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이어 한화證까지… 두나무 둘러싼 금융권 수싸움 치열 작성일 05-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나무 지분 재편 <br>한화투자증권 9.8%·하나은행 6.5%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WvdlkLRp"> <div contents-hash="0b1885fc4b41de68fea6c709f597d61c5572a35b75821539c23b4b9da69d8633" dmcf-pid="5wietMKpR0" dmcf-ptype="general"> 전통 금융사들이 디지털자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로 집결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금융 인프라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권의 수싸움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125f59ed4b5d24c064d676b70e17beaeace3acab9cdebbb42263ad53e52a3" data-idxno="443661" data-type="photo" dmcf-pid="1rndFR9U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한화투자증권까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인수에 나섰다. / 두나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810-SDi8XcZ/20260522060020831ssbs.png" data-org-width="600" dmcf-mid="HNPr4DnQ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810-SDi8XcZ/20260522060020831ssb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한화투자증권까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인수에 나섰다. / 두나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1987b3c2791bb6549d337ad273cef004ac47184d19edbb921e743ef22dd131" dmcf-pid="tmLJ3e2unF" dmcf-ptype="general">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한화투자증권까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인수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한화투자증권은 3.09%를 약 5978억원에 각각 취득했다.</p> <div contents-hash="15c45125c6e5cc9cb07cc7b6f696446812adfac497988a799468d9cb4c480f8b" dmcf-pid="Fsoi0dV7Lt" dmcf-ptype="general"> 이에 따라 두나무는 송치형 회장 25.51%, 김형년 부회장 13.10%에 이어 한화투자증권이 기존 지분을 포함, 9.84%로 3대 주주에 올랐다. 뒤를 이어 우리기술투자가 7.20%, 하나은행이 6.55%로 각각 4대, 5대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b2774cb705ac3edcdfd9818b3f11921d72febc3efc9a6aea9014355491c9a" data-idxno="443698" data-type="photo" dmcf-pid="3OgnpJfz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나무 지분 구조 변화. / 정서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810-SDi8XcZ/20260522060022109whvg.png" data-org-width="400" dmcf-mid="XTEAbNMV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810-SDi8XcZ/20260522060022109whv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나무 지분 구조 변화. / 정서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5d448102957af51e417a2b6f58881e99d4ab613a4f1e088707a731cf2e8e04" dmcf-pid="0IaLUi4qn5" dmcf-ptype="general">최근 은행, 증권 등 전통 금융권은 두나무를 둘러싸고 치열한 확보전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거래를 단순 투자보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시장 선점을 위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한 두나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99f6cba70ca5ccbe5d62847b3b9db7191e88b5d21e26290081b3edcf81ead73c" dmcf-pid="pCNoun8BeZ" dmcf-ptype="general">하나금융은 이번 지분 인수로 두나무가 보유한 대규모 가상자산 이용자 기반과 블록체인 기술력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해외송금이나 무역결제 등 실물 금융 영역으로 확대되면, 하나은행의 외환 사업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b58e68d964596d57189491561c2cb3a2166dc351e0a10005a256c3a96388f3ac" dmcf-pid="Uhjg7L6beX" dmcf-ptype="general">여기에 현재 정부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을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로 검토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발행과 자금 관리, 두나무는 유통, 그리고 그와 합병을 추진 중인 네이버파이낸셜은 결제, 정산 인프라를 맡는 구조까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부터 유통·사용·환류 구조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활용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ad90f493d17a2c71a40ed2493c140c0dafa2e65d51cec21df799a4c813b8a87" dmcf-pid="ulAazoPKdH" dmcf-ptype="general">두 자릿수에 육박한 지분을 확보한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밸류체인 강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2021년 두나무 지분 6.15%를 583억원에 인수한 한화증권은 이번에는 절반 수준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약 10배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야 했다. 그만큼 의지가 강하다는 방증이다.</p> <p contents-hash="2ba206886b1ab475ab30248347ebc73a0133871624f9569f0185a48a38064e60" dmcf-pid="7ScNqgQ9LG" dmcf-ptype="general">한화증권은 개발 중인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연계와 STO, 실물자산토큰화(RWA) 거래 서비스 등 영역에서 두나무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STO 시장이 본격화될 경우, 두나무의 이용자 기반과 디지털자산 유통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내년 2월 STO 제도 시행을 목표로 발행, 유통, 결제, 인프라 등 세부 제도 설계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c4c6cafee1684a5aeed5e5f55ef5a62c5b4dcd6b0947c569a6d6af645c93450" dmcf-pid="zvkjBax2JY" dmcf-ptype="general">최재원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스테이블코인·STO 시장이 제도화될 경우, 유통 인프라를 누가 확보나느냐가 중요해진다"며 "유통이 원활해야 발행도 활성화될 수 있는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9c73bb3550e6ae8d1c659feabcd3e69af00a7d888ac6e369bbf34da73490ca9" dmcf-pid="qHswfEiPdW" dmcf-ptype="general">정서영 기자<br>insy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프라 줄이고 비즈니스 키웠다"…삼성전자·무신사의 디지털 혁신 경로는? 05-22 다음 [AI 클로즈업] AI 금융비서 현실화… 韓, 규제 발목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