="general">윤승우는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그럼에도 늘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준 사람 덕분에 저는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올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저는 참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해졌다”고 연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2a3b12f09b2425315b976fa1447b1d964387457faf909c47b31144c0014c4334" dmcf-pid="PZYFw3yOUp"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로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겠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96017c554f7e8adea1d9d975a13ad5c7f64bc73882b962a0277ec0b98d14d" dmcf-pid="Q5G3r0WI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승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64141142fcgb.jpg" data-org-width="640" dmcf-mid="25G3r0WI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khan/20260522064141142fc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승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87c59631938778fce68ed76b35c239257ccec9ce07b9197da9d08caf489202" dmcf-pid="x1H0mpYCp3" dmcf-ptype="general">윤승우는 2016년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쓰릴 미’, ‘베어 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등 공연에 출연했다. 윤승우는 OTT 디즈니+ 드라마 ‘강매강’과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등에도 출연을 했다. 윤승우는 현재 ‘너를 위한 글자’ 무대에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a77919b04d1b72727cef0de7820b96b3ef7d97a15c96a109f49c60b946d56712" dmcf-pid="yLdNKjRf3F"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윤승우 자필편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234de708486bcf79715ff419a46073001810a1e8a30535e0b95f5022b0b0834f" dmcf-pid="WoJj9Ae40t"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윤승우입니다.</p> <p contents-hash="5ff531469d353b423384e1637924046fd0f62e25df39a238229f14c12f439d68" dmcf-pid="YgiA2cd8p1" dmcf-ptype="general">오늘은 참 특별한 날이네요.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아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p> <p contents-hash="fccacea0b66cabe22c25434fdbd1bac2bee20e90876c78708e1b167b963d2ff0" dmcf-pid="GancVkJ635" dmcf-ptype="general">그리고 오늘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021cb112b18542a6c1312e1014f4ffc251b2299b5d2162a4241ce518298fb0e3" dmcf-pid="HNLkfEiP7Z" dmcf-ptype="general">이 소식을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제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06ad89ababe2372196a45b5a00e84f5c6b5bee674f7ce8fc39fc6e9d8c6854cd" dmcf-pid="XwcOMIjJ0X" dmcf-ptype="general">2015년, 스물여섯의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p> <p contents-hash="e507a27689ab99648b33f209cd7b925d7e72f01bac31a05708782edbca25a7ab" dmcf-pid="ZrkIRCAiUH" dmcf-ptype="general">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했던 시절에 만나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며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도, 아무 일 없던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늘 서로의 곁을 지켜주었습니다.</p> <p contents-hash="c98e797369f1292ad90712a33dfd221d925f92f5950481bf8acc8618b9bab565" dmcf-pid="5mECehcnUG"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늘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준 사람 덕분에 저는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올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9d1e50a42ca0ed08c4504dd7d9ab222b1657905c6d8a4f64df273704430dc1e9" dmcf-pid="1sDhdlkLz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저는 참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해졌어요.</p> <p contents-hash="e5f09e0ff925e80863916a0376ce4efd9025479bb6c176d2995351829aa5477e" dmcf-pid="tOwlJSEoFW" dmcf-ptype="general">저는 늘 작품 속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해왔는데요. 돌아보니 제 삶 역시, 한 사람과 오래 사랑하며 함께 만들어온 시간들로 채워져 있었어요.</p> <p contents-hash="a6a847a51869b7828b064732ffd54fcf2a5b4d48d38fba21088d832e62a06395" dmcf-pid="FIrSivDgFy"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지금처럼 제가 사랑하는 무대 위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진심으로 표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88007019c50c734671bf5bef6ddadb63fbde5b4a7d9642eab152b5ff2ba91c5" dmcf-pid="3CmvnTwaUT" dmcf-ptype="general">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로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6fd5965532b56dc0541fcc1b8fd9789dfc6765c5ebbf7e8adc3dfcf6c686f552" dmcf-pid="0hsTLyrNzv" dmcf-ptype="general">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3560ce10567b6d6f5e3473a6990e0bafa2f7e7507b93371769dc9268048e876b" dmcf-pid="plOyoWmj7S"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역뉴스 제작에 AI 접목했더니...시청률 올랐다 05-22 다음 27기 현숙, 13기 상철과 동상이몽 "너무 좋아"VS"설렘 無"..커플 실패[나솔사계][★밤TView]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