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만루포·알칸타라 역투…키움, SSG 상대로 6년 만에 스윕 작성일 05-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1/0001358249_001_202605212316120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키움 승리의 주인공 김건희</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안방마님 김건희의 데뷔 첫 만루포와 라울 알칸타라의 역투를 앞세워 꼴찌 탈출에 시동을 넣었습니다.<br> <br> 키움은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6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br> <br> 19일과 20일 SSG전에서 이틀 연속 김웅빈의 끝내기로 승리했던 키움은 이날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3연전을 모두 챙겼습니다.<br> <br> 키움이 SSG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스윕)에 성공한 건 상대가 'SK 와이번스' 간판을 쓰던 시절인 2020년 6월 19∼21일 고척 3연전 이후 2천160일 만입니다.<br> <br> 또한 키움은 4연승과 함께 19승 1무 26패를 올려 승패 차를 '-7'로 줄였습니다.<br> <br> 1회와 2회 주자 2명을 내보내고도 득점에 실패했던 키움은 3회 김건희의 시원한 한 방으로 단숨에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3회 원아웃 만루에서 타석에 선 김건희는 상대 선발 히라모토 긴지로의 슬라이더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만루 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br> <br> 전날 8회 동점 2점 홈런으로 역전 발판을 놨던 그는 연이틀 펜스를 넘겨 시즌 4호를 찍었습니다.<br> <br> 한동안 잠잠했던 키움 타선은 7회 귀중한 추가점을 냈습니다.<br> <br> 박주홍의 내야 안타와 서건창의 기습 번트 내야 안타로 노아웃 1, 3루를 만든 키움은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와 원아웃 후 나온 이형종의 적시타로 6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타선에서 승리한 필요한 점수를 냈다면,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알칸타라의 투구가 돋보였습니다.<br> <br> 알칸타라는 8이닝 96구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배하고 시즌 4승(3패)째를 따냈습니다.<br> <br> SSG는 투타 침체 속에 4연패에 빠져 22승 1무 22패로 승률 5할이 됐습니다.<br> <br> 선발 긴지로는 5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KBO리그 3번째 등판에서 처음으로 5이닝을 채웠으나 시즌 2패째를 떠안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단독 선두로…최형우 3안타 3타점 05-21 다음 백수련, 남편 故 김인태 사망에 죄책감 "돈에 미쳐서..빚만 100억"[특종세상]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